묻고 답하고
삼성노트북 X시리즈 (X15) 키감과 비슷한 펜타 키보드를 찾습니다.
펜타그래프들의 키감도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흔히 부드러운 듯 하면서, 반발력이 적당히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죠..
HP 8010, 삼성 x10, x05, sp25,30,40, x15, IBM TP T21,X32, 후지쯔 p7010, sony tr, IBM ultra nav, i-rocks등인데요.
이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단연, T21이었고요.. 그다음으로 좋은 것은 X32와 삼성 X15였습니다. 삼성의 p시리즈는 키감이 x 시리즈에 비해서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제 기준으로..) HP는 평범하더군요.. p7010이나, tr은 스트로크 피치가 너무 짧아서 인지 별로였습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키보드를 찾을려고 한느데.
ultra nav는 좋긴한데.. T시리즈에 비해서는 좀 부족하더군요.. 너무 비싸서.. 약간 선호도가 떨어집니다.맥컬리는 부드럽긴 한데 키가 약간 흔들리고, 구분감이 떨어지는 듯 해서 좀 별로였습니다. 아이락스는 깔끔하고 참아줄만 하긴한데.. 너무 딱딱해서 좋은 키감은 아니더군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Trution 8000, BTC 6300 (6100), gearex 7200, 6800등인데요..
이중에서, IBM T시리즈 만큼은 아니더라도, 삼성 X시리즈 비슷한 느낌의 키보드가 있을지요?
혹시 경험해 보신분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펜타그래프들의 키감도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흔히 부드러운 듯 하면서, 반발력이 적당히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죠..
HP 8010, 삼성 x10, x05, sp25,30,40, x15, IBM TP T21,X32, 후지쯔 p7010, sony tr, IBM ultra nav, i-rocks등인데요.
이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단연, T21이었고요.. 그다음으로 좋은 것은 X32와 삼성 X15였습니다. 삼성의 p시리즈는 키감이 x 시리즈에 비해서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제 기준으로..) HP는 평범하더군요.. p7010이나, tr은 스트로크 피치가 너무 짧아서 인지 별로였습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키보드를 찾을려고 한느데.
ultra nav는 좋긴한데.. T시리즈에 비해서는 좀 부족하더군요.. 너무 비싸서.. 약간 선호도가 떨어집니다.맥컬리는 부드럽긴 한데 키가 약간 흔들리고, 구분감이 떨어지는 듯 해서 좀 별로였습니다. 아이락스는 깔끔하고 참아줄만 하긴한데.. 너무 딱딱해서 좋은 키감은 아니더군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Trution 8000, BTC 6300 (6100), gearex 7200, 6800등인데요..
이중에서, IBM T시리즈 만큼은 아니더라도, 삼성 X시리즈 비슷한 느낌의 키보드가 있을지요?
혹시 경험해 보신분이 있다면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05.10.20 10:52:26 (*.45.25.89)
사무실에 있는 센터장님의 삼성X시리즈와 느낌을 비교하면,
팀장님의 Trution 8000은 보다 단단한느낌이었구요.
제가 써본 BTC 6100, 6300은 힘이 덜들어가고, 편하고, 살짝 붙는 느낌.
X시리즈의 가볍고 차각~ 차각~하는 느낌과는 둘 다 차이가 있었습니다.
팀장님의 Trution 8000은 보다 단단한느낌이었구요.
제가 써본 BTC 6100, 6300은 힘이 덜들어가고, 편하고, 살짝 붙는 느낌.
X시리즈의 가볍고 차각~ 차각~하는 느낌과는 둘 다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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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BTC 6100, 6300이 키감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6100, 6300 둘다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