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지금 방금 제가 키보드를 두드리다 우연히 발견한건데요,
A <- 35g 의 압력놈의 키는 압력변화가 툭떨어졌다가 끝에 압력이 다시 약간 올라가다가 바닥을 치네요...
S <- 45g의 압력놈의 키도 A와비슷하지만 A를 누를때처럼 압력이 끝부분에 다시 올라가지 않네요..
F <- S키와 똑같은 압력인데도 불구하고 S처럼 변화가 없이 그대로 바닥을 치는데요...
혹시 이걸 약간 개조해서 맴브 처럼 끝부분 처리를 안아프게 할수는 없을까요??
변태 리얼이 처럼....
혹시 개조가 성공한다면 좋을것도 같은데...
아니면 분해해서 스위치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A <- 35g 의 압력놈의 키는 압력변화가 툭떨어졌다가 끝에 압력이 다시 약간 올라가다가 바닥을 치네요...
S <- 45g의 압력놈의 키도 A와비슷하지만 A를 누를때처럼 압력이 끝부분에 다시 올라가지 않네요..
F <- S키와 똑같은 압력인데도 불구하고 S처럼 변화가 없이 그대로 바닥을 치는데요...
혹시 이걸 약간 개조해서 맴브 처럼 끝부분 처리를 안아프게 할수는 없을까요??
변태 리얼이 처럼....
혹시 개조가 성공한다면 좋을것도 같은데...
아니면 분해해서 스위치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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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압력의 키보드 3대로 개조한 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라서 확인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