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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 말고도 써볼만한 화학용제가 몇 더 있긴 한데 (알콜, 화이트보드 클리너, 시너, 휘발유, WD-40, 스티커자국 제거제 등등) 도색이 벗겨질 우려가 있네요. 베이킹소다+칫솔 등도 동원해볼 수 있겠는데 역시 광택이 죽을 우려가 있고요.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벗겨지면 전체연마후 재도색을 할 수 있겠고요,
(광택처리가 된걸로 보아 연마 없이 재도색시 내구성이 염려됨)
저라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용제들만 갖고 조심스럽게 세척 시도해보고, 안되면 그냥 쓰겠습니다. 밑면이니까요.
아이고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보아하니 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네요... 그냥 잊어버리고 쓰던가 팔아버리던가
해야될 것 같습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세톤 말고도 써볼만한 화학용제가 몇 더 있긴 한데 (알콜, 화이트보드 클리너, 시너, 휘발유, WD-40, 스티커자국 제거제 등등) 도색이 벗겨질 우려가 있네요. 베이킹소다+칫솔 등도 동원해볼 수 있겠는데 역시 광택이 죽을 우려가 있고요.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벗겨지면 전체연마후 재도색을 할 수 있겠고요,
(광택처리가 된걸로 보아 연마 없이 재도색시 내구성이 염려됨)
저라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용제들만 갖고 조심스럽게 세척 시도해보고, 안되면 그냥 쓰겠습니다. 밑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