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식. https://deskthority.net/viewtopic.php?t=18343 중간에 연마 후 사진이 나옵니다.
유명 키보드면 교체부품을 사다 껴도 되겠지만 저 기종은 모르겠습니다.
또는 눈에 잘 안 보이는 부분이니 세척후 아주 심한 부분만 좀 연마한 뒤 플라스틱에 대미지를 주지 않는 타입의 오일만 좀 바르고 눈 딱 감고 그냥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귀차니스트이다보니 이쪽을 택할것 같네요. 부식때문에 키보드 기능성 자체가 영향받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요.
사포 등으로 정성껏 연마후 프라이머 - 페인트 재도색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프라이머 기능이 포함된 페인트를 쓰시면 한번만 도색해도 되니 편리합니다.
샌드건이 있으면 더 작업시간이 짧아지겠지만 이거 하려고 구매하시긴 힘들겠지요.
대충 이런 식. https://deskthority.net/viewtopic.php?t=18343 중간에 연마 후 사진이 나옵니다.
유명 키보드면 교체부품을 사다 껴도 되겠지만 저 기종은 모르겠습니다.
또는 눈에 잘 안 보이는 부분이니 세척후 아주 심한 부분만 좀 연마한 뒤 플라스틱에 대미지를 주지 않는 타입의 오일만 좀 바르고 눈 딱 감고 그냥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귀차니스트이다보니 이쪽을 택할것 같네요. 부식때문에 키보드 기능성 자체가 영향받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요.
그나저나 레이아웃 재미있네요. 우측 시프트랑 ALT 위치때문에 저는 적응이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