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는 발암물질이라고 기겁들 하시겠지만 톨루엔과 mek를 종일 맨손으로 만지고 살았는데 톨루엔등으로 닦으면 실크인쇄를 쉽게 지울 수 있긴 했습니다. 비슷하면서 위험하지 않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한번 시도를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아세톤이라든지.. 알콜 성분 나오는 어떤 것들)
실크인쇄도 상태에 따라 정말 지워지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빠르게 지우시려면 사포로 갈고 마감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구요. 락스등에 담가뒀다가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면 지워지기도 합니다. 암튼 방법은.. 궁하면 통한다고 정 지우고 싶으시면 어떻게든 지우실 수가 있다는...^^;;
2. 맥미니 하우징은 키매냐 생활하면서 만난 최악의 하우징중 하나인데요. 플라스틱이라고 표현하기도 과분하게..과장되이 표현하자면 플라스틱 성분으로 만든 좀 두꺼운 필름을 쓴 듯 한 기분이 듭니다. 고로.. 약할 수 밖에 없죠. 보강판은 들어있습니다.
실크인쇄도 상태에 따라 정말 지워지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빠르게 지우시려면 사포로 갈고 마감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구요. 락스등에 담가뒀다가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면 지워지기도 합니다. 암튼 방법은.. 궁하면 통한다고 정 지우고 싶으시면 어떻게든 지우실 수가 있다는...^^;;
2. 맥미니 하우징은 키매냐 생활하면서 만난 최악의 하우징중 하나인데요. 플라스틱이라고 표현하기도 과분하게..과장되이 표현하자면 플라스틱 성분으로 만든 좀 두꺼운 필름을 쓴 듯 한 기분이 듭니다. 고로.. 약할 수 밖에 없죠. 보강판은 들어있습니다.
저도 이상입니다. 멍청한 답글에 누군가 현명한 답글을 주시리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