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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해외직구로 리얼포스 키보드를 구입했는데요.
밀봉 스티커 2개중 한개가 띠어진 상태로 배송이 왔습니다.
누군가 개봉을 했다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경우 이런 경우도 있나요?
판매자가 중고 제품이나 교환/환불된 제품을 그냥 보낸걸까요?
보통 상품 검수 때문에 배대지 경유하는 경우엔 배대지 업체에서 상품 확인 옵션이 따로 있는데..
직구 상품이면 의심의 여지가 있긴한데, 간혹 전자기기 같은 경우 통관 시 세관에서 뜯어서 확인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키보드는 아니고 게임이었는데, 아마존에서 새상품 구입했는데 중고가 와서 클레임 걸고 20$ 할인코드에 새상품, 그리고 기존 상품 반품 없이 일 처리된 경우는 있습니다.
보통 상품 검수 때문에 배대지 경유하는 경우엔 배대지 업체에서 상품 확인 옵션이 따로 있는데..
직구 상품이면 의심의 여지가 있긴한데, 간혹 전자기기 같은 경우 통관 시 세관에서 뜯어서 확인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키보드는 아니고 게임이었는데, 아마존에서 새상품 구입했는데 중고가 와서 클레임 걸고 20$ 할인코드에 새상품, 그리고 기존 상품 반품 없이 일 처리된 경우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