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i-rocks 6100 제품을 쓰는데
너무나 얇네요...
쓰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이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키캡 빼면 됩니까?
부셔질것 같아 문의를 드립니다..
과거 키캡 뽑다가 키보드 맛이가서요...
너무나 얇네요...
쓰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이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키캡 빼면 됩니까?
부셔질것 같아 문의를 드립니다..
과거 키캡 뽑다가 키보드 맛이가서요...
2008.10.29 16:11:34 (*.179.125.29)
펜타그래프는 키캡을 빼실때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아이락스 6300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분해했을때의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X자 펜타그래프방식이며 키캡의 뒷면을 보시면..
한쪽은 그냥 끼움쇠로 되어 있고 한쪽은 홈에 살짝 걸려서 움직일 수 있는 모양입니다.
보통 키캡의 윗쪽의 홈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홈이고
아랫쪽의 홈이 고정형의 홈입니다.
그러니깐 키캡을 빼실 때는 키캡의 아랫쪽에 얇은 자나 커터칼 같은 것으로 들어 올리시면 똑 하는 소리와 함께 키캡이 80도 정도로 들립니다.
그 후에 키캡을 45도 각도로 기우려서 살짝 잡아당기시면 잘 빠집니다.
하나만 빼보시고 키캡 뒷면의 모양을 확인해 보시면 어떻게 빼야할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조립시에는 X자 펜타그래프를 세우신후 키캡의 위쪽 홈에 잘 걸어주시고
그대로 키캡을 꾹 눌러주시면 똑 하는 소리와 함께 조립이 잘됩니다.
문제는 엔터키와 스페이스바와 같은 큰 키캡인데 이것도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분해와 조립을 하시면 되지만 키캡에 비해서 펜타그래프가 작고 방향이 틀려서 조금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조립시에는 엔터키와 같은 큰 키캡부터 조립하세요..
아니면 다른 키캡들이 방해되서 조립이 힘듭니다.
제가 아이락스 6300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분해했을때의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X자 펜타그래프방식이며 키캡의 뒷면을 보시면..
한쪽은 그냥 끼움쇠로 되어 있고 한쪽은 홈에 살짝 걸려서 움직일 수 있는 모양입니다.
보통 키캡의 윗쪽의 홈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홈이고
아랫쪽의 홈이 고정형의 홈입니다.
그러니깐 키캡을 빼실 때는 키캡의 아랫쪽에 얇은 자나 커터칼 같은 것으로 들어 올리시면 똑 하는 소리와 함께 키캡이 80도 정도로 들립니다.
그 후에 키캡을 45도 각도로 기우려서 살짝 잡아당기시면 잘 빠집니다.
하나만 빼보시고 키캡 뒷면의 모양을 확인해 보시면 어떻게 빼야할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조립시에는 X자 펜타그래프를 세우신후 키캡의 위쪽 홈에 잘 걸어주시고
그대로 키캡을 꾹 눌러주시면 똑 하는 소리와 함께 조립이 잘됩니다.
문제는 엔터키와 스페이스바와 같은 큰 키캡인데 이것도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분해와 조립을 하시면 되지만 키캡에 비해서 펜타그래프가 작고 방향이 틀려서 조금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조립시에는 엔터키와 같은 큰 키캡부터 조립하세요..
아니면 다른 키캡들이 방해되서 조립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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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공청소기로 뽑아 올리세요....그렇게 한뒤 다시 조립하듯이 키캡을 꼽습니다.
참...안에 고무같은것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시구여....휴대용청소기로 하시는게 유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