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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신슐레이터에 만족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사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본의아니게 댓글을 이제 발견했네요.
혹시 신슐레이터가 아니라면 어떤 소재를 사용해야할까요?
아 그리구 지금 하다보니까 디솔더링도 어쩌다 하게되서 기판과 보강판 사이에도 흡음재를 하나 넣었으면하는데
인터넷에 EVA폼 3T짜리 5T짜리가 있더라구요? 혹시 그것들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저 빈공간만 채우면 되는것인지..
각각의 장소에 (하판, 기판과 보강판사이) 들어갈 흡음재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3번 신슐레이터에 만족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사용해 본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