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충 퇴근하고 용산을 들릴까 합니다
사무실에서 청축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한 기계식을 장만할까 하는데 사무실에 대세인 갈축이랑 적축은 먼가 밋밋하고 리얼은 개인취향이아니고 가격도 부담되고 해서
흑축을 한번 타건해보고 싶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