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문이 있는데 제가 키보드 글자가 지워져서 테이핑하다가 스카치 테이프를 자르다가 칼자국이 나서 기스가 났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900을 쓰고 있는데 이 문제로 교환을 했는데 다시 한번 글짜가 지워져서 테이핑을 하다가 커터칼로 스카치 테이프 테두리를 자르다가 칼 자국이 나고 여기에 키캡들 전체로 테이핑을 했는데 하고보니 기스가 났는데 이걸 매우는 방법이 없을까요?  만약에 마우스가 고장났을때 이게 사용자 과실이 되어서 AS 무상 기간이 날아가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해두고 나니 그냥 쓸걸이라면서 후회가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