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격,  파워풀한 성능,  저발열, 초경량,  탄탄한 좀비 내구성

수십년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철저한 사후관리

 게이밍 & 그래픽, 뮤직, 인코딩등  전문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가성비 SSD를 찾는다면 !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 를 추천 드립니다


2D MLC NAND가 주축이었던 초창기 SSD는 높은 가격,  면적대비 적은 용량, 고중량, 높은 

소비전력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쎌을 수직으로 쌓아올린 3D TLC NAND가 개발되면서 

최소 면적 최대용량, 고성능, 저전력, 장수명등  현재 SSD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2.5" SSD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만  NVME 전송규격의  M.2 SSD는 

츄잉껌처럼 얆은 PCB와 초소형, 초경량, 초고성능으로 라이트 유저부터 게이머 전문가들까지

현존  최고성능을 지닌 SSD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M.2 SSD도 초기에는 높은 가격에 출시되었지만 꾸준한 가격 다이어트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가격대에 진입해 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는 다나와 최저가 기준, 6만 중반대로

SATA3 SSD와는 비교 불가의 고성능,저발열,초경량,높은 신뢰도, 든든한 사후관리등  

데스크탑, 노트북 메인 스토리지로서  손색이 없는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 펙


디램리스 모델이지만  SATA3를 한참 초월하는 읽기 최대 2,100MB/s,  쓰기 최대 1,150MB/s 의

폭발적인 성능과  방열판 없이 맥스 60도  전후의  낮은 온도,  CPU 전원부 주변, 그래픽카드 하단등

어느곳에 탑재해도 발열 / 열전도 걱정없이  항상 최상의 성능을 유지합니다


250G 모델은 3D TLC,  500G 모델은 QLC,  콘트롤러는  Phison PS5013-E13T , 제한보증은

 150 TBW 로 책정되어 있으며 TBW는   실제 수명과는 상관없는 제조사에서 정한 보증정책으로

초과하면 남은 기간과 상관없이 종료된다는걸 의미합니다.

실수명은  사용해보기전까진 알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TBW의 2~3배 정도로 보면 됩니다


또한, 4개의 셀에 데이타를 저장하는 QLC낸드는 쓰기속도에서만 차이를 보일뿐, 읽기성능은

비등한 수준이라 대용량 게이밍 유저들에게   가성비 SSD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원 CTS(주)


http://www.dwcts.co.kr/


마이크론  SSD 공식 유통사인 대원 CTS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소규모 유통업체가

아닌  수십년간 IT 업계의 맹주를 지켜온   건실한 중견 기업으로 오랜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SSD는 다양한 제품군중 일부에 불과한 큰 규모의  브랜드입니다










언박싱








조금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직구를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쉽고 빠른 확실한  5년  보증을  

받기 위해선  국내 공식 유통사를 통해 수입한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유리하며

스티커를 SSD 표면에 부착해두면 열화로 인해 변색될 우려가 있으므로 박스에 붙여둔체로

 보관하면 5년이 지나도 새것처럼 온전하게 보존할수 있습니다 (분실 주의)








작고 가벼운 초슬림  M.2 폼팩터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








시스템 탑재


M.2(NVME) 32G 대역을 지원하는  소켓 어느곳에 장착해도 상관없지만  저가 보드는  대역폭이 

낮거나 SATA3 규격의 M.2 소켓을 탑재하고 있는것들이 있으므로 사전 체크는 필수입니다








테스트 시스템


인텔 10세대 I5-10600, RAM 16G, GTX1660, ASUS Z490-P 구성의 평범한 중급 시스템으로

M.2 (NVME)의 성능을 100% 발휘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스펙입니다









벤치마크


CrystaldiskMark


스토리지 벤치마크 대명사인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벤치마크를 돌려보면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의 공식 성능에 부합하는 파워풀한  성능을 확인할수 

있으며  6G 대역이 한계인 SATA3 와는 넘사벽의 차이, 손끝에 와닿는  실시간   핵심 성능인 

4K 부분도   최대치로  끌어내는걸 볼수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 스펙,  특히 메인보드  종류에 

따라  편차를 보이는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AS SSD  벤치마크도 부족함 없는 매우  훌륭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AS SSD Benchmark









AS SSD IOPS










AS SSD 파일 전송 / 압축 Benchmark


M.2 (NVME) SSD는 다양한 앱이나 대용량 게이밍의 파일 처리등 여러면에서  SATA3 

SSD 보다 우위의 성능을  보이며  파일 전송 압축/해제는 SLC 캐싱 이내의  소용량은  

순식간에  처리,  SLC 캐싱  이후의 대용량은 3D TLC 낸드 고유의  처리속도를 보입니다 

입시생,대학생,직장인,학원,가정용,전문가, 기업등 고성능 휴대용 노트북을 많이 활용하는 

시대에 걸맞는 최상의 가성비 스토리지인 것이죠









ANVIL's  Benchmark

​ 

좀  오래되서 호환성이나 신빙성에 의문이 드는 툴이지만 공식 성능에 부합하는 좋은 결과를 

보이며 시스템 스펙 (메인보드)에 따라 엉뚱한 결과를 도출하기도 합니다









TxBenchmark


크리스탈 디스크마크와 더불어 범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툴로 다양한   SSD와 높은 호환을 이루며

 결과도 무난한 편입니다.  모든 툴이 마찬가지지만 달랑 한번 돌려서는 제대로된 결과를 얻긴 어렵고 

파티션 삭제/생성, 포맷등  클리닝 과정을 병행해야 해당 SSD가 지닌  고유의 속도를 제대로 

측정할수 있습니다.  










ATTO와  HDDUNE는  테스트 파일 사이즈에 비례해  읽기/쓰기 공히  3000 MB/s에 달하는 

속도를  보이는데 이는 툴, 메인보드, SSD간 호환 문제로  추정되며 정상적인 결과는 아닙니다. 

이상하게 성능이 낮게 측정되는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라 오히려 성능이 넘쳐나는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될것 같습니다



ATTO Benchmark









HDDTUNE Benchmark (Read)


구버전부터 최신버전까지 다각도로  테스트해봐도 결과는 ATTO처럼 3.0G에 달하는 결과를

 보이지만   실사용은 공식 성능을 따릅니다. 풀테스트로 진행하면  꽤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

 수분만에 종료되는것도  그렇고  ATTO와  HDDTUNE 으로는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의  실성능 테스트는 불가하니 단순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HDDTUNE Benchmark (Write) 


쓰기 테스트 결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HDDTUNE Benchmark (File Benchmark)


200G 파일 벤치마크 역시  우수한 결과를 보이지만 위의 사유로  역시 정확한 결과로 보긴 

어렵고 최대 성능을 풀로 발휘하는  초고성능 M.2 SSD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랜덤 악세스 (읽기/쓰기)는  매우 고르고 안정적인 결과를 보입니다


Random Access Read







Random Access (Write)










나래온 더티테스트


10% 남기고 쓰기 테스트 결과로 초반 SLC 캐싱까지는 1G 이상의 최대 속도, 종료이후 3D TLC

낸드 고유의 속도로 최종 완료되며  SSD 발열이 극에 달하는 테스트임에 불구하고 최대 60도

전후의   낮은 온도를 보입니다


SSD 장착 위치가 고성능 그래픽카드 하단,   메인보드 z490 칩셋 옆으로 주변 발열원이 있는것을

감안할때 굉장히 낮은 온도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 풀옵으로 발열이 전도되도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SSD 자체 발열이 아닌 외부 발열이라  SSD 동작에 미치는 영향은 전무한

수준입니다







대기상태에서  피크로드까지  60도 사이를 등락해  방열판도 필요 없지만 다만, 방열판 기본 제공 

메인보드 사용시 훨씬 더 낮은 온도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파일 전송 (쓰기)


용량 50G (스팀 게임  약 2682 파일)


M.2 (NVME) SSD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2개의 M.2 SSD를 필요로 하며 HDD, SATA3 

조합은 상호 전송시 낮은 속도에 맞춰져 셀프 읽기/쓰기외엔 제속도를 내기가 불가능합니다

요즘은 보급형 보드도 듀얼 M.2 소켓을 탑재하는 추세지만 SATA3 규격의 M.2 소켓은 

아무 의미 없고 NVME 규격의 듀얼 ~ 트리플 M.2 소켓이라야 상호  최대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아래 전송 테스트는 2개의 M.2 SSD로 전송했을때의 속도로 초반 SLC 캐쉬구간까지는 최대속도,

종료 후엔 3D TLC 낸드 고유의 속도로 최종 종료되며 매일 수십~ 수백기가의 대용량 전송이 

일상인 전문 유저들에겐 다소 아쉬울수 있지만 일반 라이트 유저들은  대부분 SLC캐싱 이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의 항상 최상의 속도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파일 압축/해제


파일 압축/해제는 일차적으로 압축툴  , CPU  (다중 프로세서 영향이 )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최종적으로 SSD 성능에 좌우 됩니다


다양한 유형의 파일이 혼재된 스팀 게임   50G (2682 파일)의 압축/해제에 소요된 시간은 

각각   4분 51초, 5분 52초로  단일 SSD에서 읽기/쓰기가 동시에 이루어진 결과지만 

듀얼 M.2 SSD 탑재후 소스와 대상을 각각 다르게 지정하면  부하 감소와 여유로운 

공간으로  더욱  쾌적하고  빠른 멀티 작업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흔히, HDD + SSD,  SATA3 SSD + SATA3 SSD,   SATA3 SSD + M.2(NVME) 조합으로

사용하지만  듀얼 M.2(NVME) 는 또다른 신세계를 선사합니다









게이밍 로딩 속도


 250G 에 SSD에    검은사막, 앤썸, APEX, 배틀그라운드까지   설치하면  약 32G 정도의 여유 공간이 

남는 관계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나 데스티니 가디언즈등   대용량 게임은 테스트후 삭제, 재설치 

하는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갈수록  게임 용량이  비대해져  500G도 불충분, 1T가 기본인 시대입니다


대용량은 게이밍은 로딩 속도도 중요하지만  평준화된지 오래라  이젠 플레이도중 프리징을

비롯한 서든랙 유무등 안정성이 SSD의 퀄러티를 좌우하며   HDD처럼 서든랙이나 잦주

발생한다면 설계상의 문제나, 안정성, 불량을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검은사막 (약 37G)

검은사막은  현존 가장 빠른 초반 로딩속도인 7초를 보이며 이보다 더 중요한건  캐릭터를 
몹 리젠지역 한가둔데에 두고 종료했을시, 재접속하면 곧바로 전투모드로 돌입하게 되는데
정예몹이 근처에 있으면 수초만에 사망할수있어 필드창이 팝업되는 즉시 깔끔한 노랙
플레이로 이어져야합니다. 영상이 말해주고 있듯이 초반 캐릭터 선택부터  필드 로딩 직후 
곧바로 현란한 전투에 돌입해도 랙이라곤  찾아볼수 없습니다

 






Call of Duty BlackOps4 (약 138G)


로그인 - 네트워크 접속구간 - 카운다운 - 완전무결 플레이 = PASS


 






오버워치 (약 20.4G)

로그인 - 훈련장 - 인공지능 매치 - 카운트다운 - 완전무결 플레이 = PASS

 





배틀그라운드 (약 32G)

배그는 모든 플레이어가 모여있는 항공기 탑승 대기부터 비행, 낙하, 플레이까지 매끄럽게
이어져야 초반 드랍이 많은 곳에서도 랙없이 유리하게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일반모드 / 경쟁모드로 분리 패치되면서 과거처럼 수십명이 한꺼번에 드랍하는 풍경이
사라져 초반 고밀도 플레이 테스트는 불가했지만  에란겔이나 미라마등 대형 맵에서 
드랍직후  전투 돌입까지 역시 완전 무결한 플레이로 이어지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APEX (약 44G)

오버워치처럼 그렇게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용량이 꽤 커서 로딩 테스트에
포함시켰으며 캐릭터  선택부터 드랍직후 신속 플레이까지 노랙으로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몬스터헌터월드 (약 46G)

하이엔드 CPU, 그래픽,메모리를 요구하는 고사양 게임으로 스피드나 정밀 모드와는 거리가 먼 대용량
게임이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맵 전체를 휘젓고 다녀도 로딩랙없이  완전 무결하게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2 (약 90.2G)

파티플이나 레이드에 돌입하면 작은 랙도 허용되지 않는 스피드한 정밀 플레이를 요구하는
 대용량 게임으로 잦은 지역이동에 따른 랙을 유발할수 있어  최상의  SSD를 필요로 하며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는 이에 잘 어울리는  램드라이브급의 
완전 무결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성능 SSD도 중요하지만 고성능 시스템 + 고주사율  모니터까지 갖춰야 고난이도  
플레이에 유리합니다

 





앤썸 (약 80G)

초반로딩-네트워크 접속구간-맵선택-로딩-전투 돌입까지 꽤 긴 시간을 필요로하는 대용량
게임으로 필드 진입후 즉각 공중비행을 하며 스케일있는 렌더링을 하게되는데 이에 따른
로딩랙은 전무합니다

 




그래픽, 동영상


저렴하고 용량큰 HDD로  사용해도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고속으로 회전하는 

자기 디스크를 탑재한  HDD는 수명,절전을 위해 아이들 타임을 자주 갖게 됩니다


회전중일때는  소용량 파일의 읽기/쓰기 반응도 그만큼 빨라지지만  작업 명령을 받고 

아이들 ▶ 기동 상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잠시 멈춤 상태가 되버리며

노트북은 배터리 사용시   짧은 주기로  아이들 상태로 돌입하기에 더 심각합니다

이때마다 하는말이 있죠.


" 또 자냐 ? "


하지만 !

초고성능 M.2 SSD라면  이런 불편없이  언제든  초고속으로 작업할수 있으며   HDD로 

읽기/쓰기 할때마다  툭툭 끊기고 멈추는 불쾌한 느낌 때문에  작업은 SSD에서, 백업은 

HDD로 사용하는 습관이 완전 정착된지 오래입니다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에 미치는 영향도  HDD와는 비교불가의 우위에 있습니다













유   틸


마이크론 SSD 리뷰에 단골로 등장하는  스토리지익스큐티브 유틸 !

장착된 모든 스토리지 건강상태 체크 및  마이크론 제품의 펌웨어 업데이트, 모멘텀 캐쉬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수 있습니다








총    평


지금까지 새롭게 출시된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를 살펴보았습니다


6만대의 폭발적 가성비 M.2(NVME) SSD !

SATA3 SSD와 비교불가의 읽기 최대 2,100MB/s,  쓰기 최대 1,150MB/s  파워풀한 성능  !

초슬림, 초경량, 저발열로 데스크탑은 물론, 휴대용 노트북에 더욱 최적화된 디자인 !

 

맥스 60도 전후의 낮은 온도로 발열 걱정 뚝! 


라이트 유저, 오피스, 음악,동영상,게이밍등 전문적인 작업에도 빵빵한 환경 제공 !

듀얼 M.2 구성시 기존과는 다른 초고성능 M.2 SSD 성능 100% 활용 !


20년 이상의 노하우와 신뢰를 쌓아온 마이크론의 기술력과 5년의 안심 보증 !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소규모 업체가 아닌  IMF 풍파도 패스한

건실한 공식 유통 기업 대원 CTS(주)의 사후관리 !


좋은 가성비를 갖춘 고성능 M.2 (NVME)를 찾는다면

 마이크론 Crucial P2 M.2 NVMe 대원CTS (250GB) 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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