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내구성, 총망 TITAN MARK IV(4)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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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에있어 마우스는 마치 무기로 소개될정도로 구입전 여러마우스를 접하는것이 요즘 게이밍 기어의

세상인데요, 모든 게이머는  선택적요소를 감성영역으로도  느껴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특히 감각적이고,

그립의 변화가 깆든 마우스를 꿈을꾸기도하는데요 어쩔땐 선망의 대상이되곤합니다.  FPS라는 타이틀과 RTS, RPG라는  게임성요소에서 빠질수없는 게이밍적 체구는 더없이 필요이상의  기능을 발휘하는데 최근출시한 마우스중 다소 엄청남을 가진 마우스가 출시했는데요, 기존부터  메탈디자인을 고집해온 제닉스에서

출시한 타이탄 마크IV 마우스입니다. 어떠한 마우스보다도 내구성을 위하여 탄생되었으며, 피트, 바닥면,

상부 하우징에  소박하지않는  95%이상의 강함을 뜻하고있습니다. 더구나 마우스 그립조절도 가능하며,

FPS대명사인, 배틀필드4, ARMA3와같은 게이밍이나, 포토샵에서   스나이핑버튼을 활용하여 움직임을

디테일하게 만들수도있습니다.



■ 제닉스는게이밍기어회사중 기술력과, 자사의 노력으로인해 노력파 회사로 치중받는 게이밍기어

전문회사입니다. 과거 몇년전만해도  큰 테마가 없는 회사였지만  현재는 자사 기술엔지니어뿐아니라,

홍보부문, 센터부문등, 과감히 1/2위를 다툴정도로 굉장한 서비스와  제조능력을 발휘하는데요,

아프리카TV에서도  볼수있는 제닉스로 거듭났습니다. 보기보다 성장폭이 급상승적이게 오른 회사이고, 

홍보모델로는 홍진호 프로게이머선수가 앞장서 연예인못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또한 반딧불스러운 게이밍시장에 과감히  내구성과, 괜찮은 가격대로 항상 자리매김중인데 미래가

더 기대되는 회사입니다.  



■ 제닉스 타이탄 마크IV(4) 특성

1. 95% 풀메탈 디자인 - 피트,하우징,바닥면,전체커버등 

2. 그립변환(길이조절) 컨트롤 탑재

3. LED구현이가능하며, DPI조절버튼 존재

4. Pixart A9800 레이저 센서(Y/X축 따로설정가능) , 125/ 250/500/1000Hz폴링레이트 구현

5. 스나이퍼 전용버튼 탑재

6. 가격대 7만원대 




■ 배송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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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박스안에 뽁뽁이를 둘러 마우스를 보호하고있었으며, 안전한 배송상태였습니다. 날이 굉장히

추워졌기때문에, 내부외부 습도로인해생기는 물방울에 제품군들은 취약하니, 반드시 어느정도 말린후

사용하는게좋습니다. 





■ 박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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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 마크4 박스는 굉장히 작습니다. 아마도 여태까지 접한 마우스들중 박스는 제일 작지않나

생각하는데요, 또한 박스디자인은  제닉스의 게이밍 스타일을 정해놓은 표면적 이상을가르는

부분도 보입니다. 특성화된 로고인데요, 제닉스가 점점 떠오르는  별이되어가는만큼 자사의 로고는

더커지는듯합니다.





■ 개봉및 패키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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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의경우

1. 국내회사의 유일성을 지닌 올한국어 설명서1부와

2. 풀메탈릭을 지닌 멋을 강조한 타이탄 마크 4 마우스가있습니다.

 

제공되는 부분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있지만, (제닉스 자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수있는 부분이있으며,

단순화된 패키지상태에서도 마우스의  디자인만으로 게이밍의 감각적요소를 굉장히 많이

느껴볼수있었습니다. 




■ TITAN MARK 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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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함보단 게이밍을 선호하는 제닉스스러운 모양새인데요, 다양한 느낌을 풍겨줍니다. 

트랜스포머에서나 볼법한 굉장한 메카닉을  선사하는데 게이밍이라는 전용느낌까지 듭니다. 따라서

녀석은 일반 유저들에게는 다소 주변장치의 파괴적 요소를 가지고있고,  게이머유저들에겐 게이밍컬쳐와

게임 수행목적 그대로를 만킥해줄 부분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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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보기 좌측부에 존재하는 빨간버튼은 , 마치 무기중에 제일 중요한 시점에서 사용되어야하는

느낌을 보여주는데, 바로 장거리 타켓시  적의 200%사살률의   한방을 노리는 스나이퍼유저들에게

빛을 내는 버튼입니다. 이버튼을 누른상태라면 넓게 움직여주는 화면을  디테일하고 아주 섬세하게

한층의 DPI와 PPI를 이용한 섬세도로 스나이퍼가 가능한 버튼입니다.  

- 실제로보면 더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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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연상물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요소적 경계가 또렷하다라 볼수있고, 주변장치 이상의

느낌을 얻을수있기때문입니다.  책상위에다 둔다면 움직여야만하는 또는 만지고싶어하는 내모습을

그대로 볼수있습니다. 케이블끝단의 처리는 확실한 처리를 통하여  내구력을 높혔고, 전체적인 이유에서 

게이밍의 감성적 묘미는 크게 작용될수있어보입니다. 


※ 크기조절을 자유롭게!! 그러나 디테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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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에따라 느낄 부분으로 본다면, 마크4를 최대로 작게할경우는 손바닥중앙부분에 많이

느낌이 옵니다. 그러나, 마크4크기를 최대로  늘릴경우는 손바닥좌측  끝부분이 많이닿으며,

중앙부는 다소 닿기만하는 정도로 볼수있었습니다. 이는 사람의 손크기마다 틀리기때문에,  참고용입니다.


※ 마모없는 확실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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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자체에는 시간의 지남에따라 생기는 마모가 일어날 부위가 없습니다. 더구나 녹이쓸부위도없는데

이유는 나사자체도 강철형을  넣었고, 일상에서 보는 타입의 철재가아닌 합성철재 소재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피트의경우 혹시몰라떼보니 양면스티커형태로  부착되어진것을 볼수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래쓸수록 생겨나는 어떠한? 문제를 위하여 이와같은 방식인듯한데요 여튼 내구성은 최강이었고,  자체

하우징자체를 개봉하지못하도록? 나사도 사이즈책정이 어렵다는 별나사를 구현함으로, 완벽에 가까운

마우스 모델로 거듭  제조한티가났습니다.   

 

※ 시크하고 전략적으로 부드러운 DPI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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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 버튼을 클릭해보면, 디자인과 틀리게, 굉장히 부드럽게 클릭되는것이 강점이고, DPI별로 LED가 

표기됩니다. 독특한 생김새뿐아니라,  버튼감도 나쁘지않아 참 괜찮은 녀석이라 생각듭니다. 그러나,

DPI버튼이 너무크지않나 생각하게도하네요!!
 

 


■ 소프트웨어 소개및 LED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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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의 경우는 10MB로 작은 용량을 지니고있습니다. 제닉스사이트에서 빠르게 다운로드 가능

했습니다. 압축을 풀고나서 SETUP를  눌러 설치가능합니다.



- 영문이지만 간편한, 소프트웨어 설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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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들 소프트웨어는 영문으로 구현했습니다. 그러나 왠만해서 알아보기 정말쉬운축의 컨트롤 화면을

제공하고있으며, 메크로기능 및 멀티미디어 기능등 다양한 설정화면을 제공하는데, 오피스펑션이라는

피스작업에만 최적화되도록 하는 부분도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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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부에는 DPI를 상/좌를 따로 컨트롤 할수있도록 구현했는데요, 이유라면 센서 "Pixart A9800"

는 최상위 레이저 센서로써 Y/X축을 따로 분할하여 설정가능한 타입입니다. 그렇다보니 실질적인

게임(FPS)에서 좌,우의 움직임을 디테일하고 다다르게 만져 에임조준시 타켓의 정확성을 개인의 손과

매칭하여 설정가능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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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설정부의 경우는

1. 사이클(순차적 LED표현)

2. 스탠다드모드 - 10~100%설정하여 LED 밝기도 설정가능

3. ​레드피레이션 - 숨쉬기모드가 끝나는 즉시 순차적 컬러설정

4. 네온모드 - 컬러가 스무스하게 순차적 변환(숨쉬기x)

5. OFF모드 - LED를 완전끄는 기능입니다.​ 

※ 폴링레이트 1000Hz의 경우 벤치 그대로 표출하고있었고, 확연히 500Hz보다는 디테일하고 또렷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요 게이밍 마우스의 기본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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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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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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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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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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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 LED시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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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시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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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영상 




■ 그립감및 버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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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의경우는 사람에따라 틀리지만, 리뷰를 위하여 잦은 게이밍과, 그립으로 대략 4일정도

걸린듯합니다. 초기 그립시에는 기존사용중인 GXX마우스보다 얇고 단단하게 잡히는 터라,

(묵직하지는않음) 정확도를 키울려고 노련한 적응이 필요했지만, 4일정도만에 배틀필드4와

ARMA3,여러작업을 통하여 적응을했는데, 실질적으로 역시 고품격 센서덕인지, FPS게임에서 정확도가

꾀나좋다라 생각되었으며,  유리마우스패드, 알루미늄 마우스패드, 책상바닥등 움직임에 전혀

둔함이없는것을 알수있었는데, 이유는 바닥피트가 메탈이기때문입니다. 강점으로 내세울수있는것이

FPS게임시 순간적 화면 에임전환시 '브레이크'에 참 괜찮습니다. 이유라면 무게가 약간 있는편이라 그런듯합니다. 답답할줄알았던 그립은 전혀없고, 시원시원한 움직임과, 정확도가 좋다라 할수있었는데요,

단점으로 지적하자면, 겨울철이라....아시죠^^  ​ 




■ AIM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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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AN MARK 4를통한 게임진행에 역시나!! 기존과 같은 킬뎃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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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을 하고난다면, 멀리존재하는 타겟은 크게 문제가되지않고 오히려 파괴하고싶은 마인드로 자신감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여느때 자주하는 게임인 배틀필드4에서도 해당되는데요, 과감히 말해! 적응되면

완전또렷하고 산박한 그립을 보여준다라 생각하면됩니다. 



결과로 알수있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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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1. 누구나봐도 신기하고, 멋진 디자인 

2. 내구성이 굉장히 강력하다. 피트자체만봐도 미친내구성 

3. 소프트웨어는 실질적 영문으로 구성되었지만, 구성이편하고 심플릭하게 설정하기 편한부분

4. 유리마패/알루미늄마패/천패드에서도 둔함없는 움직임과 X/Y축설정가능한 센서!

5. 그립조절부의 센스

 

아쉬운점

1. 멋진디자인과 비례적! 그립적응력이 적당한기간으로 필요한 편

2. 매니아층에 한하여 인지도가 높아보일수도.. ​ 


 

- 본 리뷰는 다나와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 제품이며, 제닉스크리에이티브에서 무상제공받았습니다. 관여는 전혀없었어용^^

profile

키보드...

넌 칭얼 거리면서 울때 그때가 참 매력이야

어서 내가 두드릴때 울어주길바래


게임은

체리 4100


워드프로세서는

맥스틸 블레이드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