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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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이 쉬면 될것을...
왜 사서 고생을 하는 것일까
혼자 넋두리도 해봅니다..
멤브 한대로도 키보딩생활 충분한것을..
만져보면 만져볼수록
갖고 나면 더 갖고 싶은
키보드의 수렁...
말그대로 수렁에서 건진 키보드입니다..
10여년의 세월동안 돌고 돌아
제 손에 와서 무참히 희생양이 되어 버린 와이즈..
새로운 생명의 탄생인가
지고 지순한
와이즈 키보드의 마감인가...
감사합니다..
SkyCS™였습니다...
2007.11.23 18:08:09 (*.132.196.168)
아~ 이것은 또 무어란 말입니까..
와이즈 세이버 하나도 아니고 두대씩이나, 정말 멋집니다..
하우징 칼라도.. 아주 고급스럽네요!!!
청축와이즈는 언제쯤 만저볼라나.... ㅡㅡ;
와이즈 세이버 하나도 아니고 두대씩이나, 정말 멋집니다..
하우징 칼라도.. 아주 고급스럽네요!!!
청축와이즈는 언제쯤 만저볼라나.... ㅡㅡ;
2007.11.23 18:12:18 (*.188.24.96)
와이즈 본래의 매력을 잘 살린 작품이군요! 빈티지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이요~ (물론 저번에 빨간 와이즈 세이버도 좋았지만요.)
2007.11.23 18:30:56 (*.186.156.12)
와..부럽습니다. 게다가 와이즈도 에이급으로 작업하셨네요. 와이즈 하우징이 정말 최고라는데 저렇게 정성들여서 작업하셨으니 키감은 어떨런지 상상도 안가네요 ㅎㅎ
2007.11.23 19:39:39 (*.136.207.73)
흠..........그런데 하우징을 만드셨나요? 잘라서 붙힌듯한데 도대체 어디를 잘라서 붙힌건지 알수가없네요......이거참....신기하네요....ㅡㅡㅋ
2007.11.23 20:49:22 (*.2.155.82)
스카이옹??(SKYCS+카프리옹)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올리는 것마다 죄다 극뽐뿌... 이분들은 사용기나 사진앨범에 일년에 한편씩만 올리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11.24 08:48:02 (*.44.202.141)
스카이님...정말 할말이 없습니다...d^^b 저도 와이즈언제 저렇게 만들어볼까
한숨만 나옵니다.아직 와이어링도 시도조차못했으니;;;
한숨만 나옵니다.아직 와이어링도 시도조차못했으니;;;
2007.11.24 23:20:03 (*.190.202.108)
^^ 예술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이 기분은 오랜만에 강남역에 나가서 젊은아가씨들을 본 기분이라고나 할까...흠..그냥 침뚝~!떼액~ ㅋㅋㅋ^^
2007.11.25 17:37:27 (*.55.239.78)
감사합니다...
다음 계획은 변흑을 만들계획인데
잘 될런지 ...
이제는
왜 만드는지 조차 잃어버렸습니다.
무작정
앉아서 궁상을 떨고 앉아서
시간만 가면 되겠지요
하우징과 기판을 구했으니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요...
다음 계획은 변흑을 만들계획인데
잘 될런지 ...
이제는
왜 만드는지 조차 잃어버렸습니다.
무작정
앉아서 궁상을 떨고 앉아서
시간만 가면 되겠지요
하우징과 기판을 구했으니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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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ㅡㅜ
키매냐분들 작업하시는 키보드들 모아서 작품전 한번 여심이....
꼭 구경갈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