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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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흑만의 작업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또 혹시 더 업그레이드 할 사항이 나오면
또 손질을 해야 하겠지만.
지금껏 만들어보고
단 한점도 실망스러운 것은 없었습니다..
단 키캡이나 여러 자재에서의 불만은 있겠지만...
하루 아침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회원님들과 같은 시간을
쉬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
키보드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주신 횐님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SkyCS입니다...
2007.12.05 21:58:46 (*.237.224.224)
저도 와이어링 해본다고 하다가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 알았습니다. 거기에 세이버 작업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부러운 맘 뿐입니다.
2007.12.05 22:58:26 (*.210.215.110)
블랙 하우징의 하얀 속살이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손으로 자르신다는게 밑겨지지 않을정도로 마무리가 너무 깔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블랙 갈축도 넘흐 멋집니다. +__+;;
그리고 마지막 블랙 갈축도 넘흐 멋집니다. +__+;;
2007.12.05 23:19:35 (*.182.77.17)
시작하면 끝을 보시는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저라면 괴로워서 반만 조립한 상태로 며칠을 나뒀다가
심심하면 다시 할 듯 싶은데...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괴로워서 반만 조립한 상태로 며칠을 나뒀다가
심심하면 다시 할 듯 싶은데...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2007.12.06 10:38:37 (*.140.1.133)
으헉, 손드릴과 쇠톱이라니...
작업실에 대단한 선반 기계들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만드신 물건들이 전부다...?
존경스럽습니다.
작업실에 대단한 선반 기계들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만드신 물건들이 전부다...?
존경스럽습니다.
2007.12.07 14:18:31 (*.73.9.145)
SkyCS™님께서 얼마전 naga님처럼 언젠가 서울 정모에 와이즈 세이버들을 들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 정모 가기엔 돈도 없고 차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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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키보드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