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엠프리스 윤활유 다 마른건 아니지만 이번에 간이 윤활을 했습니다.
저는 스테빌 소음이 나면 타자연습이든 다른 무엇을 할 때든 집중이 안되더군요.

내친 김에 간이 스테빌 윤활을 "슈퍼 구리스"로 했습니다.
더불어 풀윤활 직접 하시는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경외롭습니다.
(Feat . 다시는 마제식 스테빌 안산다)

윤활 전 & 후 차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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