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어 매드캣츠의 R.A.T TE모델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R.A.T 라인업의 경우 주된 라인업은

 

R.A.T 3 / R.A.T 5 / R.A.T 7 / R.A.T 9  이렇게 됩니다

 

순서대로 3->5->7->9 할수록 좋아지죠

 

R.A.T 3 같은경우 (다른 라인업들에비해) 꽤 저렴한편이지만

재료적인 면에서도 많이 차이나 5이상의 제품을 추천해주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7->9의 차이는 유선에서 무선으로 바뀐거정도만이 다릅니다)

 

 

이 라인업을 지키다가 요번에 R.A.T TE라는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TE는 Tournament Edition의 줄인말이라고 하네요

 

개봉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게 외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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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라고 하기엔 좀 다른디자인입니다

 

 

모서리들을 살짝 짤라먹었습니다

 

박스에서까지 단가를 절감할려고한건가!!

사실 이렇게만들면 더 비싸질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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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장을 까지않은상태에서 요리조리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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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설명은 없지만, 영어로 자세히 적혀있으니.... 잘 읽어주시길...?

 

은 농담이고... 마우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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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웍스 정품입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제이웍스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한적은 없었어서, 저스티커 붙은 R.A.T TE는 많지 않습니다 ㅎㅎ

 

포장을 까면... 똻 하고 나와야하는데... 구성품이 정말 조촐합니다

 

1. 매드캣츠 스티커

(애플처럼 마음에 드는데다가 붙이라고 줍니다)

 

2. 간단 사용설명서

말그대로 간단하게 써있는 사용설명서입니다

 

3. 마우스본체

 

딸랑 세개입니다.

 

사실, 이정도되는 가격의 마우스를 구매하였다면 파우치나 하드케이스정도는 같이 줄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2월에 기가바이트사의 M6980X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조촐하게나마 플라스틱 케이스가 들어있긴 하더군요

이런부분에서는 아쉽네요

 

(사실 사진을 찍었었는데... 파일옮기면서 빠져버린거같네요;; 카메라를 다시 빌릴수도없고.... 사진을 복구해도 나타나지 않는건 고이 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마우스 외형을 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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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구성입니다

 

선재는 직조로 된거라고 하네요

 

꼬임방지에 탁월하다고 합니다만, 그냥 일반 고무같은 재질도 선관리만 잘해준다면 상관없지않나 싶네요

 

이어폰같은경우도 직조케이블로 이어폰줄을 만드는경우들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이어폰을 사용하면서도 꼬이지않고 단선안되게 관리할수 있었거든요

[뭐든지 비싸면... 관리를 열심히하니 잘 고장나지는 않는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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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입니다


공식 이미지랑 참 비슷한거같아요
 

[으아닛! 그냥 공식 이미지랑 같은물건인데다 같은각도에서 찍었으니 당연한소리아닌가!]

 

이제품을 포함한 다른 마우스들을 보면서, 측면사진이 얼마없다는게 조금 아쉬운거같아서 여러각도에서 여러장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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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색 케이블 하앍하앍  무척이나 탐스럽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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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옆면사진입니다

 

(정면기준으로) 마우스 밑둥이가 꽤나 높으신걸 보실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립감에대해서도 애기를 할텐데, 이부분이 다소 높은건 다른마우스들과 다른점입니다

 

저기에 스나이핑 버튼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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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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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마우스들보다는 살짝 돌출된 부분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반댓쪽 측면입니다

 

여기에 버튼은 없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시는분들이라면 꼭 필요할거같아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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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댓쪽으로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RAT[쥐] 같이 생겼군요

 

찌이이이익 하면서 달려나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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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정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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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도에서 찍는것도 잘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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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를 얼짱각도라고 하나요?

하하하

 

언제까지나 우리가 보는것은 거북이 등껍질부분이겠지만, 뱃가죽도 굉장히 중요한 파트입니다

고로 마우스를 뒤집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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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바둥바둥거리는 장면을 연상시키네요

[하지만 얘 이름은 쥐 TE입니다 착각하진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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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경량화를위해 밑 받침판이 플라스틱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케이블 제외하곤 90g밖에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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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거로 말하자면, 일반적인 마우스보다는 쉽게 날라간다는 느낌입니다

 

철로 된 자전거를 타다가 알루미늄 프레임 자전거를 타는기분입니다

(자전거야 가벼울수록 좋지만 마우스한테는 꼭 맞는얘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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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멋있게 생겼던 중간에 퍼런 케이블이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군요

 

 

아참!

이 마우스 밑바닥을 보시면, 휠이 밑바닥까지 연결되어있는게 보입니다

전에쓰던 마우스들에선 이런걸 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정말 신기합니다

 

이런마우스는 두번째로보는거같네요

있다가, 비교사진을 보시면 느끼실수 있지만

독일의 ROCCAT 과 유사하게 생긴 마크를가진

중국의 LBOTS 라는 회사가 있는데

 

여기서 잘나가는 국민마우스랑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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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사진도 이정도면 충분한거같으니 다른사진들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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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보시면 다른사진들에 비해서 호두까기 인형처럼 턱이 빠진듯한 표정을 하고있습니다

 

RAT 마우스들 특징인데요

길이조절이 가능한게 특징입니다!

 

RAT 3모델과 TE모델의경우 길이조절이 가능하며

5,7,9모델같은경우 일부 하우징 교체까지 가능합니다

 

(분리하기 쉽게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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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보는 퍼런색 케이블 하앍하앍

 

 

이제는 마우스패드에서 (앞으론 마패라고 줄여 쓰도록 하겠습니다)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용 마패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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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마1호 G.L.I.D.E 9라고 합니다

-> 이것도 새로 오픈한놈이에요

저기있는 스티커랑 아주 똑같은게 R.A.T TE에도 들어있는데요, TE에 들어있던걸 찍은사진은 사라져버리고 말았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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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패드들 사이즈비교입니다

 

전에쓰던 천 마우스패드랑 세로길이가 꽤나 비슷합니다

천 마우스패드같은경우

기가바이트 사의 고스트라는 마우스패든데요 400미리정도되고

G.L.I.D.E 9 같은경우는 390미리정도 되는거같네요

 

저기 마우스패드 밑에 깔려있는 판은

 

장패드라고 일반 마우스패드보다(이미 저기위에 두개있는 마패들도 상당히 거대한 마우스패드들입니다만) 한참 큰 마우스패드입니다

 

레이져 사의 골리아투스라는 마우스패드중으 특대 사이즈

랑 비슷한... 중국산 천 장패드입니다

 

골리아투스 문양과 로고가 새겨져있지만, 그냥 짝퉁이나

정식 납품처에서 공급하는 이름없는 패드정도 되리라 생각하고 사용중입니다

 

[아앗.... 책상더러운게 막 티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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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우스 하나씩 올려놓고 비교해봅시다!

 

 

왼쪽은

(제이웍스) MADCATZ 회사의 R.A.T TE 와 G.L.I.D.E 9 마우스패드

 

오른쪽은

(컴포인트) GIGABYTE 회사의 M6980X 와 GHOST 마우스패드 

 

입니다

 

사실 그밑에있는건

(짝퉁) 골리아투스 장패드

 

오른쪽 위에있는건

ROCCAT 사의 APURI라는 마우스 번지대입니다 

(마우스 번지대에 대해서 검색해보시면 재미난것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유전원 USB 허브가 지원되어 꽤나 쓸만합니다

 

위에 있는건

NOPPOO 사의 LOLITA 라는 키보드입니다

(철컹철컹) ->[하지만 나는 현재 아청법이 없는나라에 살고있으므로 무횬가요? 하하하]

키캡은 太豪회사의 돌치 복각 ABS키캡 + KBC RGBY 이색사출 PBT키캡 조합으로사용중입니다

 

 

[으아닛... 이런자랑할려고 이 게시글을 시작한게 아닐텐데 /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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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마우스패드위에 올려놓은 TE입니다

(도마위에 올려놓은 식재료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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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가 알루미늄으로되서 굉장히 깔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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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제일잘찍힌 사진같아요

 

오늘의 사진 똻! 하고 도장찍어주고싶네요

 

 

 

 

진짜 예쁩니다...

 

제가 뽀샵을할줄몰라 그냥 사진기로 찍은 그상태입니다

 

 

IMG_5810.JPG

 

이건 ROCCAT 사의 APURI라는 마우스 번지대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마우스 번지대는 마우스 선을 잡아줘 쓰기편하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USB허브기능까지 있으니 참 편하네요

 

깔맞춤용으로 검파를 고른건 함정입니다!

 

 

자~~ 이제 제가 가지고있는 다른 마우스들이랑 비교해볼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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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은

 

R.A.T TE VS M6980X

크기참조하시는데 수치로 보시는것 말고도 이렇게 비교사진을 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IMG_5791두번째 사진은

 

LBOTS 사의 (중국내 한정) 국민마우스 입니다

제품명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IMG_5792 

이제품은 한성컴퓨터에서 수입하여 한성마크를달고 국내에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GO100 모델인가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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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가 너무 화려해요!!

 

[제가 리뷰중인 마우스보다 더 화려하면 안되는건데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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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색도 다양합니다 ㅎㅎ

 

이정도 면 한참을 쓴거같네요

 

어떻게 끝낼줄 모르겠네요

그냥 선을 긋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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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끝내버리기엔 뭔가 너무 아쉬운거같네요 (랄까)

 

빠진게 너무 많은데 그냥 끝내버리면 안되죠

 

아직써야할게 얼마나 많은데!!!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해봅니다

 

아니... 마우스 스펙을 얘기 안했네요 으헉

 

규격은

88(W) * 110 (D) * 35(H) 라고 합니다

 

110(D) 부분은 个 위에서 보였던대로 주걱턱을 똻! 하고 늘려주면 125mm까지 늘어납니다

 

R.A.T TE는 R.A.T 몇과 비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3과 비교를해보자면 차이가 좀 나네요

 

R.A.T 3같은경우 

추적속도가 59IPS (이게 뭔수치여 -> 1.5m/s 라고 합니다 ^^)

최대 가속도 20G

폴링레이트 500Hz

 

였지만

 

이 모델의 경우

추적속도 360KM/h (아니 단위가 다른데? 눈속임 아녀? -> 약1 100m/s )

최대 가속도 40G

폴링테이트 1000Hz

로 차이가 꽤 크다고보시면 될거같네요

 

스위치는 음론스위치를 썼다고 합니다

 

[마우스 매니아분들이 음론스위치 짱짱맨이라던데 양호한편이겠죠?]

 

마우스 센서같은경우는 필립스의 도플러센서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DPI는 8200DPI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다익선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상 낮은 DPI에서 마우스를사용하니 크게차이는 느끼기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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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드캣츠 센서하면 말이 참 많았고, 현재진행형입니다

 

지인분의 가르쳐주신 바로는, "예전부터 센서 버그로 많았었다. 예전에 레이져사도 같은제품을 사용했었지만 아바고 회사의 센서로 바꾸었으며, 로지텍 대부분의 모델들도 아바고쪽 센서를 사용하게 되었다 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바고는 예전에 어질런트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였다고 하시네요)

 

이게...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뽑기운인지 참 의아해 했었지만

 

키보드,마우스 포럼들을 다니면서 얻게된 결론은

"뽑기" 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이웍스사에서 AS (사후지원) 을 잘해주니,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해도 되겠죠?

 

유통사가 제이웍스사로 바뀐이후로는 많이 개선됬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이런건 환불이나 교환이라는 방법이 있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으리라생각합니다만,

 

만에하나 좋지못한게 걸리신분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AS 또는 환불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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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러센서같은경우 요번에 새로나온 센서라고 하네요

http://www.photonics.philips.com/application-areas/sensing/laser-sensors/human-input-devices

여기가시면 공식 홈페이지 설명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제는 좀 다른얘기로 바꿔보겠습니다

 

말로 뭐라뭐라해도 사실상 써보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그러니까 직접 써보고 하는말도 들어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전체적으로 느낀점을 미리 말씀드리면

 

 

매~~앤 위쪽에 있던 사진중 측면사진

IMG_5766

 

 


이사진을 보시면 아시게되는거지만, 마우스가 손목쪽으로 가면서 높아지는 형식입니다

다른마우스들과는 좀 차이가 있는거같습니다
ㄴ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립에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우스에 손목을 얹어놓고 쓰기 편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전에쓰던 마우스같은경우 손목을 거의 얹어놓다시피 하면서 사용했었거든요

이런 점이 마음에 안드셔서 (RAT 시리즈) 새제품을 구매하시고 방출하시는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이게 당장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마우스를 오래사용하다보면 어느정도 피로감이 전해질수있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마우스로 할수있는 게임들을 살펴봅시다

10.jpg





게임들이 왜이렇게 만죠? 하하

[그래봤자 초심자입니다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13.jpg



대기업? 스팀과
중소기업!!! 오리진 두개에 FPS게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콜오브듀티
배필
이거 두개는 상당히 오랫동안 유명한 FPS라고 생각하네요

이게임들 이외에도 몇가지 FPS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타이탄폴 50기가 용량 지못미]

FPS에 특화되어있다고 하던데 FPS나 해야죠!
12.png



배필 4입니다
사실 배필4는 다깬지 좀 되었고
최근들어선 배필 3을 더 많이하는 상태입니다

(무료로 풀었잖아요!! 캠페인은 다해야죠!!)
배필 3같은경우는 난이도가 3단계로 나뉘더라고요
FPS를 좀 해봤다고 생각하는지라, 1단계를 제끼고 2단계부터 시작해보니 은근히 어렵네요;;

배필 4에비해 체력이 극단적으로 낮은느낌입니다
그래서 배필3도 열심히 즐기면서 배필 4도 하기로했네요!!

FPS게임들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느낀점은

1. 마우스가 가벼워 순간 스크롤링이 잘된다?
마우스패드랑 같이 동시에 바꾼터라 같이 시너지가 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2. 트래킹이 끝까지 안된다??
마우스 가속도의 문제인지
민감도의 문제인지
무게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세가지 모두 포함되는 복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번에서 말한거랑은 상반되는 내용인데요
순간적으로 마우스를 스크롤링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끝까지 따라가주지를 못하네요

한마디로 말하면
큰 스크롤링에서 마우스 제어가 잘 안되네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꽤 크다고 봅니다
(이걸보고 전적으로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사실 제가 게임을 못해서 그런거겠죠? 하하하]

11.png



포탈입니다 포탈!!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임들중 하나인데

포탈같은경우는 포탈2 8-10장을 깨두지못한채로 오랫동안 놔두었다가

간만에 이게임 저게임 해보다가 마저 깨고 엔딩을 봤습니다

포탈같은 게임하는데는 편하게 했던거같네요



이 마우스같은경우 가격이 저렴한편도 아니기에 함부로 구매하기 쉽지않은제품인거같지만
제 리뷰를 포함한 다른분들의 리뷰 그리고 많은분들의 평을 보고 구매하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말을 맹신하시는것도 안되무니다!

합리적인 지름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IMG_5809.JPG

이상으로 제일 잘찍은 사진과 함께

R.A.T TE 마우스 리뷰를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참 이거 말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