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7.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ARCHIVE6.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ARCHIVE5.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ARCHIVE4.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ARCHIVE3.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ARCHIVE2.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ARCHIVE1.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ARCHIVE8.JPG : [리더스키 ARCHIVE 댓글이벤트]당첨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리더스키 ARCHIVE 시리즈 댓글 이벤트에 당첨된 원입니다. ㅎㅎ;

리뷰어로 당첨된것은 아니지만 제품 받아보고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리뷰 올려봅니다.

 우선 HTML툴을 어케 쓰는지 잘 몰라서.. 그냥 첨부로 올려야 될 것 같습니다. 30분동안 쳐다 봤는데...모르겠어요~~ㅠㅠ

 

1. ARCHIVE 도착 및 개봉기 (사진 참고 : ARCHIVE001 ~ ARCHIVE008)

 - 11월 29일 이벤트 당첨이후 30일에 발송하신다는 키보드가 바로 다음날인 오늘 도착을 했답니다. ㅎㅎ

   점심 때쯤 왔는데.. 제가 회사 워크숍을 갔다오는 바람에 저녁에 급히 디카로 작업해서 리뷰 남깁니다.

 - 상품 포장도 너무 잘되어있고 은색 Box가 제맘을 설레게 하더군요 ㅎㅎ, 아~ 사진을 올려서 그 밑에 써야 참 제맛인데..

   아무튼.. 박스 개봉 후 키보드를 딱 보는 순간 300r(?) 안녕? -_-;; 정말 느낌 비슷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300r 구입한지 얼마 안된 입문자이거든요 ㅠㅠ 진짜 디자인 비스므리 합니다. (중요하진 않지만..ㅎ)

  다른점이 있다면 CapsLock, NumLock, ScrollLock(첨부:ARCHIVE008) 이 세부분에 LED가 있어 다른 제품과는 좀 색다른 이미지는

  가지고 있네요 ㅎ 블랙 키캡에.. 파란색 불이라 조금 바람직한(?)이랄까..

   다음으로는 키보드 선 우선 USB부분은 금도금은 되어 있는데.. 줄부분이 다른 선과 달리 실(?) 용어를 잘 모르겠네요..

  암튼 운동화 끈처럼 실같은걸로 감싸여진 모양입니다. 생소해서 이름도 모르것네.. 특이하네요 .. 이게 더 좋은 건지..

   흠흠.. 개봉기를 정리하자면 느낌은 300r인데.. 조금 다른 느낌.. 간단하게..아참 그리고 하나 빠진게..106키 입니다.

  단 좌측에 윈도키가 있고, 한자, 한영키, 그리고 Fn키가 각각 있네요.. 그래서인지 스페이스바가 좀 작은.. ㅎㅎ

 

2. 키캡, 키감

 - 키캡 : 머 상품 설명으로 나오있듯이.. ABS 키캡.. 그닥 타사 제품과 다르지는 않은.. 그치만 제 느낌상으로 키캡의 번들거림이..

    타제품보다 덜한거 같긴한데.. 머랄까.. 고급스러운 맛은 좀 않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그리고 좀 아쉬운거는 LED키캡에

    불이 안들어와 있던지.. 아니면 조금 각도를 다르게 해서 보다보면은..안에 LED 전구가 보이는 것 같은.. 그리고 LED 불빛이 보이는

    투명부분이 조금은.. 뿌연..-_-;; 제 느낌입니다. (리뷰는 리뷰일뿐 오해하지 말자..)  또 옆에서 좀 보다보면, 높낮이가 좀 다르다는

    느낌도 조금있고, 백스페이스, 엔터, 시프트 등 부분의 키캡은 좀 색깔이 다른듯한 느낌이..쬽..

 - 키감 : 참고로 저는 300r 넌클릭 입문자 입니다. 현재도 초보.. 제가 받은 것도 넌클릭(갈축)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전체적인 키감은 300r 보다 눌리는 느낌이 부드럽고, 음..손가락 끝에 닿는 느낌도 착 와닿는게..안정적이면서 괜찮습니다.

   F키들도 상태가 괘안코, 소음도 갈축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받은 제품은 스페이스는 맘에 드는데.. 백스페이스, 엔터,  

   캡스룩, 우측 시프트키.. 정말 ㅠㅠ 맘에 안듭니다.

   백스페이스와 엔터는 머라고 표현해야 될지.. 머 키감이 오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약간 흔들리는 불안정하면서도.. 째깍째깍(?)..

   아놔 이거 머라고 표현해야 되지..ㅠㅠ 암튼 맘에 안듭니다. 우측 시프트는 잘 안써서 그렇다지만.. 엔터랑 백스페이스가.. 엉엉

   스페이스 바는 참 괘안는데.. 뽑기가 잘못된건지..히잉.. 암튼 제맘에는 참 안드네요... 특히 더 맘에 안드는것은.. 지금 리뷰를

   하고 있으면서도 글자키들은 정말이지 키압 키감 촉감 가벼운 사각사각..아잉 조아 이러다가.. 백스페이스나 엔터를 느르면

   철컥철컥, 째깍째깍.. 잉잉 아시는 분은 아실듯.. 한줄 기분좋게 쳐 놓고,, 줄바꾸려니 -_-;; 다음으로 캡스룩 키.. 불들어오는 부분

   신기해서 처음 누르는 순간..아~~!! 이건 뭐지~? 대왕 스프링을 끼웠나.. 스프링 눌리는 느낌이 나는..먼지 아시려나..

   스프링 눌렀을때.. 끼~~익하는 느낌.. 이건 월요일에 리더스키에 문의전화를.. ㅠㅠ;; (?)액 발라야되나..

  

3. 마무리

 - ARCHIVE 시리즈 전체적으로 문안하다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착한가격의 기계식 키보드로 입문용으로도 쓸만하다~~

   단지 초기 신제품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엉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괞찬다 여겨집니다.

   참 첨부된 사진보시면 천으로된 키스킨이 들어있네요.. ㅎㅎ 고전적인 느낌...

   지금까지 리더스키 ARCHIVE 댓글 이벤트 당첨자의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다음에는 툴좀 익혀서 제대로좀 올려야 겠네요.. 엉성해도 ~~ 너~~~ 무 엉성해~~ ㅠㅠ

   어쨋든 저는 리뷰어로 뽑힌건 아니니 다른 리뷰어로 뽑히신 분이 잘 올려주실거라 사료됩니다.

   

 리뷰하시는 분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