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주변의 흔히 볼수있는 멤 브레인 방식 키보드 많은사람들이쓰고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 장점으로 많이 이용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게임을 많이하는 분들은 무한동시 입력이 지원되고 키감이 매우 우수한

 기계식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기계식키보드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이많기때문에 기계식키보드중 하나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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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양옆에 보호대가 있기 때문에 파손 될 우려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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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껐을 때의 정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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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를 킨 상태의 정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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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 되는 오렌지 키캡과 리무버입니다.


오렌지 키캡 안쪽을 보면 R2라고 써있는 키캡이 3개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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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라고 적힌 키캡이 1개가 있네요. 키캡을 바꾸실때 아랫열 3개는 r2로 끼고 위에 한개를 r3로 껴야 됩니다. 간혹 다른 사용기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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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껴서 키배열이 엉망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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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LED 불들어오는걸  잘샀다는 느낌이들 정도로 매우 이쁩니다.


ESC키만 별도로 RED로 된게 포인트를 준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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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리무버로 키캡을 빼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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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를 보시면 LED 가 구성되어있는걸 알수있습니다.
밝기 조절은 M7 키를 누른 상태에서 우측 숫자 키패드의 8번을 눌르면 켜지고 2번을 누르면 꺼집니다. 
 
단계는 꺼짐 포함 4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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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있어 좀더 편리하게 사용가능 합니다. 2개의 USB허브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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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손목 받침대 접합 부인데 이전 사용기를 보니 분리가 어렵다는 말들이 좀 있던데 제닉스에 문의해 보니 키보드와 손목받침대를
 
반으로 끝까지 꺽으면 쉽게 분리 되도록 되어 있네요. 이런 부분에 대한 안내가 좀더 자세히 알려졌다면 고생하시는 분들이 적었을거라
 
생각 되네요.키감은 제가 구입한 스위치가 갈축이라 약간 걸리는 듯한 끔이 들려 서걱서걱 거리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키압도 가벼워 오래써도 피로감은 없을 것 같구요. 이전에 쓰던 멤브레인과 비교해서는 정말 두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싸서 고민 많이 했는데 지금은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메이커 들과 비교에선 당연 LED 기능이 돋보여서 이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마음에 들더군요.
 
암튼 개인적인 느낌을 토대로 적은거라 참고만 하시구요. 다들 좋은 키보드 구해서 잘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