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사용할 무선 마우스를 찾다가 회사분의 추천으로 아이락스 마우스(RF7550L)를
주문했더니 다음날 바로 왔더군여
정말 이렇게 수신기가 작더군여.
예전에 MS6000 무선마우스의 반응속도에 기절할만큼 데여서 돈 버린다 생각하고 샀던건데...
작기도 작은데 수신도 딜레이없이 잘 되네요.
기분이 좋아서 회사에서 쓰던 키보드도 바꿔볼까 해서
같은 수신기쓰는 모델(RF6560)로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RF7550L-1.jpg RF6560-1.jpg  

나름 풀셋이네요.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베터리는 삼개월이상 간다고 하는데 봐야겠네요.
NumLock 이랑 전원 LED 가 붙은 무선 키보드는 없다고 해서 사긴했는데
너무 밝아요. 반투명 테이프로 붙여줬더니 좀 낫네요.
원래 사무실서 페이튼 FC200R(체리 갈축)을 썼는데 게임을 하려면 아무래도 좀 힘들더라구요.
달각 거려서 잠깐잠깐 게임하는건데 하기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