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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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 이어 요즘 키보드 지르느라 정신이 없네요 ^^;;
일단 저번에는 마제 넌클릭 검은 녀석을 사용했는데
제가 알던 그 느낌과 틀림으로 인해 두 번이나 교환하는 해프닝이 있었죠.
(하지만 아직도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녀석들은 좀 많이 시끄럽다는 ^^;; )
그러던 와중 집에서도 갑자기 페이튼 클릭 키보드가 시끄럽다고 그러는 바람에
졸지에 마제 넌클릭 화이트를 하나 더 샀습니다 ^^;; (검은색은 집으로 화이트는 사무실에 : )
아직도 회사인지라 사진은 못찍었구요.
(처음 받은 키보드와 함께 철야를 하게 생겼습니다 ㅋ)
일단 기존과 좀 틀린게..
아이오매냐에서도 공지했지만 선이 그냥 피복선에 금도금 단자는 아니더군요.
그리고 박스가 리얼포스같은 무지박스 ^^;; 에 우측 상단에 새겨진 FILCO 음각 마크..
기존 박스와 비교해보니 다른 어떤 분들은 미국식 제품 같다며 나름 괜찮다고 하더군요.
키보드의 느낌은 조금 당황스러운 것이..
키캡에 인쇄된 글자에서 손가락에 닿을 때 마다 느낌이 있습니다;;
거칠다는 소리죠;; 기존 검은색은 자세히 만져야 나던 느낌이거든요.
이거야 뭐 쓰다보면 없어지겠죠.
그리고 요번 키보드도 스테빌라이저 소음이 좀 있네요. 제가 작년 말, 올해 초에 만졌던 마제스터치 넌클릭들은
스테빌라이저가 있는 부분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는데 요즘 제가 구입한 녀석들은 다 그 이슈가 있네요.
얼마 전에 쓰던 검은 녀석은 왼쪽 시프트와 스페이스 바 백 스페이스 키패드 0 버튼이 그랬는데
화이트는 엔터 ㅋ 스페이스, 백 스페이스 기타 키패드 긴 녀석들이 그러네요 ㅎㅎ
이 키보드도 계절따라서 컨디션을 타나봅니다.
그럼 저는 넌클릭 화이트와 함께 철야 고고씽 합니다 ^^;;
일단 저번에는 마제 넌클릭 검은 녀석을 사용했는데
제가 알던 그 느낌과 틀림으로 인해 두 번이나 교환하는 해프닝이 있었죠.
(하지만 아직도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녀석들은 좀 많이 시끄럽다는 ^^;; )
그러던 와중 집에서도 갑자기 페이튼 클릭 키보드가 시끄럽다고 그러는 바람에
졸지에 마제 넌클릭 화이트를 하나 더 샀습니다 ^^;; (검은색은 집으로 화이트는 사무실에 : )
아직도 회사인지라 사진은 못찍었구요.
(처음 받은 키보드와 함께 철야를 하게 생겼습니다 ㅋ)
일단 기존과 좀 틀린게..
아이오매냐에서도 공지했지만 선이 그냥 피복선에 금도금 단자는 아니더군요.
그리고 박스가 리얼포스같은 무지박스 ^^;; 에 우측 상단에 새겨진 FILCO 음각 마크..
기존 박스와 비교해보니 다른 어떤 분들은 미국식 제품 같다며 나름 괜찮다고 하더군요.
키보드의 느낌은 조금 당황스러운 것이..
키캡에 인쇄된 글자에서 손가락에 닿을 때 마다 느낌이 있습니다;;
거칠다는 소리죠;; 기존 검은색은 자세히 만져야 나던 느낌이거든요.
이거야 뭐 쓰다보면 없어지겠죠.
그리고 요번 키보드도 스테빌라이저 소음이 좀 있네요. 제가 작년 말, 올해 초에 만졌던 마제스터치 넌클릭들은
스테빌라이저가 있는 부분도 그렇게 시끄럽지 않았는데 요즘 제가 구입한 녀석들은 다 그 이슈가 있네요.
얼마 전에 쓰던 검은 녀석은 왼쪽 시프트와 스페이스 바 백 스페이스 키패드 0 버튼이 그랬는데
화이트는 엔터 ㅋ 스페이스, 백 스페이스 기타 키패드 긴 녀석들이 그러네요 ㅎㅎ
이 키보드도 계절따라서 컨디션을 타나봅니다.
그럼 저는 넌클릭 화이트와 함께 철야 고고씽 합니다 ^^;;
2009.08.26 21:24:10 (*.88.165.224)
쓸데없는 이야기만 했네요^^;
키캡은 레이져 각인이라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만졌던 검은색은 우레탄 코팅에 실크인쇄가 아니었나 싶구요^^
키보드가 온 첫 날 키보드와 함께 철야라..
첫날밤 잘 보내세요 ^^;;;
키캡은 레이져 각인이라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만졌던 검은색은 우레탄 코팅에 실크인쇄가 아니었나 싶구요^^
키보드가 온 첫 날 키보드와 함께 철야라..
첫날밤 잘 보내세요 ^^;;;
2009.08.26 21:49:12 (*.138.92.46)
쿨랜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오를때는 마하의 속도로 오르더니 무지박스에 환율 떨어진걸 감안하고 내려야 하는데 안내리네요.
전 개인적으로 스테빌라이저에 소리가 나는게 좋습니다. 제가 처음 썼던 키보드가 그랬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스테빌라이저에 소리가 나는게 좋습니다. 제가 처음 썼던 키보드가 그랬거든요.
2009.08.26 23:01:35 (*.102.233.12)
안그래도 배송 하루 전에 전화가 왔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무지 박스로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뭐 이것도.. 나름 괜찮은 거 같아요 ^^;;;
뭐 이것도.. 나름 괜찮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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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도 낮아진 이 시점에서.. 음..
판매자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 야속하네요.
FC200R 무지박스로 바뀌었을때 가격 인하를 해준 것처럼 그정도는 해주는게 옳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박스도 하나의 구성품이라고 생각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