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흑만의 작업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또 혹시 더 업그레이드 할 사항이 나오면
또 손질을 해야 하겠지만.

지금껏 만들어보고
단 한점도 실망스러운 것은 없었습니다..
단 키캡이나 여러 자재에서의 불만은 있겠지만...

하루 아침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회원님들과 같은 시간을
쉬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
키보드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주신 횐님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SkyC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