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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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좋은 키보드 튜닝기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07 19:05)
2007.04.06 23:50:58 (*.80.134.5)
아트입니다. 생각이 있어도 실행하기 힘들고,
실행한다 해도 이렇게 깔끔하게 하기가 참 어려울것 같습니다.
카프리옹님과 SkyCS님 두 분 친구사이 너무 부럽습니다.^^
실행한다 해도 이렇게 깔끔하게 하기가 참 어려울것 같습니다.
카프리옹님과 SkyCS님 두 분 친구사이 너무 부럽습니다.^^
2007.04.06 23:53:41 (*.153.61.7)
음... 순정이 좋다는 말은 SkyCS님과 카프리옹님의 작업 앞에서는 할 수가 없는 말인듯 하군요.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작업 잘 보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
2007.04.07 00:03:21 (*.55.239.79)
절대촉각님//말씀하세요 ~~~~~^^ TG3 구해서 한 번 시도는 해보시기를 더 좋은 물건이 나올지 모르지요^^
댕글댕글파파님//같이 만든것입니다 추가 할 것이 더 있는데...아직 미완입니다
[레]님//기술은 끝이 없는것이지요...숨은 기술이 더 무섭습니다...카프리옹 청축 아까워 배가 아플걸요~~~^^농담입니다~~~더라도 줄겁니다
댕글댕글파파님//같이 만든것입니다 추가 할 것이 더 있는데...아직 미완입니다
[레]님//기술은 끝이 없는것이지요...숨은 기술이 더 무섭습니다...카프리옹 청축 아까워 배가 아플걸요~~~^^농담입니다~~~더라도 줄겁니다
2007.04.07 00:05:51 (*.55.239.79)
Sortie님//순정품에 누가 안되었는지 모르지요...허나 저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했습니다...아직 미완입니다 더 해야 할것이 있는데 재료가 마땅히 없어서....
백두산님//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도와주신분들이 계셔서...
백두산님//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도와주신분들이 계셔서...
2007.04.07 00:08:36 (*.239.10.138)
원래 TG3의 폭풍같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별 관심 없었는데 이걸보니 너무나 멋지고 저도 갖고 싶은 맘만 드네요 ^^
정말 아트라고 밖엔 할 말이 없군요. 멋집니다!!
정말 아트라고 밖엔 할 말이 없군요. 멋집니다!!
2007.04.07 00:12:20 (*.55.239.79)
플피님//정말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아끼고 소중하던 해피프로마저 방출할 생각이 드니...앞으로 어떤 키보드가 나와 유혹할지 모르지만 이 키보드 제 곁을 떠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2007.04.07 00:27:06 (*.55.239.79)
테시님//고맙습니다...하지만 더 좋은 튜닝기도 나올겁니다~^^
사랑받는택이님//받침대 처음부터 만들어져 나왔으면 이런 고생을 안했을턴데요...처음 받침대 생각하느라 머리 조금 쥐났습니다~~~~~^^ 더 깔끔하게 만들어 올리실 분이 계시기를...
사랑받는택이님//받침대 처음부터 만들어져 나왔으면 이런 고생을 안했을턴데요...처음 받침대 생각하느라 머리 조금 쥐났습니다~~~~~^^ 더 깔끔하게 만들어 올리실 분이 계시기를...
2007.04.07 02:03:21 (*.100.176.83)
SkyCS님 기계박사이신가봐요.
어쩜 저렇게 뚝딱뚝딱 만드실 수가 있으세용?
헐.... 말을 못하겠습니다.
넘 멋져요.
어쩜 저렇게 뚝딱뚝딱 만드실 수가 있으세용?
헐.... 말을 못하겠습니다.
넘 멋져요.
2007.04.07 07:06:20 (*.111.125.193)
Goooooooood!! TG3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이 글 보고나니 왜 그 때 구하지 않았나 후회도 좀 드네요. ^^;;;
2007.04.07 16:28:37 (*.55.239.79)
망고땡님//
Gabriel님//키매냐의 숨은 고수가 더 많을겁니다...초야에 묻혀 그냥 방관만 하실뿐~~~^^
헬로월드님//한 번 구해서 적용해보세요~^^
빵굽는타자기님//그런 뜻이었군요~그냥 부르기만 했지 진정한 뜻은 몰랐습니다 ~^^
Gabriel님//키매냐의 숨은 고수가 더 많을겁니다...초야에 묻혀 그냥 방관만 하실뿐~~~^^
헬로월드님//한 번 구해서 적용해보세요~^^
빵굽는타자기님//그런 뜻이었군요~그냥 부르기만 했지 진정한 뜻은 몰랐습니다 ~^^
2007.04.07 23:52:22 (*.216.56.111)
말씀하신 키보드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분양받은 메탈 스티커로 넣어드릴려고 했는데 하우징에 접착이 잘 안된다고 해서 그냥 스티커로 넣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마제세이버도 그렇지만 솜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
분양받은 메탈 스티커로 넣어드릴려고 했는데 하우징에 접착이 잘 안된다고 해서 그냥 스티커로 넣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마제세이버도 그렇지만 솜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
2007.04.08 19:21:36 (*.55.239.79)
Sad Nova™, Daxo님//칭찬에 몸둘바를...^^
효도르님//덕분에 좋은 키보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할 것이 더 남았습니다
마제 세이버가 제 작업의 1호기입니다 ~^^ 잠깐 사용했지만 애착이 가는 물건입니다 저는 언제 다시 만들지 모르겠습니다....
효도르님//덕분에 좋은 키보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할 것이 더 남았습니다
마제 세이버가 제 작업의 1호기입니다 ~^^ 잠깐 사용했지만 애착이 가는 물건입니다 저는 언제 다시 만들지 모르겠습니다....
2007.04.09 00:02:42 (*.216.235.67)
마제 세이버의 초~깔끔 와이어링도 그렇고...
위 사진들을 보면서.. 전율이 느껴지네요... 닭살돋았습니다. ㅡ.ㅡ;;
위 사진들을 보면서.. 전율이 느껴지네요... 닭살돋았습니다. ㅡ.ㅡ;;
2007.04.09 00:43:04 (*.44.1.158)
멋집니다! 이제 당분간 장터에서 TG3 보기 힘들겠군요(응? 그전부터 보기 힘들었지만..) 장터의 광속예약글에 자신이 없는지라 외국에 물품이 남아 재 판매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2007.04.09 13:46:41 (*.55.239.79)
데미안님//키매냐 회원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김반장님//아직 못 구하신것 같네요 꼭 구하셔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뀨뀨님//뀨뀨님은 이해하실겁니다~~~~^^ 눈에 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하나하나 숨어있는 작업이 시간과 노동이라는 것을~~~~^^
시간이 걸리고 눈빠지고 머리돌고~~^^
김반장님//아직 못 구하신것 같네요 꼭 구하셔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뀨뀨님//뀨뀨님은 이해하실겁니다~~~~^^ 눈에 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하나하나 숨어있는 작업이 시간과 노동이라는 것을~~~~^^
시간이 걸리고 눈빠지고 머리돌고~~^^
2007.04.09 13:53:25 (*.203.179.136)
TG3 청축.. 신형이고 구형이고 꼭 구해서 넣고싶습니다.
나가님 청축TG3를 두드려봤습니다만, 역시 이 놈은 청축을 위한 놈이더군요.
역쉬~~~ 감흥이 다릅니다.
예상대로 청축을 위한 키보드... 기쁩100배..
나가님 청축TG3를 두드려봤습니다만, 역시 이 놈은 청축을 위한 놈이더군요.
역쉬~~~ 감흥이 다릅니다.
예상대로 청축을 위한 키보드... 기쁩100배..
2007.04.09 15:07:18 (*.55.239.79)
망고땡님//아~^^죄송합니다~ 저도 청축을 쓰기전에 갈축으로 더 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헌데 저도 사람인지라 별 수 없더군요 청축을 쓰니 또 청축이 그렇게 좋고..하지만 안 구해지는 청축 보다는 갈축도 그 만한 기쁨을 주는 것 같더군요 만약 제가 다음에 만든다면 청축도 좋지만 갈축으로 만들고 싶습니다...그 대신 보강판 작업을 색다르게 하고 싶습니다...아직 실험을 해보지 못해서 말씀드리기가 그렇군요....TG3 키보드 값치고는 그렇게 과한 키보드 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떠나서 단돈 10,000원에 구한 키보드일지라도 자기 손에 맞게 하기 위해 튜닝을 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생긴다해도 액수를 떠나서 소중한 자기의 키보드가 되지 않을까요? 조금씩 조금씩 튜님해보고 또 해보고...그러다 또 다른 처자(?)에게 눈길이 가서 이걸로 나의 완벽한 동반자가 될수 있는 애마로 만들어 길들여 보자...끝이 없는 길이 되는것 같습니다...
2007.04.09 15:28:02 (*.203.179.136)
저 역시 그렇더군요.
클릭, 리니어만 좋아.. 나한테는 넌클릭은 안맞아... 언제나 저는 다른 사람을 만나서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역시 만져보니 좋더군요. 갈축도 백축도 변백도...ㅜ.ㅡ
나름 다 매력이 있어서 참 속상합니다.
다 갖고싶어요.
역시 상품화 되어서 나올때까지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하고 나왔겠습니까?
나름 매력있고 좋은 놈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무리 많은 키보드를 갖고있어도 갈증은 채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클릭, 리니어만 좋아.. 나한테는 넌클릭은 안맞아... 언제나 저는 다른 사람을 만나서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역시 만져보니 좋더군요. 갈축도 백축도 변백도...ㅜ.ㅡ
나름 다 매력이 있어서 참 속상합니다.
다 갖고싶어요.
역시 상품화 되어서 나올때까지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하고 나왔겠습니까?
나름 매력있고 좋은 놈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무리 많은 키보드를 갖고있어도 갈증은 채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07.04.10 14:22:56 (*.55.239.79)
망고땡님//끝없는 도전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빨간부엉이님//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더 잘 만들라는 소리로 듣겠습니다~^^
빨간부엉이님//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더 잘 만들라는 소리로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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