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 만에 마제 넌클릭, 리니어, 제로, 리얼, 해피해킹 을 모두 쳐봤네요

회사 여직원 분이 해피해킹을 쓰고 계시더라고요 =.=

30초 쳐봤습니다. ( 모르는 여직원이라 )

키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주 약간 더 무겁고 조용한 마제 갈축..

리얼처럼 방음매트에 치는 답답한 느낌도 아니고 키보드를 치는 느낌이 확실히 나면서

소리는 작고 (리얼보단 소리가 남), 리얼,갈축보다 아주 살짝 더 무거운 키감..

최소한 리얼처럼 심심하진 않습니다. 갈축처럼 신나지도 않지만..

키배치는 대략난감 되겠구요..

갈축치듯 치면 손에 약간 무리가 있을수도 있는 키압입니다.

갈축 - 리얼 --- 해피 -----------리니어  이정도? ..



천상의 키감 =.= 서걱서걱.. 뭐이런건 못느꼈습니다.

최소한 1시간은 쳐봐야 아는거겠지만.

뭐 첫인상이 이정도니 더 큰 기대는 안되고 이만 키보드를 졸업해야할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