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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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레스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형 101키? 를 구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키감 다릅니다 =.=;
101키가 조금더 무겁네요..
텐키레스에 비해서 좀 마찰에 있어서 부드럽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좀 사용하면 부드러워 질런지 삐그덕 거리는 느낌.. )
한글 각인도 어설픕니다. 영문판에 억지로 한글을 박아넣은듯한 작은 한글 각인..
제로를 보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순정같지 않은 이런 한글 각인은 정이 안가네요..
재질은 비슷합니다. 칠판 느김이라고 하죠? 전 괜찮던데..
여튼 조금 다릅니다. 살짝 무겁고 마찰 느낌이 상쾌하지 않은 ㅇ_ㅇ;;
구형도 역시나 최근 버전에는 사출 프라스틱을 주네요.. ㅎㅎ
30분 간단 소감이었습니다.
구형 101키? 를 구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키감 다릅니다 =.=;
101키가 조금더 무겁네요..
텐키레스에 비해서 좀 마찰에 있어서 부드럽지 않다는 느낌도 듭니다.
(좀 사용하면 부드러워 질런지 삐그덕 거리는 느낌.. )
한글 각인도 어설픕니다. 영문판에 억지로 한글을 박아넣은듯한 작은 한글 각인..
제로를 보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순정같지 않은 이런 한글 각인은 정이 안가네요..
재질은 비슷합니다. 칠판 느김이라고 하죠? 전 괜찮던데..
여튼 조금 다릅니다. 살짝 무겁고 마찰 느낌이 상쾌하지 않은 ㅇ_ㅇ;;
구형도 역시나 최근 버전에는 사출 프라스틱을 주네요.. ㅎㅎ
30분 간단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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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바닥 윗쪽에 고무가 붙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뒤로 밀고 당기기 편해서 고무가 없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