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정도 쓴듯합니다.

예약구매로..

우연치 않게 알게 된 사이트

스타하고 코딩하고 그냥 dt-35로 쓰고잇엇죠..

최고인줄알앗습니다 dt-35

여기 전혀 다른세상 같았습니다.
키보드를 개조하질 않나 직접 만들질 않나..


그러다 .. 예악구매 한다는 리얼포스 86..

엄청난 리플들의 엄청난 뽐뿌질하는 여러분들...

분위기에 휩쓸려 저도 모르게 질른 그 키보드..

당장 쓰고 잇긴합니다만..

구름타법? 그런거 몬합니다..

그냥 씁니다..한 일주일 스타하고 코딩하고 채팅하고 이것저것 적응 기간이엇던거 같습니다

적당히 숫자도 키패드 없이 잘 칩니다 이제

한/영키 헷갈려서 스페스바 누르는실수도 줄엇습니다.

그리고 dt-35로 다시 스타를 해봣습니다..

채팅도 해보앗지요..

못하겟습니다..

빠르지않던 apm 더 줄엇습니다..

눌렷나 안눌렷나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손에 힘이 더들어가게 대니까 자연스러운 타이핑이 안대더군요..

웬지 나중에 한개 더 지를거같은 무서운 기분이 듭니다. .- -;;

103키 나올떄 쯤 지를거 같군요..;;;

이만 짤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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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 뽜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