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
이 제품은 이미 작년에 SWEDX 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정식 수입되어 판매되기까지 발매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좋은 명품이나 색다른 아이템을 만난다는것은 즐거운일인듯 분명 제품의
매리트도 있을것이다. 핸드메이드는 아니지만 핸드메이드 제품을 원하거나 남들과 차별화를 둔 제품
또한 원목의 향수에 빠질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매니아들이 형성될만한 그런 제품이다.
역시 어떤 아이템이나 가장 큰 걸림돌은 가격인데 굉장히 비싸다. 최근 유선 인터페이스는 물론 무선의
와이어레스의 제품의 경우도 가격이 많이 인하되고 있는 추세에 키보드의 가격과 광마우스로써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높다. SWEDX는 조금 특별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마켓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며 대중적인
제품보다는 고품격의 제품을 추구하는것이 회사의 핵심전략인듯 하다. 즉 촤별화.
이 제품을 원하는 유저들의 선택권은 단한가지에서 분류가 된다고 생각된다. 키보드의 경우 가장 중요한
키감을 비롯해서 위에서 열거한 장점들이 과연 가격을 고려했을때 타당한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구매자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는 셈이다. 대략 10만원전후에 출시된 제품이라고 할경우
여러분들의 판단은 어떠할지, 마우스의 경우에도 결코 저렴하다고 볼 수 없는 3만원대의 가격이 목재라는
새로운 스타일에 서 언급할 수 있는 가치는 품고 있는지... 이제품이 시장에서 어떤반응을 불러올지
나역시 궁금하며 차후 귀추가 주목되는 제품이다. 또한 한편으로 힛트되어 동사에서 출시중인 LCD 모니터
이외 다른 제품들도 만나보길 기대해본다.
웹 검색용 : SWEDX / KXS1-AS1 / XM1 / 나무키보드 / 나무마우스 / 지름신
출처 : 즐거운 지름라이프 / jilumsin.com
2005.06.09 05:31:39 (*.110.9.227)
제가 보기엔 키보드매냐에서 키보드 광고하는 글로 보이는군요..
단지 리뷰의 가면을 쓴 광고랄까...
(오늘 가입하고 바로 사용기에 올릴정도라면..;;)
그리고 무엇보다 뻥샵 게시물로 착각할뻔.. ^^
단지 리뷰의 가면을 쓴 광고랄까...
(오늘 가입하고 바로 사용기에 올릴정도라면..;;)
그리고 무엇보다 뻥샵 게시물로 착각할뻔.. ^^
2005.06.09 07:26:51 (*.156.147.246)
일단 잠시 두고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검색이 안되는 이미지 방식의 리뷰는 자료로써의 가치가 전무하다고 봅니다. 얼리가 원조겠지요.. T_T..
2005.06.09 09:54:23 (*.51.177.105)
한눈에 봐도 펜타그래프네요.
아이락스 6120과 완전히 같아요.
키캡까지 나무였으면 치는 맛도 좋을꺼고 한방에 질렀을텐데 아쉽군요.
하긴... 키캡을 나무로 하려면 애로사항이 많겠지요?
게다가 펜타그래프 이니... 플라스틱 키캡에 나무를 붙이는 방식이라면 딱이겠군요. 흐~~
아이락스 6120과 완전히 같아요.
키캡까지 나무였으면 치는 맛도 좋을꺼고 한방에 질렀을텐데 아쉽군요.
하긴... 키캡을 나무로 하려면 애로사항이 많겠지요?
게다가 펜타그래프 이니... 플라스틱 키캡에 나무를 붙이는 방식이라면 딱이겠군요. 흐~~
2005.06.09 13:49:16 (*.116.10.162)
제품에 대한 광고를 하고자 올린 리뷰가 아닙니다. 제가 사용해본 제품중에서 해당되는 제품포럼
에 많은분들이 보시고 혹시라고 구매이전에 참조되면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작성한것입니다. 물론 리뷰의 제품을 여러분들이 구입을 하셔도 저에게 금전적인 이득이나 그로
인한 이득은 없구요, MP3P를 리뷰를 적는경우 해당포럼에 토이류를 리뷰를 적는경우 토이관련
포럼에 보다 많은분들이 보셔서 그냥 리뷰를 공유하고자 하는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키보드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했다고 하니 '양승석' 이라는 지인이 소개시켜주어 올리게된것
입니다. 아울러 제가 운영하고 있는 포럼역시 상업사이트도 아니고 순수하게 리뷰나 제품에 대한
그런 정보공유를 하는 포럼일뿐입니다. 문제가 되는 게시물이라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에 많은분들이 보시고 혹시라고 구매이전에 참조되면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작성한것입니다. 물론 리뷰의 제품을 여러분들이 구입을 하셔도 저에게 금전적인 이득이나 그로
인한 이득은 없구요, MP3P를 리뷰를 적는경우 해당포럼에 토이류를 리뷰를 적는경우 토이관련
포럼에 보다 많은분들이 보셔서 그냥 리뷰를 공유하고자 하는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키보드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했다고 하니 '양승석' 이라는 지인이 소개시켜주어 올리게된것
입니다. 아울러 제가 운영하고 있는 포럼역시 상업사이트도 아니고 순수하게 리뷰나 제품에 대한
그런 정보공유를 하는 포럼일뿐입니다. 문제가 되는 게시물이라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2005.06.09 13:50:41 (*.116.10.162)
여러 리뷰를 보시면 알겠지만 좋지 않은제품은 좋은마냥 과장해서 리뷰를 적거나 판매를 유도하거나 그러는 행위는 절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없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어제 가입기념으로 타이밍상 글을 등록하게 된것입니다.
2005.06.09 14:18:56 (*.49.108.36)
보통 이곳의 리뷰는 개인이 직접 사진을 찍고, 등록시에도 본인의 이름이나 이니셜로 등재가 되는게 일반적인 경향인데,
작성자를 비롯하여, 출처, 저작권, 기타등등 오해의 소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아무런 양해도 없이 리뷰라는 이름하에 일방적인 반말투도 껄끄럽네요.
위에 리플다신 글을 미리 본문에 삽입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작성자를 비롯하여, 출처, 저작권, 기타등등 오해의 소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아무런 양해도 없이 리뷰라는 이름하에 일방적인 반말투도 껄끄럽네요.
위에 리플다신 글을 미리 본문에 삽입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005.06.09 15:52:30 (*.249.66.42)
아...
위의 안순기님은 제 소개로 이사이트를 알게 되신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리아답타와 비슷한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이시구요..
그곳에 올린 최근 리뷰가 키보드와 마우스이다 보니... 이곳에도 올리셨네요.
안그래도 제가 불펌좀 할려구 그랬는데..
절대 상업적 광고를 위한 글이 아님을 제가 보장?합니다.
www.jilumsin.com (지름신.컴)입니다.
다른 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키가 펜타 방식인듯하군요..
직접 쳐봤으면 좋겠지만...
흠...
솔직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도.. 구매 충동이 생길것 같진 않군요..
(대략 10만원 전후라고 하네요..)
쩝..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위의 안순기님은 제 소개로 이사이트를 알게 되신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리아답타와 비슷한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이시구요..
그곳에 올린 최근 리뷰가 키보드와 마우스이다 보니... 이곳에도 올리셨네요.
안그래도 제가 불펌좀 할려구 그랬는데..
절대 상업적 광고를 위한 글이 아님을 제가 보장?합니다.
www.jilumsin.com (지름신.컴)입니다.
다른 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키가 펜타 방식인듯하군요..
직접 쳐봤으면 좋겠지만...
흠...
솔직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도.. 구매 충동이 생길것 같진 않군요..
(대략 10만원 전후라고 하네요..)
쩝..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2005.06.09 16:55:35 (*.205.3.195)
예전에 파코즈에서 순기님의 리뷰를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리뷰에서 반말을 사용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류 작성시 존칭을 생략한다는 말은 당연히 사용하지 않잖아요^^;)
(그런데...리뷰에서 반말을 사용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류 작성시 존칭을 생략한다는 말은 당연히 사용하지 않잖아요^^;)
2005.06.09 20:43:01 (*.201.200.40)
멋진 리뷰 이네요+_+ 저도 광고성 글이 아닌가 하는생각을 하긴했지만... 너무 잘쓰셔서 그런거 같군요. 존경을 드립니다 므흐흐;; 오해 해소의 좋은 방법의 한가지로 자주 리뷰를 올리시는 것을 슬그머니...추천을...후다닥~
2005.06.10 00:57:56 (*.118.249.237)
글쎄요.. 저는 괜찮은 리뷰라고 보는데요..어차피 운영하시는 사이트가
상업 사이트가 아닌 이상 (찾아가봤는데 아닌거 같네요) 그곳에 올린 글을 다시 올린다 해도 문제 될 건 없는 거 같고.. 리뷰 자체도 전문가의 글빨이 느껴져서 그렇지^^;;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업 사이트가 아닌 이상 (찾아가봤는데 아닌거 같네요) 그곳에 올린 글을 다시 올린다 해도 문제 될 건 없는 거 같고.. 리뷰 자체도 전문가의 글빨이 느껴져서 그렇지^^;;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6.10 05:38:16 (*.241.89.249)
목재: 건축·가구 따위에 쓰이는 나무로 된 재료.
목제: 나무로 어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목제 키보드가 맞겠군요.
목제: 나무로 어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목제 키보드가 맞겠군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썬텐이 심해도.. 키감이 만족스러우면 굳 입니다.
목재는 집에 있는 가구로도 충분할꺼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