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는 HHKP 흰색과 동일하고..

USB 케이블의 재질이 좀 바뀐것 같네요.
좀더 부드러워 졌습니다..
재질이 다른만큼 USB 케이블과 키보드는 색이 약간 다릅니다..
색이 색인만큼 더러워질 일을 없는것 같고요..

오래 사용하면 번들거려서 상당히 거슬릴것 같네요..
지금 IBM R40e 의 키보드가 그렇습니다..
슬슬 미끌리는데 거슬리네요..글자도 설설 지워질려고하고..

오래쓰면 쓸수록 흰색 무각인이 더 땡길지도..

전체가 같은 색이라서 포인트가 없는점이 디자인상으로 좀 그렇군요.
묵색각인이나 흰색 무각인이 더 호감이 가는 디자인일지도...

실재 키보드 사진은 웹상에 넘처나니..
혹시 저처럼 약간의 실망을 하는 분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에..
색 비교차 사진을 첨부 합니다..

검은색은 아니지만...묵색..과도 거리가좀 있는 것 같네요.
조명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푸른빛이 도는 검정이랄까요..
어째든 IBM R40e 의 색과 공각마우스의 색이랑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