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서 ACK-260에 관한글을 보고서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오늘 생각도 못하게 미국에서 바로 물건너온 따끈한 ACK-260을 구했습니다.
색상은 짙은회색(쥐색?)에 키는 옅은회색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약간은 색다른 느낌의 키보드로
보이구요
키감은 약간 반발력이 느껴지면서 물컹한느낌? 여하튼 처음느끼는 감촉이구요
물거너온 키보드를 얼마에 구했냐 물으신다면 비밀입니다. ㅎㅎ;
무지박스에 들어있는 e-machines를 보았을때 뭔가 이상한생각이 들어서 일단 구매하고
난뒤 여기서 확인작업에 들어갔구요
아직 개봉은 안했습니다.
영문자판이구요
구한매장에 HP영문자판이 더있었는데 오늘은 이걸로 만족하기로 하고 몇일뒤에
가서 HP키보드 영문판을 몇개 더 가져올생각입니다.
참고로 디카가 없는관계로 ㅠ_ㅠ
SKY-IM8300(200만화소)로 찍었습니다. 내공이 부족한지 아직은 잘 안찍히네요;


060501-0011.jpg
060501-0010.jpg
060501-0007.jpg
060501-0006.jpg
060501-0002.jpg
060501-0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