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촌놈입니다.^^

 

아이오매니아 샤인5 댓글이벤트  마지막 주자의 리뷰입니다.

수령하고 며칠 좀 지난거 같은데 기다리시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테스트와 몇 가지 정보를 얻는다고 늦었습니다.ㅜ.ㅜ

 

 

당첨되고 거의 한 달?만에 모델을 받은거 같은데요.

그동안에 일부러 주로 사용한 키보드 두 종류가 있었는데요. 

 스위치항목&키감 평가에서 언급할께요. 

 

 

주말껴서 천천히 커피한잔하시면서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여전히 할 말이 많습니다.~ ^^

 

 

 

 

머리말

 

 초점과 핵심은 "뉴백축" 스위치 입니다. 

다른 기능은 많이 알려졌고 써봐야 들러리? 정도 뿐입니다. 

 

저라도 이 리뷰를 읽게 된다면 "뉴백축"이 궁금해서 보겠죠.??

 

앞선 당첨자분들이 다른 기능들은 리뷰를 잘 해줬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안하는건 안니겠죠?^^:" 

저도 저만의 시각이 있으니깐요~ 

  

 더키는 처음? 리뷰하는거 같은데요.

샤인5를 껴안고 더키가 뭘 잘했는지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제 나름대로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게시판에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물론 이게 이벤트라서 공짜 맞습니다.

기분 좋은것도 맞는데요.^^ ..그렇다고 

긍정의 바다에서 리뷰를 작성하진 않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키보드를 평가하는 기준들이 있어요.

 

갈 길이 먼네 머리글이 길어서는 안되겠네요.

궁금하니깐~ 빨리 넘어가보도록 할께요.^^

 

 

 

 

1. &

더키개봉사진.gif

샤인5 구성품 전체.jpg 

여기서 낭비 할 시간 없으니  바로 다음으로 넘어 가죠^^

 

 

 

앗...잠깐 만요.. 두 가지만 언급하고 갈께요.ㅜ.ㅜ

  

플라스틱커버 젠장.ㅡ.ㅡ.jpg

여전히 딱딱한 플라스틱커버네요. ㅜ.ㅜ

키스킨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는걸로 아는데...

은근슬쩍 저런 플라스탁커버보다 키스킨 갖고 싶진 않으세요?0.0

 

 

사은품 키캡.jpg

 동봉되어 있는 스페이스바인데요.

기본 키캡들은 무광? 처럼 보인다면

스페이스바는 반광?정도로 같은 블랙이더라도

색상톤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 키들과 살짝이질감이 생겨요.

물론 어두운데서 RGB가동시키면 못 알아보지만요.^^:"

 

 

 

 

2. 외형 디자인

샤인5 8.jpg


샤인5 9.jpg


샤인5 15.jpg 

 뒷면은 괜찮네요. 깔끔하게 보기 좋아요^^.

하지만

정면에서  테두리 간격이 너무 넓지 않나? 적당한가?

좁진 않은데...뭔가 아슬아슬한 사이즈 규격이네요.^^:'

간격이 더 넓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샤인5 12.jpg

하우징 접사사진인데요.  플라스틱인데요.

메탈의 느낌을 주고 싶었나봐요.  

번쩍하죠?^^

손대면 손자국 남으니 너무 마지진 마세요~

블랙이니깐 이 줄이 메탈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화이트하우징이면 좀 깔끔해 보이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트는 민무늬가 언제나 봐도 깔끔하더라구요.

 

 


샤인5 16.jpg

탈부착식 높이 조절 고무범퍼인데요. 차라리 고정을하지

저거 빼서 어디에 보관하기도 그렇고

빠르고 실용적이진 않는 아이템이네요.

 

 

 

샤인5 11.jpg


샤인5 17.jpg 

옆 모습인데요.

디자인을 더키의 누가했는지 궁금하진 않지만..

디자인만 보면 저도 솔직히 그렇게 끌리는 디자인은 아니예요.

 

하지만

 

 더키가 하우징에 대해서 지금 "방향"을 잡았다는

뜻인데요. 무슨말이냐면...이 "형태"의 디자인이 잘 만들면

 예쁘거든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 뽑아 내겠는데요.  

 

 

기계식은 하우징에 힘이있거나 무게감이 있게 보일수도록

보기 좋거든요. 그런데 저 옆모습은 자세히 보면

하우징높이가 키캡높이랑 거의 맘먹어요.

하우징이 앏게 보인다는거죠. 그러면 시각상 약하게 보여요.

 

 

아마 그림? 도면?으로는 예쁘게 보일지 모르지만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너무 샤프하게만 표현하려하지 말고

특히 범퍼부분에 힘줄때 좀 주고 뺄 부분을 뺐으면..아니면  

하우징을 좀 더 두껍게 하던지 키캡을 낮은 키캡으로 하던지

그렇게 방향을 잡았으면 괜찮은거 나올뻔했어요.

 

 

하우징에 따른 키캡 높이.jpg

여기 공식을 잘 지켜준 모델이 있네요.

 1번째는 한 때 아름다운 키보드 TOP10안에 들어갔습니다.

밑에는 체리 6.0인데요. 키캡이 낮게 나온 덕분에 

 하우징이 무게감이 있어 보이잖아요.

샤프한 느낌은 있지만... 별로네요.

 비율만 잘 맞춰진 키보드네요.^^

비싸기도하구요.

 

 


무접점 하우징디자인 초안.jpg

할 수 없이 살짝만 공개하는데요.

아직 초기단계(설계,디자인)이지만 제가 무접점커스텀을

하우징 제작초안디자인을 그릴때 연습장이예요.

언제쯤 실물이 될지는 기약이 없네요.ㅜ.ㅜ

 

 

 

 

3. 키캡 & 꾸미기

키캡 접사.jpg

그냥 기본키캡이네요.^^ ABS입니다. 당연하겠죠.

 

 

  이왕 키캡애기 나온김에 꾸미기로 단번에 넘어가보도록하죠.

샤인5는 어떤 색상이 어울릴까.. 저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샤인5 58.jpg

더키 키캡.jpg  

어느날 인솔님?이 샤인5 박스사진에 보라색이 있었습니다.

화이트키캡과의 조화는 왠만하면 컬러키캠이 잘 동화되는데

블랙은 함부로 조화시킬 수 없거든요.

 

 

블랙키캡과 조화잘못된 경우의 키캡보여드릴까요^^??

샤인5 34.jpg

더러워요....ㅜ.ㅜ

 

 

퍼플키캡으로 가볼께요. 

샤인5 20.jpg

샤인5 21.jpg 

블랙키캡이 보라색이랑 궁합이 잘 맞네요.

보라색도 같은색이라도 회사마다 톤이 다르니

LED냐 아니냐에 따라 취사선택해서 장착하시면 될듯해요.

 

 

샤인5 28.jpg


샤인5 29.jpg

이 키캡은 더키의 보증수표?같은 거라서...

눈으로 보고 있는데 제가 뭘 더 말하겠어요.^^

 

 

아이오매니아가 키캡을 수입할만한도 한데 머뭇거리네요.

제가 보기엔 영문각인하고 한/영 각인 두 가지 버전만

데리고 와도 레승과 멋진승부를 벌일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물론 한글각인은 검은색이여야 되겠죠?

 

다른색으로 하다가는 이질감이 생겨서 보기 불편해요.

디자인 기초상식입니다.

3색을 넘가면 촌스러워 보여요.

이미 블루+글레이+각인블랙 3색이 들어갔기 때문에

한글 각인으로 다른색을 채택하면 이질감생길거예요 

잉크공장에서 한글각인 따로 찍은것처럼 보이잖아요.^^

 

샤인5 30.jpg


샤인5 31.jpg

레승도 키캡이 예쁜데요.

이렇게 비교하니....좀..밀린다는 느낌이...^^:' 기분 탁이겠죠..

우측상단 4개의 키를 극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108키 매니아분들은 이부분이 아쉽겠어요^^.

 


 

 

4. RGB

설명서에 잘 나와 있지만 대략적으로 언급하면요.

 

(1). FN+F10 기본 RGB구동 모드 7가지

샤인5 FN+10 RGB모드.jpg

 

 

(2) FN + F9번 단일색 RGB 구동

f9번 모드는 f10모드와 같은 모드인데요.

원하는 모드를 f루+f9번에서 선택하고

그 모드의 색상을 바꿀려면 FN+ 스페이스바로 색상 선택하면되요.

샤인5 44.jpg


fn+스페이스바 색상 선택1.jpg


샤인5 fn+스페이스바 색상선택2.jpg

 


 

(3). RGB커스텀 모드(매크로모드)

고정  RGB작업인데요.

자주사용하는 키를 고정적으로 불빛이 들어오게 하는 모드예요.

구동 : FN+4번키

매크로저장시작 : fn+PrtSc키

색상선택 : Caps + F5~F7

매크로저장 : Caps + ScrlK키

 

샤인5 48.jpg


샤인5 커스텀 모드.jpg


그런데....

 

듀얼PCB라서 광량과 반응속도가 인상적이어서 좋았는데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어요.

 

모드가 너무 뻔해요.

이미 기존에 있는 모드들이잖아요?

뭔가 듀얼PCB판을 장착했으면 "우리는 좀 특별해"라고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드 하나정도는 개발하지...

 

 

할 수 없군요.  

제가 공짜로 키보드 받은것도 있고 해서

저렴?하지만 아이디어 하나 줄께요.

 

 

새로운 모드

"번개모드"

 어릴적 보았던 피구왕 통키라는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 봤어요..^^

별 웃긴데서 아이디어 가져오죠? ㅎㅎ

번개슛움짤.gif


번개모드2 완성.gif


번개모드4.gif


번개모드5.gif

한장 한장 사진 찍고 연걸하느라 개고생했네요.ㅠ.ㅠ

머리속의 이미지는 키 하나를 누를때마다 랜덤으로 빠르게

여러 줄로 사방에 퍼저나가는데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요.^^ 

어설프지만 대충 이런 느낌? 입니다.

 

 

 

 

5. 뉴백축 스위치

 

드디어 이 파트에 오게 되었군요.

위에 쓸데 없는거 처낸다고 시간이 좀 걸렸네요.ㅠ.ㅠ

 

더키가 마음에 드는것 중에 하나가 이부분이예요.

체리축을 계속 고집하고 있더라구요.

유사체리축도 많은데 말이죠.^^ 

 

먼저 뉴백축을 들어가기전에 

각 스위치별 스펙이나 보고 가죠~.

리니어 스위치.jpg


클릭.넌클릭 스위치.jpg 
보통 위 4개의 스위치가 기준입니다.

여기서 각 성향이며 당파?가 나눠지는데요.

리니어계열(적축.흑축)

클릭계열(청축,갈축)

위의 키압은 평균적인 거구요.

정말 상세히 키압에 들어가면 복잡합니다.ㅠ.ㅠ  

 

 

무슨 말이냐면 예를들어

흑축 60G  청축60G죠? 같은 힘일거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기계식은 어느정도 반?정도만 눌러도

입력이 되거든요. 그 반 누르는데 까지 가는 힘이 서로 달라요.

흑축같은 경우는 최초 들어가는힘이 3~40g고 최대로는 80g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그래서 평균치가 60g예요.

 

 

청축은 최초 들어가는힘이 25G?정도고  최대들어가는게 75g구요.

 대부분 최대치를 못느끼는게 클릭부분까지 그 부분만

살짝 넘기면 나머지는 쓕~들어가거든요.

청축분들이 타건음도 좋아하지만

이 변화구가 심한 키압에 매력도 느끼지 않나 싶네요.^^

 

  

  

 

 

뉴백축...

샤인5 26.jpg 

백축스위치.jpg


뉴백축.jpg 

이 뉴백축~~ 어디부터 시작하고 말을 해야할까요 ...

 

제가 앞전 자유게시판에 예고편을 언급했는데요. 

 뉴백축을 좋아?할 수 있는 기대?치는 전체 기계식분들 중에

15~20%정도 입니다.

 

적축, 청축, 갈축을 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이 뉴백축을

타건매장이나 잠시 타건해본다면 딱 이 말이 나올겁니다.

"뭐야 이게..왜 이리 답답하고 무거워??"

 

당연하죠..

 

 

뉴백축의 본질은요..

 

청축.갈축매니아 

입맛을 처음부터 생각도 안했습니다.

 

흑축사용자들을 위한

 완화하고 업그레이드시켜주는데 중점입니다.

 

적축사용자들까지

끌어 들이는데 그 무게감이 실렸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로 타건하는게 무접점인데요.

 뉴백축 때문에 한동안 "흑축과 적축"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기계식중에서는 적축을 자주 사용했었거든요.

흑축의 매력을 느끼는데는 좀 오래 걸렸습니다.^^:"

 

 

 

 6. 타이핑

마지막으로 타이핑 영상입니다.

 

스테빌은 윤활되어서 왔네요.

 

 

  어두운곳에서  RGB타이핑입니다.

 

 밝은 곳에서 타이핑입니다~

 

 

 

 구름타법 해볼려고 했는데..무단히 연습해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냥 각키로 짧게 누르고 깊게 누르는 정도만 올려드릴께요 

 


 

 

키감 평가

 

뉴백축 스펙.PNG


뉴백축 스펙2.PNG 

 

뉴백축의 스펙은 기록상 55G입니다.

그런데 이게 재미있는게

처음부터 55G의 힘으로 누르는게 아닙니다.

 

체리본사 이메일도 넣었는데 대답이 없길래 확신은 없지만

대략 52G정도 입니다.

 

적축 45G  /  흑축 60G

평균 : 대략 52

 

백축은 적축과 흑축매니아 사이를 파고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위치정보를 설명하면서도 언급했는데요.

적축이나 흑축 힘을 주는 키압은 30g만줘도

입력이 됩니다. 보통 이 부분만 타건하는걸

"구름타법"이라고 저도 연습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ㅜ.ㅜ

습관이 무섭긴 하네요.

 

 

최초 뉴백축을 타건할 때 인상은 저는 "답답하다"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통 키보드를 타이핑테스트할 때 한컴타자

"나의 사랑 한글날" 9장을 논스톱으로 테스트해보거든요.

 

보통 저 같은경우는 예를들어

 흑축같은 경우는 3~4장 .

리얼포스 55균등 5장을

못넘기고 그만두거든요.

 

이 뉴백축은 9장 끝까지 갔다는게 저로서도 좀 신기해요.

분명 최초 입력은 30G로 구름타건하시는분들이야 흑축을 사용하든

문제될건 없는데 저는 끝까지 땡기거든요.

 

분명 이 리뷰를 작성하는 와중에도 답답한?감이 분명 있거든요.

 

이상하게 쫀뜩하긴 쫀뜩한데 당연히 흑축만큼 아프진 않으면서...

이런걸 중독성이라고 하나요?

분명 좀 무겁고 답답한데 젠장 손가락이 이쯤대면 아파야 되는데

안 아파요.

저는 타이핑 무겁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키보드 치우거든요.

아이러니 하네요..

 

 

3일정도 이 뉴백축으로 타이핑하고 있거든요.

분명 첫인상 한 3분?5분? 타건때는 별로 인상이 안좋았습니다.

이거는 제가 이상하지 않는이상  서울 사시는 분들 가까운 타건매장

가서 타이핑해보시면 금방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이 뉴백축 제가 뭐라 확답을 못드리는데요. 적어도 일주일?정도

타건하면 이런 말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 이거...어? ...이놈봐라?..어쭈? "

 

 

 

제 스스로 결론을 내렸는데요.

뉴백축은 적축과 흑축매니아 사이의 다리 역활입니다.

체리가 흑축스위치는 인기가 없거든요.

같은 리니어인데 적축은 폭발적으로 많고 흑축은 폭발적으로 적고

그 얼마 없는 흑축사용자들도 피곤한지 키압이 높은 적축으로

등을 돌리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겠죠.^^

 

체리사에서 회의할때 이런 애기가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적축 사용자들이 많은데 한 번에 흑축으로 가기 난이도가 높으니

그 중간 스위치를 만들어 흑축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도록

만들자... 그러면 흑축이 부활 할 수 도 있을 꺼야"

잔머리 장난아니네요.^^

 

 

완전히 신세계야라는 키감은 당연히 아니구요.

 흑축 사용자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조련자가 될 수도 있고

 

적축사용자들은... 

답답함?무게감은 좀 있지만 그렇게 아플정도가 아닌선에서

좀 더 쫀득함을 추구한다면.. 괜찮은 파트너가 될어 줄 수 있을거예요.

 

저도 적축을 자주 사용하지만 적축이 처음에는 괜찮은데

갈수록 질리진 않던가요? 전 가끔 질린 느낌이들어서요.^^

 

스트로크 2mm들어가는데 30g 나머지는 52G 한계치 76G...

나름 매력있습니다...나름....나름...

 

역시..키보드는 어느축이든 매력이 있고 다 좋네요~

(헉 순간 평점심을 잃을 뻔했네요.^^;")

 

 

제가 마지막에 드리고 싶은 말은요..

 

사람들이 뉴백축의 매력을 알아봐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때까지 이 뉴백축은 좀 외로움을 격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 이 리뷰도 지금보다 훗 날에? 뒤 늦게 이 글을 찾아주신 분들의

공감대가 더 클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 뉴백축을 맛보고 싶어서 타건매장에 가신다면

그냥 눈 꼭 감고 좀 생각보다 오래 타건해보세요.

감각 좋으신 분들이야 한 번에 알 수도 있겠죠.^^

 

그럼 다음에 또 리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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