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참. 질러라 분위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훔... 이제까지 쳐본애들이랑은 다르네요... 별로 만져 본것도 없지만.

훔.. 가희 최강이라고 말하는것이. 이해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참고로 저는 모델 M 을 쳐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쳐본애들은. 체리쪽애들밖에는 ^^;;
리얼은 맛만 좀 보구요 ^^;

AT가 오늘 왔는데.. 훔.. 집에 와서 눌러보니.. 다르군요...
머라고 말을 해야할지.. 참. 어렵네요.
5150은 좀더 부드럽다고 들었는데.. 훔.. 꼭 한번 쳐보고 싶어지는 군요.
제 느낌을 말한다는것 자체가 어페가 있고.. 느낌전달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체리갈색1800 같은경우. 촉촉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리고 청색은.. 훔. 그렇게 오래 못쳐봐서.. ^^ 나중에 보라카이님께서 개조해주시면
그넘을 만져보고 말해드릴수 있을듯 하구요.
여하튼.  체리들하고는 다르네요..

IBM AT 이런넘인줄 알았다면... ㅠㅠ 자금난때문에... 5170AT 를 받아서 바로 팔아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 였는데.. 이것참. 난감하게도 못팔게 생겼습니다. ㅠㅠ

으윽..... 감히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쳐보세요...!!"
이것말고의 최고의 정답을 없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이걸 맛보니 5150도 한번 쳐보고 싶어지네요. 보라카이님께서의 테스트 1등이라고 하는 훔... 이런느낌.. 훔.. 처음입니다만.... 흘.. 체리 시리즈도 사용기를 안적었는데
이놈은 적게 만드는군요.. 크윽..... AT 쳐보세요.. 그리고 느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