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곳에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원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지라도 결과적으론 다른 분들이 잘 사용하고 계신 물건을
깎아내리는 게 됐습니다. 거기다 시기상으로도 공구를 앞둔 시점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건 순수하게 제가 느낀 그대로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점일 뿐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나 앞으로
구매하여 사용하실 분들은 정 반대의 평가를 내리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http://home.megapass.net/~duanbi/TRACKBALL+.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