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가볍더니만 너무 알프스와 친하게 지냈던 모양 입니다.
적응이 쉽게 않되고 있습니다.
무지 무겁군요.

참 습관이 무섭군요..
이넘이 거의 최고 수준의 키보드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