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소리가 너무심해서 본체를 베란다로 옮겼지만 그결과 케이블길이의 압박으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위치가엉망이됐죠.. 조용해지긴했지만 허리도아프고 건강상 안좋겠더라구요 ㅋㅋ 왼손으로 마우스조작을 했으니말이죠 @@ 연장케이블사려고 했지만 택배비가 더들더군요 그래서 그동안노리던 해피해킹이 좋은가격에 나왔길래 얼른 구입했죠 ㅋㅋ 기영님말씀대로 볼마우스는 전기를적게먹어서인지 2년째쓰던 미니휠과 궁합은 정말좋군요 공간절약에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 근데 지금 이긴글을 3번째 씁니다 이유는 제가  ~~~~   이물결을 자주사용하는데 shift+ESC 를 계속눌렀습니다 ㅡㅡ;;; 아 정말제가 한심스럽더군요 적응기간을 가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