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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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제공이란 것은 그 내용에 대해 책임성이 부여 됩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안다는 것에 대하여 재차 확인의 노력과 실험이 필요하고
객관적 사실성이 확보된 후에야 다수에게 그것은 이렇다라고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키보드를 떠나 어떤 지식의 사회에서든 자중이란 소양이 필요 합니다.
활성화는 당연히 필요하고, 새로운 회원 또한 절실 합니다.
그러나 요즘 키보드매니아는 경박을 넘어 소란의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제가 느끼는 키보드는 일반적 소비재와는 달리 깊은 세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경험이 필요로 하는 곳이고, 성심의 연구가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올리신 그림은 원리적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그림을 참조 바랍니다.
멤브레인 접점을 누르게 되는 판스프링은 중간 코일 스프링이 아닌 슬라이더에 접해 있습니다.
스프링이 누르는 것과 슬라이더가 직접 누르는 것은 키압 상승 곡선에 큰 차이가 발생 합니다.
키압 변화에 대한 그래프는 연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그림으로서는 생략 합니다.
2005.03.05 21:44:10 (*.119.57.44)
키압이 누를수록 점점 높아지는(지수함수그래프?)게 맞나요? 그림을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네요. 저건 개조로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
2005.03.05 22:06:25 (*.241.90.180)
몇몇 분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조언과 지적에도 소용이 없었는데.
이제 누군가가 총대를 메야할 때가 온 듯했었는데, 노장이신 digipen님이 메셨군요.
이제 누군가가 총대를 메야할 때가 온 듯했었는데, 노장이신 digipen님이 메셨군요.
2005.03.05 22:34:38 (*.241.90.180)
안 그러면 다른 많은 분이 잘못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깐요.
당사자분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그런 곳이 여러 군데라 어쩔 수가 없군요.
당사자분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그런 곳이 여러 군데라 어쩔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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