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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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HP 로 합병되기전 Compaq 키보드 입니다
저장하다가 날려보고 다시 적습니다. --;
이 형태의 키보드는 이미 본 사이트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Alpha 나 다른 컴팩 제품에 번들된 키보드지요...
이 제품은 서버실에 갔다가 영문자판 키보드와 한글 자판의 106키 키보드 중 세월의 흔적이 다소 씻길듯 하고 키감이 좋은 놈으로 심사숙고 후 고른 녀석이랍니다.
닦아주느라 분해했을 때 기억으론 기계식은 아니었습니다만... 훌륭한 키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적어도 이전의 제 PC용 키보드에 비하면...
저와 이전 사용자의 사랑을 받아 반질거리는 키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
뒷면의 정보가 있긴 하지만 다 씻겨나가 이젠 알아볼수도 없답니다.
하지만 주위를 잘 둘러보시면 손쉽게 발견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오늘 본 사용기의 핵심은 본디 Mac 사용자인 저는 원래부터 Windows의 Ctrl을 이용하는 단축키 방식에 큰 불만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는 것 입니다.
며칠 전 사무실에서 야근 중 (사무실은 주로 PC를 많이 사용합니다.) 단축키를 많이 쓰다보니 새끼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전 새끼손가락으로 Ctrl을 누룹니다. --;) 다른 방법을 찾다가 키를 리맵핑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리맵핑 후 저는 Windows키를 뽑아버리고 사용 중입니다.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십시오. 바로 여기 ~
XP와 2000에서만 테스트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 참고하시구요~~ (문제점은 알아서들~~ ^^;)
요렇게 Ctrl과 Alt를 서로 자리바꿈하면 Mac의 Command 키에 익숙한 분이나 Windows의 단축키 배치를 싫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이나마 키보드에 더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실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장하다가 날려보고 다시 적습니다. --;
이 형태의 키보드는 이미 본 사이트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Alpha 나 다른 컴팩 제품에 번들된 키보드지요...
이 제품은 서버실에 갔다가 영문자판 키보드와 한글 자판의 106키 키보드 중 세월의 흔적이 다소 씻길듯 하고 키감이 좋은 놈으로 심사숙고 후 고른 녀석이랍니다.
닦아주느라 분해했을 때 기억으론 기계식은 아니었습니다만... 훌륭한 키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적어도 이전의 제 PC용 키보드에 비하면...
저와 이전 사용자의 사랑을 받아 반질거리는 키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
뒷면의 정보가 있긴 하지만 다 씻겨나가 이젠 알아볼수도 없답니다.
하지만 주위를 잘 둘러보시면 손쉽게 발견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오늘 본 사용기의 핵심은 본디 Mac 사용자인 저는 원래부터 Windows의 Ctrl을 이용하는 단축키 방식에 큰 불만이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는 것 입니다.
며칠 전 사무실에서 야근 중 (사무실은 주로 PC를 많이 사용합니다.) 단축키를 많이 쓰다보니 새끼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전 새끼손가락으로 Ctrl을 누룹니다. --;) 다른 방법을 찾다가 키를 리맵핑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리맵핑 후 저는 Windows키를 뽑아버리고 사용 중입니다.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십시오. 바로 여기 ~
XP와 2000에서만 테스트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 참고하시구요~~ (문제점은 알아서들~~ ^^;)
요렇게 Ctrl과 Alt를 서로 자리바꿈하면 Mac의 Command 키에 익숙한 분이나 Windows의 단축키 배치를 싫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이나마 키보드에 더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실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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