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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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감 : 체리 3000보다 가볍습니다. 무리가 덜 갈 수도 있겠네요. 10점은 완벽하다는 뜻이니까 9점.
소리 : 는 높은 딱딱음이 나네요. 좋은 분은 경쾌하다고, 싫은 분은 신경을 거슬린다고 생각하실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매우 주관적인 소리입니다. 전 괜찮더군요. 8점.
인쇄 : 요게 좀 문제가 되는데요 15000-20000만원짜리 키보드하고 품질이 비슷하네요.
어두운 회색인데 곱지않고 거칠어 보이고, 균질하지 않습니다. 5점.
마감 : 가격에 비한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점도 단점도 없는 평이한 정도입니다. 7점.
그외 : 철판때문인지 누르면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8점 정도로 평가합니다만
가격대 경쟁력으로 따지면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어보이네요.
비슷한 가격이라면 아테사 클리어, 세진 1080 , 아론 고급형 키보드 정도겠는데요 세진은 워낙 키감이 독특하니까 비교하기가 좀 그렇군요.
하지만 나머지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전 단호히 타입나우를 고르겠습니다. 초보자에게도 권하고 싶고요,..
고급사용자라고 해도 계속 사용하지는 않을 지라도 소장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 : 는 높은 딱딱음이 나네요. 좋은 분은 경쾌하다고, 싫은 분은 신경을 거슬린다고 생각하실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매우 주관적인 소리입니다. 전 괜찮더군요. 8점.
인쇄 : 요게 좀 문제가 되는데요 15000-20000만원짜리 키보드하고 품질이 비슷하네요.
어두운 회색인데 곱지않고 거칠어 보이고, 균질하지 않습니다. 5점.
마감 : 가격에 비한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점도 단점도 없는 평이한 정도입니다. 7점.
그외 : 철판때문인지 누르면 단단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8점 정도로 평가합니다만
가격대 경쟁력으로 따지면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어보이네요.
비슷한 가격이라면 아테사 클리어, 세진 1080 , 아론 고급형 키보드 정도겠는데요 세진은 워낙 키감이 독특하니까 비교하기가 좀 그렇군요.
하지만 나머지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전 단호히 타입나우를 고르겠습니다. 초보자에게도 권하고 싶고요,..
고급사용자라고 해도 계속 사용하지는 않을 지라도 소장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05.04.01 20:47:37 (*.187.26.88)
아론은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제껴두고 아테사 클리어와 세진인데...둘다 가격은 타입나우보다 좀더 비싸죠..아테사는 한번도 만져 본적이 없지만 셋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저도 타입나우네요...세진은 너무 밋밋하고 타이핑시 타입나우가 손에 무리가 덜 가더군요..바닥치는 느낌도 충분하고..ㅎㅎ
2005.04.02 01:18:15 (*.183.43.42)
바닥치는느낌.. 이느낌때문에 TypeNow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 체리 청색을 접했을때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구입대상에서 제외시켜놓고 있다가 새로 입사한 분의 리니어를 접하고 홀딱 반했습니다. 그러다 TypeNow가 나오길래 청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냥 수집용으로라도 구입했는데..... 일헐숙아.... 리니어에서 느꼈던, 절 첫눈에 반하게 했던 느낌이 나더군요. 한참 타이핑하다가 그게 바닥치는 느낌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체리 g80-3000청색은 바닥치는 느낌이 부족했던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리니어와 TypeNow중에 제 주력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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