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걱······치걱······
연어알처럼 톡톡 터지는 듯한 키감······

Typenow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가볍고 경쾌한 키감은
가볍게 타이핑하는 나의 스타일에게는 적격이었다.
또한 연타가 용이하다.
오타도 현저히 줄어든 것 같다.

이러한 키감의 원인은 체리 클릭 스위치와 2mm의 철판이 지지하였기 때문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