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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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간단한 사용기를 적고 나니 compaq키보드와 비슷하지 않냐는 댓글을 읽고..
늦은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HP 키보드만 분해해보고 다시 사용기를 올립니다..
나사가 많아서리~~..
역시 글솜씨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일단 뒷면 라벨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혀 제조업체를 알아볼 수가 없더군요..
각도조절 받침 사진입니다..
여느 키보드와 특별하게 다른 점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분해한 후 자판 안쪽 사진입니다..
키들의 모양이 제가 이제까지 볼 수 없던 모양이었습니다..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죠..
자판 안쪽 확대사진입니다..
음..
그러니까 키와 본체가 맞물리는 곳이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는 좌우 2군데인데..
이건 상하좌우 모두 물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더군요..(표현이 정확한지? ^.^..)
아마 이것때문에 서걱거리는 마찰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파란 색 부분은 엔터키나 스페이스바 같은 긴 자판의 지지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내부 pcb 사진입니다..
보통 어느 제조업체의 oem인 경우 그 고유의 상표가 있습니다..
이건 hp자체제작 같습니다.. hp글자만 있군요..
내부 필름 사진입니다..
여기도 역시 hp글자가 보이는 군요.. hp자체 제품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러버돔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모양입니다.. 특별한 점 없습니다..
키의 높이 비교사진입니다..
좌측부터 일반적인 크기인 BTC 7800, 약간 특이한 BTC 5560k, HP 순입니다..
HP가 키 자체는 낮지만.. 아래의 결속부분이 조금 더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 아랫면의 모양입니다..
역시 순서는 같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모양인 7800키와 비슷하지만 좀 더 복잡한 HP의 키모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느낌은 아랫글에 적어 놓았고..
compaq의 키보드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다른 분의 compaq사용기를 참고하구요..
혹시 이것과 같은 키보드 가지신 분 없으신지?..
다시 조립하고 눌러봤지만 역시 키감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생각을 좀 더 하니..
앞에 글에서 말한 말캉이 아니고 말랑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HP 키보드만 분해해보고 다시 사용기를 올립니다..
나사가 많아서리~~..
역시 글솜씨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일단 뒷면 라벨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혀 제조업체를 알아볼 수가 없더군요..
각도조절 받침 사진입니다..
여느 키보드와 특별하게 다른 점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분해한 후 자판 안쪽 사진입니다..
키들의 모양이 제가 이제까지 볼 수 없던 모양이었습니다..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죠..
자판 안쪽 확대사진입니다..
음..
그러니까 키와 본체가 맞물리는 곳이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는 좌우 2군데인데..
이건 상하좌우 모두 물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더군요..(표현이 정확한지? ^.^..)
아마 이것때문에 서걱거리는 마찰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파란 색 부분은 엔터키나 스페이스바 같은 긴 자판의 지지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내부 pcb 사진입니다..
보통 어느 제조업체의 oem인 경우 그 고유의 상표가 있습니다..
이건 hp자체제작 같습니다.. hp글자만 있군요..
내부 필름 사진입니다..
여기도 역시 hp글자가 보이는 군요.. hp자체 제품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러버돔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모양입니다.. 특별한 점 없습니다..
키의 높이 비교사진입니다..
좌측부터 일반적인 크기인 BTC 7800, 약간 특이한 BTC 5560k, HP 순입니다..
HP가 키 자체는 낮지만.. 아래의 결속부분이 조금 더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 아랫면의 모양입니다..
역시 순서는 같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모양인 7800키와 비슷하지만 좀 더 복잡한 HP의 키모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느낌은 아랫글에 적어 놓았고..
compaq의 키보드와는 다르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다른 분의 compaq사용기를 참고하구요..
혹시 이것과 같은 키보드 가지신 분 없으신지?..
다시 조립하고 눌러봤지만 역시 키감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생각을 좀 더 하니..
앞에 글에서 말한 말캉이 아니고 말랑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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