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한 영상을통하여 타감이나 LED특징을 보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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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시도한 키보드 무한키테스트엔 놀라움을 자랑했습니다. 손이 모자랄..정도로다눌리는 타입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키믹스에서는 절대강자라 생각될부분으로 보였으며, 바로 fn+스크롤락(SL)버튼을 통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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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시작

버스기계식키보드 "앱코K65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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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하드웨어 집중된 게이밍기어들은 대게 저렴한티를 벗을수없는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반화된 입문유저들이나 게이밍을 정말 좋아라하는 어느누구에게 선사될수있는 풍부한 RGB컬러를 지니면서

타감력은 구분감이 제일먼저느낄수있는 키보드를 출시했는데요.. 바로 오래전부터 게이밍과 거리가 제일 가까울수있는 선망의 "앱코" 에서 K650의 이름을 달고 커뮤니티에 짠하고 나타났습니다.. 시리즈는 화이트/블랙으로 출시되었으며 블랙계열의 경우 투박함보다는 또렷한 아기자기함을 그대로 갖추고있습니다. 테두리마감도나

정리가잘되어진 팜레스트 구성까지더해 게이밍의 초심을 그대로 계승받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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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는 오래전 그래픽카드 유통사로 유명했는데요, 가산디지탈쪽에 위치하여 인기그래픽카드인

NVIDIA 그래픽카드와 AMD 그래픽카드를 유통하던 연역이 꾀나 깊은 회사입니다. 기존부터 게이밍관련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하다보니 게이밍기어진출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며, 보기보다 대게 가성비를 많이타고난

제품군들을 선사하므로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않는 회사로 치중을 받고있습니다. 물론 키보드뿐아니라,

케이스,헤드셋, 그리고 마우스와 기타 엑세서리까지  출시되고있기때문에, 멀티미디어쪽에서도 큰 방향을 지니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핫이슈없이 달려온 앱코이기때문에 여러방편 큰기대가 됩니다.

 

K650 기본 특성

1. 104키 RGB형태의 오테뮤청축(60g) 기계식키보드

2. 이중사출 키캡/팜레스트 제공과 키캡리무버 제공

3. 스탭스컬쳐2/ 무한동시 입력가능과! / 화이트/블랙 시리즈로 출시되었습니다

4. 음악재생,멈춤,등 멀티미디어 키탑재 & 이메일,내컴퓨터열기,웹열기등가능

5. 윈도우키잠금/펑션키잠금/LED밝기조정/LED빠르기 조정가능

6. LED 숨쉬기모드/LED 커스텀모드/LED선택저장기능/LED 파도모드/LED 겹치기모드/ LED무빙모드등

7. 5만원대의 가격

8. 2년의 무상워런티

 

 

안전한 배송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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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뽁이를 무려 4겹이나 걸친 배송상태는 상당히 안전했구요, 배송은 익일 배송완료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상태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비가오는데, 기사분들  안전운전하시구요~ 모두들 더위조심하세요~~

 

 

 

박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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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디자인은 굉장히 멋을 강조한 2016년 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매카닉스러움과함께

앱코의 K650정보를 그대로 상세하게 담고있는 박스를 구현했고 기존부터 박스디자인도 굉장히 신경쓰는 타입이라

기본이 잘되어진 부분도 나름 느껴볼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타사와 차별화를 좀둘수있는것이 2년의

워런티라는것에 일단 기대가크죠...

 

 

 

 

 

 

개봉및 패키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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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성으로는

1. 팜레스트가 기본 장착되어진 , K650 키보드 1대

2. 키보드 하드웨어적 사용설명서및 워런티종이 1부

3. 키캡리무버 1개 & 케이블보호캡

가격도 저렴한제품이면서 팜레스트 제공과 키캡리무버 제공은 감성비를 충만하기 딱좋으며, 

기본제공하는 부분에 약간 서비스마인드를 좋게 느낄수있었습니다. 보기보다 상세하게 표기된 사용설명서는

펑션키(FN)과 함께 눌러줄수있는 기능기반들을 요목조목 표현하여 나와져있으며 후면에는 A/S관련된 부분들을

표기하고있어 K650을 설명서 하나로상세하게 이해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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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보다는 기본에 충실성이 돋보이는데, 케이블 금도금처리와 보호캡단자, 그리고 케이블에 EMI필터가 채택되어진 부분...  그리고 케이블 정리 찍찍이타이들까지 일단락 처음 접해보는 K650은 기대이상의 퀄리티를 일단락 자랑해주었습니다.

 

 

 

 

 

 

디자인 소개 - 매력적인 디자인과LED까지 90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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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안에 확실하게 들어오는 팜레스트는 기본구성에 존재하는 것이며, 장착/비장착을 통할수있는 팜레스트입니다.

그러나 처음 팜레스트를 제거할때는  힘이 어느정도 들어갑니다. 그렇기때문에, 약간 아쉬운것이존재한다면 팜레스트를  제거할때는 힘이 필요하기때문에, 남성분들을 제외한 여성분들이나 어리신분들은 제거하기 다소 불편함을

제공할수도있었습니다. / 특이한건,~ 뺐다 꼈다 반복을 하면 빼기가 더 쉬워진다라는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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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는 104키 풀배열을 지니고있으면서, 윈도우키잠금까지 탑재하고있으며 웃긴건 펑션키(FN)키를 잠글수있는

키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프린트 스크린약자 PS키가 그 역할을 해줍니다 물론 FN+키와 믹스를 해야지 사용가능하며

그 옆에는 104키 무한동시입력 키 또는 6개키 만 최대 눌러질수있도록 구현한 설정키 그리고 그옆에는

LED모드2/3 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아랫단 INS/DEL/HOME/END/페이지업(다운) 키는 LED모드를

구현하는것으로 제공하고있습니다. 이것도 FN+ 키와 조합하며 사용하면됩니다. 상위 설명서 부분을 참조해주세요!!

 

 

- 멋진 LED디자인은 사진보다는 실물이 60%이상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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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합니다. 기존부터 출시되고있는 RGB키보드들과 마찬가지 실물에서 월등한 디자인연출력을 자랑해주는데요,

전체적으로 또렷한 LED구분력과  매력적이게 꾸며놓은 폰트스타일역시 한눈에 들어오게됩니다. 

아마도 최대한 신식으로 치장하기위한 RGB스러움을  맛을 볼수있도록 컬러티브한 그모양새를 많이 띕니다.

더구나 자체 이중사출 키캡이라 LED투과율이 좋으며, 폰트 지워짐방지를위하여 ABS지만,

내구성에 신경쓴 모습입니다.​ 

 

 

 

 

 

- 센스있는 케이블 정리구 - 100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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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부입니다. 케이블이 좌/우/전면으로 빠지게끔되어져있습니다. 그렇다보니 PC가 오른쪽에있든 외쪽에 있든 또는 모니터를 지나쳐 PC본체에 도착할때, 편의를 제공하는 편입니다. 케이블은 직조형으로 내구성을 보강했습니다.

 

 

 

 

- 빼고 다시 껼수있는 유용한 팜레스트 - 80점..잘안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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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레스트 장착부는 장착후에 빠짐이없도록 구현하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앞서말한것과같이 팜레스트를 뺄때는

어느정도 힘을 가해야하는 부분이있습니다. 일반 남성분들이야 크게 위엄이없지만, 여성들에겐 뺄때 약간 걱정이 되긴해요 그만큼 차후 제품엔 자석화하는 방향으로 팜레스트를 1:1매칭으로 좀더 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마감도도좋고 내구성도 적절 하게 좋은 높이조절대 - 90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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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 많은 키보드들이 높이조절대 맨끝에 단순 플라스틱으로 하여 부족함을 연출하는데에반하여 K650은​높이조절대 맨끝단에는 고무패킹하여,  높이를 높혀놓은 상태에서도 미끄럼을 방지하고있습니다. 녀석은 스탭스컬쳐2 채택이라 손가락이최대높이점 까지 도달하기 참좋은 각도를 자랑해줍니다. 많은 키보드들이 스탭스컬쳐2를 채용한만큼 기본에 아주~~ 착하게 치중된 모습이 괜찮았습니다. 또한 측부는 플라스틱으로써, 높이가 어느정도있습니다. ​

 

 

 

 


 


 

키캡호환력 - 95점이상...

- K650에동봉된 키캡리무버는 타사 키캡리무버보다 작아서 키캡빼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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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리무버의 역할은 단순히 1가지입니다. 키캡을 제거하는일!! 그만큼 잘다뤄져야하고 견고하게 제작되어져야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타사 리무버보다는 0.3미리 정도 작은 규모를 갖추고있어 키캡을 확실히 끄집어 낼수있는 선택권을 채택하고있으며 타사 키캡제거도 용의한 축입니다. 그리고 녀석은 마제식 스테빌(MX)

호환 키캡을 제공하고있기때문에, 체리사 호환키캡이라면 대게 잘 맞는 타입입니다. 한번 하단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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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선상의 키캡길이를 선택하여 체리호환 키캡과도 100% 융통성있게 규격이같아 호환됩니다.

스페이스바 / 쉬프트/ 백스페이스 / 엔터키 모두 호환되기때문에 시중에 출시한

MX키캡이라면 재밌게 키캡놀이가 가능한 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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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바탕인지라 적절하게 몇개만 바꿔도 스타일이 확바뀌는 느낌을 선사하는 K650!!!

 

 

 

 

K650을 통한 게임플레이 - 오테뮤청축!! 키를누르는순간이 굉장히 구분감이좋았다.(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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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시에는 너무좋다라고 말은못하지만, 게임하는내내 또렷한구분감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기존사용중인

MX체리 청축(3497)보다 구분감은 확실했구요. 오테뮤 청축은 미세하게~ 묵직한 맛이 일품이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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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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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는 K650을 알아보았는데요, 특징중에 제일 강점으로 볼수있는건 타감력입니다.

기계식키보드들이 하나같이 동일축을 이용해도 타감느낌이 온전하게 틀립니다. 이유는 하우징과 키축

그리고 디자인된 내부 구성의 형태때문인데요, 개인적으로볼때는 K650!!  하우징 울림은 아주 미세하게 존재하지만

큰울림이아닌 하이톤형 울림형입니다. 그렇다보니 키캡과 축 그리고 내부 까지 울려퍼지는 소리라할수있는데,

단단하기도하면서 끝에 닿는 소리까지 강하여 기존사용중인 체리사의 MX축보다 약간은 무게감이 존재하면서도

또렷합니다. 게임에서 100% 정말 좋다라고는 장담할수없지만, 적응력도 괜찮았고 MX호환키캡들과 키캡호환성도

전혀 문제없이 착용되었습니다. RGB컬러를 그대로 키보드에 박아버렸기때문에, 화려하면서도 게이밍성그래도를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멀티미디어작업이나 책상유동에도 적절매칭이좋도록 케이블정리홀도 채택한부분도 강점이었구요​

일단은 가격대가 5~6만원대로써 요즘 9만원대 제품군들에 비하여 저렴하기도합니다. 그것또한 자랑거리였지만...

아쉬운건 "팜레스트"가 "자석식이었다면 좋았겠다라 생각했습니다. 보기보다 잘안빠져서요.ㅠㅠ​

차세대 제품은 확실히 이러한 타감느낌에, 자석식 그리고, 미니배열로 출시해도 아주 잘먹혀!~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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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쿨엔조이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 제품이며, 앱코에서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profile

키보드...

넌 칭얼 거리면서 울때 그때가 참 매력이야

어서 내가 두드릴때 울어주길바래


게임은

체리 4100


워드프로세서는

맥스틸 블레이드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