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788.jpg : [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 넌클릭] 간단 리뷰 입니다.(타건 영상 有)IMG_1787.jpg : [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 넌클릭] 간단 리뷰 입니다.(타건 영상 有)IMG_1782.jpg : [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 넌클릭] 간단 리뷰 입니다.(타건 영상 有)IMG_1766.jpg : [필코 마제스터치2 닌자 넌클릭] 간단 리뷰 입니다.(타건 영상 有)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경 2만원짜리 키보드 + 마우스 세트를 사려고 g마켓을 보다가

 

우연히 키보드 매니아를 들어오게 되어

 

fc200r 리니어 텐키리스를 구입하게 되었고 그 키보드를  회사에서 1년 여 쓰다가

 

"아 이건 집에서 쓰고 새거를 하나 또 사보자" 해서....

 

여기저기 키보드 판매 사이트를 둘러 보던 중

 

마제스터치 2 닌자가 눈에 띄게 되었고

 

"아 이건 꼭 사야돼"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제스터치 2 닌자 넌클릭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바로 사진 투척과 영상을 올릴게요.

 

 

 

 IMG_1767.jpg

 왼쪽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IMG_1768.jpg

 

오른쪽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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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약간 위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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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약간 위에서 한장 더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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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자리를 옮겨 왼쪽에서 한장 더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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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겨 한장 더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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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효과를 이용하여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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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카메라 효과를 이용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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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위와 동일 효과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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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효과도 한번 적용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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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효과도 적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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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000원을 주고 산 filco가 써져 있는 키캡으로 esc 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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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짜리 키캡 4개를 8,000원을 주고 구매하여 f5, f6, f9, f10 키에 빨간 키캡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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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파란색 l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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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FILCO 스티커 입니다.

 

 

 

 

 

IMG_1789.jpg

 

알록 달록 효과를 이용하여 한장 더 찍어 보았습니다.

 

 

 

 

 

 

 

 

타건 영상 입니다.

 

허접한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키보드를 살때 또 뵙겠습니다.

 

 

 

아차.. 사용기 및 느낌을 빼 먹었네요..

 

마제스터치 2 닌자 넌클릭은

 

일단 키보드 자체를 보면 키가 정갈하다는 느낌이며,

(정갈하다는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지만 제가 생각 하는 정갈 하다는 뜻은

뭔가 키가 삐뚤어지지 않고 잘 배열되어 있고 단단해 보이는 느낌과 실제로 타건 해보면 단단하다는 느낌)

 

이전에 리니어 타입의 키보드를 1년간 써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리니어 타입의 키보드에 비해 키의 구분감이 매우 또렷하다는 느낌 입니다.

 

키보드가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지 안정되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잘 고장 날 것 같지 않다는 느낌? 튼튼하다는 느낌?)

 

뭐 그렇구요...

 

키 인쇄가 닌자 타입(?) 이라 키캡 자체의 인쇄가 더러워 지지 않는 다는 부담감이 없으나,

 

1주 조금 넘게 사용 해보니 키캡의 윗부분에 손에 있는 기름이 묻어 많이 타건 하는 

 

키들의 키캡이 반들반들 해지는 느낌 입니다.(키캡 자체의 재질이 그런가 보네요.)

 

제 직업이 개발자라 회사가 조용한 편이지만 그냥저냥 사용 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코딩 할 때는 이렇게 주구창창 키보드를 타건 하는건 아니니.. 가장 시끄러울 때는 네이트온 할 때 입니다.)

 

네..

 

뭐...

 

이정도 입니다.

 

 

 

 

 

 

 

^ ^

 

 

 

 

 

 

 

혹시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뭐... 없으시겠지만... 댓글 달아 주시면 가끔 보고 저도 댓글을 달도록 할게요..

 

 

그럼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결국, 눈은 내리지만 겨울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과 어울 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