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평점 (100점 만점) | 1점 COMWAY의 맥스틸 키보드 쓰레기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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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1. 11번가에서 COMWAY사의 맥스틸 G750(정가 99,000원) 짜리를 특가 49,950원에 판매하는 특가행사를 함
2. 블랙 청축 G750 구매한 사용자 중 많은 수가 개봉된 제품을 받음
(제조일자가 2016.01인걸로 보아 누가 구매 후 반품한걸 놔뒀다가 특가처리로 판매한 걸로 보임)
(11번가 판매 페이지에 개봉된 제품 받았다는 문의글을 올린 사람이 벌써 8명이 넘음.
귀찮아서 글 안올린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아 어마어마한 수가 개봉된 제품 받은걸로 예상됨
2. 왜 개봉된 제품을 보내냐고 문의하니 '하중' 때문에 봉인 씰이 찢긴 제품이라고 답변함
- 손으로 잡고 찢을려고 해도 잘 안 찢기는 봉인씰이 '하중' 에 의해 찢긴 정도면 이미 키보드 박살낼만큼 하중이 가해졌다고 봐야함
3. 키캡 마감도 개판인 제품을 보내옴
4. 결론 = COMWAY 쓰레기 짓하는 양아치 기업 COMWAY사의 맥스틸 키보드 살 바에야 돈 더 모아서 레오폴드나 볼텍스 사세요
참고 페이지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id=34&no=82750&page=2&num=77651&board=34&ss=0&sc=0&sn=0&keyword=&qa=0&ga=&cat=0&vote=0
** 판매자와의 통화 내용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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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맥스틸의 원제품도 키캡마감이 저런식인지 궁금하네요.
제품에 하중이 가해서 봉인씰이 뜯어질 정도면 키보드 자체가 박살 나지 않나요 ㅡㅡ;;;;;??
박스가 찌그러졌니 이런글은 안보이는데 박스는 멀쩡한데 하중을 받아서 봉인씰은 뜯어진다...?????????
엥??????????
확실히 문제가있네요. 개봉한 제품인게 뻔히 보이는데, 하중으로 그렇다라니...
쿨엔@@에서 맥스틸 스폰서님이 활발하게 활동하던데, 거기에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