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키감으로 선사되는 G-MASTER 키보드

[비프랜드 아이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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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제품은 현 2016년 2월말부터 3월3일까지

비출시 제품을 리뷰한것입니다.

정식제품이아니기에 정품출시제품과 다를수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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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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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게이머나 타이피스트들에게 뉴세대제품이될수도있는 키보드를 출시했는데요, 독자적 스위치 [G스위치]를 탑재하고 출시를 했습니다.  아이매직의 메인모델 중 10만원대의 제품이며, 큰 클래킹을 선사함에있어, 균등이라는 타이틀을 붙힐수있는 장점이 되는 녀석으로 볼수있습니다. 요즘처럼 젊은 층들에게 다소 신비감과 눈의 즐거움을 줄 녹색LED방식을 채택한 부분이있는 녀석입니다. 한번 이녀석이 어느정도 가치를 표출해줄지 한번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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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리뷰는 EM베스트에서 진행된 체험(필드테스트)제품이며 비프랜드사(아이매직)에서 제품을 무상제공받았습니다. -

그러나 어느관여없는 저의 순수한 리뷰입니다.

■ 아이매직

G키보드시리즈로 유명한 아이매직은 PC방의 안식처이자 시리즈로 장악한 저렴한 가격대의 G시리즈 게이밍기어로 많은 게이머와 소비자층들에게 입질이 좋은 회사입니다. 특히 기존의 틀을 완전 깨버린, 원통형 케이스출시, 또한 G 마우스2 로 일전 로X사의 틀까지 약간 건들해줄수있는 가성비 모델들이 많이 출시되고있는데요, 폭넓은 소비자층을 쉽게 보유할수있는 기술이기도합니다. 타사대비 비슷하거나 같은 기능을 가지고 나타내어도 가격은 좀더 착하거나 그랬던것이 주력적 이유입니다. 이번 신제품으로 출시된 G-MATER키보드는 이전 맴브레인이라는 기준이아닌 대세에 합류될 기계식, 것도 G스위치로써 특유성을 지니는데요 본리뷰에 구현된 제품은 G스위치중 청축제품입니다.

■ G-MASTER 특징

1. 블랙하우징에 다소 메카닉스러움과함께 / 측부 레드컬러 보유와 / 녹색LED 탑재

2. G스위치 탑재로 기본스펙제원에 55±5g측정 편차를 가짐

3. 음악재생/멈춤/사운드 볼륨관리/웹브라우져 관리키등의 멀티미디어 키탑재및 윈키잠금기능

4. 자사 특유성 높낮이발 조절단 / 폴링레이트 1000Hz / 크기 넓이 45.5cm, 아래에서 위간격16cm, 높이4.5cm / 자체무게 1.25kg

5. USB 직조형 케이블 금도금처리 / 생활방수형 채택

6. 10만원대 / 무상워런티 2년 / 팜레스트제공(정품및/정식출시 새제품의경우)

7. 테두리에 유광을 채택하여 다소 고급지향

8. 자체 소프트웨어없음

■ 배송상태 (만족)

▲ 무지박스내부에 뽁뽁이를 둘러배송하였는데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택배기사분들은 엄청바빠보이십니다. 그냥 문앞에 냅두고 달아나시네요..ㅡ;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배송상태임을 알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스 디자인 (무지박스형)

■ 개봉및 패키지 

▲ 일단 타사의 비슷한 가격대 제품과 다르게 키스킨?이 자체 패키지에 구성하는것이 특징으로 볼수있는데, 이는 키보드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생활방수역할에 똑똑한 에디션을 만들어줄 부분입니다. 클리너한 환경제공도 보장된다라 보시면되겠는데, 그러나..포장제원에서 느끼는 것과같이 실제로 단순할수도있는 구성입니다. 키캡제거형 리무버가 보유되지않는 이유는 키캡 커스터마이징에 있어 미흡한 커트 피드백이지않나봅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설명서부재는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사실 제품의 특성은 대체적 판매홈페이지나, 여타 리뷰에서만큼이나 설명이 잘되어지기마련입니다. 차후 설명서에대한 부분은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 표준에 기준을 채택, G-MASTER

변화될수없는 녹색LED를 탑재한 부분이 특징이며 그에 반하여 블랙과 레드의 강렬함까지 내포하고있습니다.   

▲ 특히나 숨겨줄수없는 넘락/캡스락/스크롤락/윈도우락부분의 특유 플라스틱이지만, 골드형처리는 좋게말하면 고급스럽고 유니크하다 다르게보면 노장의 느낌이 좀 들수도있다라 여길수있습니다. 그건 유저가 선택해야할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골드를 채택하여 자주보아도 질리지않는

부분으로 볼수있습니다. 특히 표준적 느낌을 의미있게 부셔줄수있는 부분이기도합니다.

▲ 상부하우징의 테두리는 유광을 채택하여 굉장히 신선하면서 깔끔한 자태를 보여주도록 구성하고있으며, 키보드가 소형스럽지않고 좀 크게 보일수있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아마도 엔지니어는 그린컬러와 함께 좀더 광할하고 시원스럽게 제조하여 답답하게 생기지않도록 시각적으로 넓은 감성을 자극하도록 구현한것같습니다.

▲ 하단배열을 넘어 팜쪽을 보면 크게 인체에 유능하게 구현된 기술적 부분은아닙니다. 그러나 디자인일부를 최대한 부드럽고 은근 대중적인 게이밍기어 이미지를 띌수있도록 아래로 훅하고 파여진 보조적 디자인을 연출하고있습니다. 그래 "이키보드는 기계식이다 고급스럽게 써라"라는 느낌을 자극하긴합니다. 어느곳보다 이부분의 역할로...

■ 전체측/밑/스타일리쉬를 감미했지만, 평가기준에 높이 볼수없을수도??

▲ 좌/우/밑의 파워풀하게 구현된 레드컬러는 실제 컬러삽입량에 따라 분위기를 많이 바뀌게 하는 부분임에는 틀림없는데요, 상판과 하판의 블랙컬러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조금은 스포츠틱하면서, G마스터의 스타일리쉬를 등록하고, 알릴수있는 노련한 로고스럽기도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리기마련인데, 실제 녀석을 보는 입장과 사진상에 크게다른게 없다라는 주관을 내새우면, 보기 아쉽기도할수도있지만, 개인적으로 볼때는 이녀석자체의 깔을  60퍼센트이상을 차지하는 블랙과 레드애호가에게 충분히 세련미의 페이스테이커 느낌을 자극할수있는 부분입니다. 

■ 직조형 케이블이고, 두껍다.
 

▲ 수많게 출시된 키보드는 직조형을 많이 나타내고있기에 내구성을 눈으로 검증받을수도있습니다.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주의깊은 아낌성에서 나타낸 내구성이지 실로 확실한 보장내구성은 아니라 여길수도있습니다. 이 G마스터는 그러한 부분을 맞추기라도하듯 일반고무형보다 두껍고 탄탄한 직조형임을 알수있었는데요, 케이블의 디자인만보면 대체적 투자를 얼마나하여 제조가되었나라는 그러한것도 느낄수있는 게이밍기어의 자태이긴합니다. 절대 제한적인 금액으로 만들지않는 부분도어느정도 하드웨어상 볼수있었습니다.

■ 폰트는 왜이렇게 심플하게?아니 게이밍스럽게?

▲ 폰트는 아기자기한면과함께 게이밍얼굴을 걸었다라 느낍니다. 영문의 폰트는 굉장히 큼직하고 직관적인데반하여 폰트에 부드러움성을 더하여 누락되어진 게이밍을 확실히 LED와함께 표출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형적으로 투박함을 크게 들어내지않는 타입으로 알수있습니다. 너무직관적이다보니 큼직한 폰트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변경의 체인징마인드가 조금필요하여 보입니다. 물론 키캡교체라는 일반적이지않는 상황으로 만들어 좀더 다른 분위기를 조성할수도있습니다.

​■ LED는 단일 컬러...그게 문제보단 단일 감성일수도

▲ LED를 ON/OFF시 굉장히 차이를 두는 제품에 속합니다. 단지 LED를 켜고끄는 일은 화사함을 넘어 우주끝의 스페이스 냄새까지 풍기게마련인데요 바뀔수도없는 LED컬러는 그러한 외계적이고 지능적 감성영역을 때때로 자극하더군요  어디서 어떻게 사용될 제품으로 등극할지모르나, 분명한건 게이밍유저들에게 안구의 즐거움을 발견할수있는 제품입니다. 타사도 요렇게 그린광채를 띄는 제품이 출시되고있는데, 바로 그러한 감성적 필터링을 문자하나하나의 LED광채에서 느껴볼수있었습니다. 장점이라면 비슷비슷하지않고 독보적 풍모에 명확한 G마스터만의 감각을 연출한다라 여길수있습니다. 물론 RGB와같은 컬러에대한 투자에서는 약간 아쉽긴하지만,

■ 절묘하게 특이한 하단하우징과 기술
 

▲ 중앙부엔 시리얼넘버와 제품의 정식네이밍이 표기되어지며 문의사항에 따라 홈페이지로 나열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분해방지 스티커가 았는데, 되도록 떼지않는 축이좋으며 청소가 정..원하고싶을땐키캡분리후 먼지청소정도만 해주는 타입이 좋습니다.

▲ 단계별 높낮이 조절부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뽐낼수있는 첫번째 기회이자 발명스러운 부분입니다. 타사가 이러한 방식을 채용하고있다해도 절대 잊혀질수없는  아이매직사만의 컬러구도에 기어적 발전이라 볼수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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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는 청소요구와, 일반적 키캡교체라는 특별마이즈... 

▲ 키캡제거는 사용중이었던 일반적 철재/플라스틱 키캡리무버로 쉽게빼낼수있으며,. 키캡의 경우는  이중사출 키캡으로 하단쪽 사출흔적은 다소 존재는합니다, 그러나 체리사정품 키캐보다는 양호한축이며 자체 사출이 하단에서 이루어지진것이기 때문에 블랙컬러라 사출자욱이 크게 육안에 식별되지않는 수준입니다.

■ 마제식 Stabilizer로써,  키캡호환성은 단연 최고

​▲ 키캡 교체후 작동영상

▲ 스테빌쪽은 이론상 찰싹거림을 최대한 높게 구현하도록함과, 양철심의 끝단을 굽은 마제식(호스슈즈스틸)탑재한부분으로, 호환성이 높도록 구현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보이는것과같이 키캡의 호환은 체리 정품 키캡과 100% 호환을 자랑해줍니다. 기본적으로 구성한 키캡보다 체리키캡들은 높이가낮지만, 축의 소리는 자체 G스위치덕(청축)에 기본탑재되어진 키캡만큼이나 찰진 수준으로 표현할수있습니다. 그렇고 보시면 체리 정품키캡뿐아니라 한X에서 출시한 키캡도 호환되는 겪이기에 체리사와 호환가능한 키캡의 경우 모두 호환될수있는 형국입니다. 솔찍히 이녀석의 특유 포인트라면 키캡교체도 어느정도 장점화될수있기때문에 희호성이 있습니다.

​* 반드시 참고해야할 사항으로는 스테일라이져 부심(고정대)는 G-MASTER로 해야합니다.

■ 내부 - 보강형태는 없지만 / 자체 납땜품질은 수준급 & 기판보호역시 탄탄.

▲ 내부를 보게되면 RoHS 제조방식이면서, 두터운 보드와  기판을 확실히 고정과함께 테두리의 보호력으로 기판이 하판하우징에 가해질수있는 

충격에 대비한것을 볼수있습니다. 특히 땜의 경우  굉장히 잘 구성하고있으며, 주요칩셋중에는 LED표기구현에따라 VISION VS11K프로세서 칩셋도볼수있습니다.

■ 멀티미디어 & 기능키

▲ 고사양게임중에 ALT + TAB을 구지 누르지않고 게임상에서 볼륨조절이 가능한부분은 기본에 잘다져진 키보드라 볼수있고, 게임뿐아니라

음악감상이나 미디작업시에도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 키보드 타감

▲ 개인적 주관을 쓰자면 체리청축보다 좀 하이톤이 감미가 되는 소리고, 하우징울림통은 거의없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3497과같은 최신 체리청축에서 나타내는 비균등에대한부분은 G마스터가 확실히 높게 볼만한 부분으로 해석됩니다. G마스터는 균등소이한 부분들도 크게 지적할부분없이 동일 균등키감을 보여주며, 키압은 정말이지 가볍고 , 시원시원하게 타감가능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키보드 잠금이없어 키보드에 뭘올려놓으면 청축이기도하면서 굉장히 잘눌려, 전체키잠금을 추가해보는것도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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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조합 -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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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더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게임이나 메탈슬러그 에뮬게임을 하여도  전혀 방해되지않는 상당한 수준의

키조합인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사용중이었던 저의 2호 3497에 비하여  G마스터키보드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물론 소프트웨어가없어 매크로나, 키체인징은 불가합니다. 물론 타 소프트웨어로  가능하긴합니다.

배틀필드4게임을 진행하여도 채팅창에 간혹 사용되는 !RULES에 대한 확답이나

채팅등은 저조하지않은 오타율.. 또한 장시간의 게임에 40분에서~50분에 해당되는 배틀필드4 플레이에 

집에 서브로 쓰는 Maxtill BLADE의  흑축대비 손가락의 피로도는 거의없었습니다.

장점도 있겠지만 실제로 단점도  어느정도 존재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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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정식제품에 대한 팜의 제공은 어디까지나 기대하게 만듭니다.

2. 감각적인 6개의 LED모드 구현

3. 측부와 밑부분의 스포츠틱한 감각표출

4. 지극히 개인적으로 체리 청축보다 G스위치청축 키감이 좋다라 느낌

5. ​키캡 호환성이 제대로였다!

6. 책상이 고르지못하여(울룩한 형태지만, 미끄럽거나 하판떨림은 전혀없는 타입)​

7. 역시 아이매직사답게 키조합은 맴브시대부터!!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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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전체적으로 무겁거나 남성미를 너무 치부한 느낌

2. 맴브형 G키보드처럼 G마스터는 기계식으로써 대중성을 띄긴힘들어 보이긴했습니다. (디자인,가격대)

3. 소프트웨어의 부재로 가격형성의 오점이 될수도있겠다라 볼수있습니다.​

4. 컬러티브한 RGB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단일컬러감때문에 타제품을 구매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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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리뷰는 이엠베스트에서 진행한 체험(필테)제품이며 아이매직에서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