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JPG


넵 덱 프랑슘입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더키 g2 pro 승화 pbt로 몇개의 키들을 교환하였습니다


어 타건해보니 더키보단 가벼운 청축의 느낌이나지만 뭐 흔한 청축입니다(사실 키보드 2개밖에 쓴적없어서 잘몰라요...)



개인적으로 하우징이 이쁜것같네요 자갈자갈 거리는 느낌의 은색인데... 이쁩니다.


하나 아쉬운게있다면 통울림이 좀 나고 그리고 키캡 제거하면서 느낀건데.... 하우징에 맞닿아있는 키캡들은 도드체 어떻게 빼야되는지 모르겠더군요... 철사 리무버면 편하지만... 플라스틱으론 도저히 뺄수가없어서.. 애좀 썻습니다 


그리고 스테빌이 체리 스테빌이라 약간 먹먹한 느낌은 나는데... 이게또 문제인게 윤활이 안되있더군요... g2프로는 되있었는데 ㅠㅠ


그래서 그런지 스테빌에 키캡이 낍니다...


무슨 윤활제 써야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쯤에서 LED 샷 한번 가죵

 

사진 2.JPG 

한 3단계정도로 불 켜놓은 상태입니다. pbt가 투과가 될줄알았는데 안되서 다행이군요... 최대로 해도 투과가 안되더라고요 ㅎㅎ


뭐 개인적으로 만족이지만 ... 스테빌 윤활이 걱정입니다..


혹시

사진 (1).JPG

 

제가 큐브 윤활할때 쓰는건데 이거 써도될까요? ㄷㄷ 체리스테빌은 윤활을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