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스토리지 전문 브랜드 시게이트의 야심작!

SATA3 대비 6배 빠른 성능,  PCIe GEN 3*4 NVMe 1.3 기반의  초고성능 SSD !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를 소개해드립니다


시게이트는 오피스용 SSD 맥스터 Z1, 멀티미디어용 바라쿠다 510 NVMe, 게이밍  최적화 고성능

 4K 작업용 파이어쿠다 510 NVMe, 비즈니스,  NAS 서버전용 SSD  아이언울프등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편의성,안정성,휴대성, 초고성능과 함께   씨게이트만의  독보적인 자가진단 툴인

 SeaTools  제공으로 로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SSD는  CPU 공식 유통사로 유명한  올해로 설립 21년차의 역사를 지닌 

(주)피씨디렉트  공식 유통 제품입니다


http://www.pcdirect.co.kr/kr/index.php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스   펙


콘트롤러는  파이슨 E12 , 낸드는  도시바 BiCS3 64L TLC NAND FLASH, MTBF  180만 시간, 

TBW는  256G  160 TBW , 512G  320 TBW,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파이슨 콘트롤러나 도시바 낸드가 약간 생소한분들도 있지만  전부 사용해본것들로

성능이나 안정성은 수년전부터 입증되어 왔습니다

 TBW는 쓰기용량 제한보증으로 실제  수명과는 상관이  없으며  얼마나 오래 사용할지는

사용자의 습관이나 환경에 따릅니다

(읽기 위주의  라이트 유저들은 평생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HDD 대비 제작이 쉬운 SSD는  수많은 브랜드에서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펌웨어 

엔지니어링과  사후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보니  기술력이나 노하우  히스토리등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많이 보게 됩니다










언박싱





시게이트 국내 공식 유통사 (주)피씨디렉트








PCIe3.0x4 (32GT/s)  전송 규격의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64 적층  도시바 BiCS3  TLC NAND FLASH 탑재,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쉽게 장착할수 있어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며 초슬림,초경량으로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

익스트림 데스크탑 , 고가의 울트라북등 다양한  시스템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측 사이즈및  중량


제조사 공식 사이즈 및 중량은   가로 80.15mm  세로 22.15mm  두께 2.23mm , 중량 6.5g 으로

디지탈 저울  오차율을 감안하면  정확히 일치합니다








메인보드 탑재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같은 NVME SSD는 별도의 케이블을 필요로하지 않는

M.2 폼팩터로 인터페이스 부분의  접촉 불량이나 크랙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반면, 2.5" 폼팩터  SATA3 SSD는 최초 장착후 가급적 케이블 착탈을 피하는게 안전하며 부득이하게

자주 착탈해야한다면  클립이 없는 케이블을 사용해야  크랙 위험을  낮출수 있습니다

필자처럼  SATA3 단자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를 겪게되면   그동안 무감각했던  M.2 폼팩터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뀝니다






바이오스 인식상태 체크

 

SATA3 규격의 M.2 SSD는 소켓 공유 문제로 정확한 SATA 공유포트를 파악후 장착해야하지만

 NVME  규격의 SSD는 이런 문제로부터도 자유롭습니다. 일부 보드는 M.2 소켓 작동방식을 

SATA3, NVME로 선택해야 정상 인식하는것들도 있고  NVME, SATA3 전용으로 완전히

구분된것들도 있으므로  초기 설치혼란을 피하려면 자신이 사용하는 보드의  특성이나 스펙을

반드시 체크해야 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GIGABYTE AORUS  GAMING 2.0 메인보드는 듀얼 M.2(32G) 소켓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윈도우10 X64 부팅 속도


팅속도는  윈도우10이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업무상, 혹은 기타의 이유로

 좀더 빠른 부팅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M.2(NVME) SSD는 적잖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부팅 속도는 CPU, 내외장 그래픽, 메모리, HDD, SSD, 네트워크등 하드웨어적인 영향도 있지만

이 모든게 최적이라고 가정했을때, 백신을 비롯한 기타 앱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디바이스 인식부터 익스플로러  초기창까지 14~15초

가량  소요되었으며 요즘은 SATA3 SSD 부팅 속도도 대개 비슷한 성능을 보입니다

M.2 (NVME)가   여러모로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SATA3 대비 부팅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는건 오버이고  시스템 환경에 따라 대략 3~5초 정도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작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앱중 중간, 높음 중심으로 필수앱을 제외한 나머지는 최대한  오프시켜야

쾌적해지며  기타 저질 공유기나 불량 공유기 사용시 엄청나게 느려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기 화면이

뜨기까지, 뜬후에도 앱 실행속도가 심각하게 느리다면 가장 먼저 공유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테스트 시스템






벤치마크



다른 스토리지 없이 오직  M.2 SSD 하나만  사용한다면 아래 벤치 결과들은 실사용에 있어 

가장  근접한 정보가 될수 있지만 백업 개념이 없어 대개  2개 이상은 사용하므로

단순 참조용으로 보는게 좋습니다

M.2(NVME), RAMDRIVE, SATA3 SSD, HDD, 외장 SSD,   USB등  다양한 스토리지와

상호 전송하면  성능이 낮은쪽으로 최대속도가 맞춰지게 되는데

가령 M.2  SSD  ▶ SATA3 SSD 이렇게 파일을 주고 받으면 두 스토리지간의 최대 속도가

 SATA 6G 제한에 걸리므로   M.2(NVME)가 최소 2개는 있어야  최대 읽기/쓰기 성능을 

풀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로컬 네트워크 전송에  있어   100메가  이더넷과 1000메가 이더넷이 상호 전송하면 

최대  전송속도가 100메가로 하향  평준화되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의 환상적인 읽기, 쓰기 성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4K 성능도 평균 이상이라 고스펙 대용량 게이밍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총 용량 400G에 달하는 게임을 보유하고 있어 SSD 리뷰때마다 반드시 검증 과정을 거치는데

두말할 필요도 없이 100점 만점입니다





기타 벤치마크 결과도 M.2(NMVE)의 성능을 유감없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AS SSD 벤치마크




ATTO 벤치마크




TxBenchmark






Anvil 벤치마크


엔빌은 32G 벤치에서 호환이 되지 않아 이상한 결과를 도출한 관계로 1G~16G까지 측정한 결과이며

앞선 벤치 결과들과 마찬가지로  PCIe3.0x4 (32GT/s) / NVMe 1.3 규격의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성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HDDTUNE READ Benchmark


( 8M / 풀테스트)


좀 까탈스럽고 예민하기로 유명한 HDDTUNE 의 결과도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이며 슬레이브

 상태에서 포맷후 진행한 결과입니다






HDDTUNE Write Benchmark


쓰기 성능은 최저,최대,평균 속도 모두 제조사 공식 스펙에 부합하는 결과를 보이며 그래프가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더 비중있게 살펴보게 되는데  초창기 SSD 들중  HDDTUNE  쓰기 그래프를

근거로 혹독한 평가를 받는것들이 꽤 있었지만 현재는 전반적으로  안정화된 상태입니다

무조건 성능만 볼게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인지가 실제 데이타를 다룰때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메인 OS로 사용할때 HDDTUNE 읽기 벤치는 어떨까요?


이게 바로 OS 및 백신, 보안앱,기타 앱이 설치된 상태에서의 읽기 성능으로 아무것도 없는 블랭크

 드라이브일때와 상황과 많이 다르지만  수많은 앱이 동시 다발적으로 열일하고 있어 저렇게 나오는게

정상이며 최저,최대,평균 성능 모든면에서 M.2(NVME) SSD의 위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SSD를 돌려보면   SSD 퀄러티에  따라   혐오스러운 그래프를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저정도면 상당히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지닌 SSD로 간주됩니다





나래온 더티테스트


나래온 더티테스트에서는 속도, 안정성,  SLC 캐싱, 3D TLC 낸드 고유 성능을 한번에 볼수 있으며

세부적인건 보이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어느정도인지는 가늠할수 있습니다

SLC 캐싱은 실제 대용량 싱글 파일 전송시 대략 13G~14G 사이에서 종료되며 저렇게 반듯한

직사각형의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거친 삼각형이  많이 보이면  그다지 좋은 SSD로  보기 어렵습니다. 





OS 및 기타 앱 설치후 잔여용량 192G 상태에서 10% 남기고 채우기를 진행한 결과로 초기 SLC 캐싱,

그리고 중간에 한번도  SLC 캐싱후  전체 평균 393 MB/s ,  캐싱 종료 이후의  평균 300 MB/s 에

 근접한 속도만으로도 퍼스트 클래스에 속하는 탑오브탑 성능에 속합니다





발열 테스트


 M.2 규격의 SSD는  SATA3 6G / NVME 공통적으로 최저 / 최대 온도 격차가 클수록 방열판

효과도 비례하지만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는 발열 자체가 낮아 굳이

방열판을 필요로 하진 않습니다.

70~80도 이렇게 치솟으면 쓰로틀링 진입이라 선택의 여지도 없이 방열판  필수지만 30도가

넘는 폭염,  에어컨 비가동 상태에서  저정도면  데스크탑,  노트북 모두 필요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대용량 쓰기 작업이 빈번한 전문적인 작업이나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내부 전체 온도가

핫해져  쿨링패드를 필요로 할수 있습니다



노멀상태  읽기/쓰기 온도 최저 49도~ 최대 59도




히트싱크  장착후 읽기/쓰기 온도 최저 43도 ~ 최대  55도






파일 전송


파일 카피에서는   대략 13G~14G 에서  SLC  캐싱이 종료되는걸 볼수 있는데 이정도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109개 미디어 파일을 하나로 압축한 10G 싱글 파일 전송은 최대 속도 1050 MB/s에 근접 ,  

압축 해제된  109개의 파일 멀티 전송은  평균 680 MB/s ~ 최대 속도 사이를 등락하다가 

최종  완료되며  동일 용량이라도 파일 갯수,크기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파일 압축/해제


20G 게임  압축 (673 파일)에 소요된 시간은 1분 54초,  해제에는 1분 25초가 소요되었으며

동일 용량이라도  파일 갯수,크기,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중 코어를 지원하는 압축툴은   CPU 성능(코어갯수)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Seagate 바라쿠다 510 M 2 SSD 256GB  

대용량 게이밍  로딩속도



모든 SSD가 그렇듯이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역시 대용량 게이밍  테스트를

피해갈순 없습니다.   오피스, 그래픽,게이밍,서버 다소 목적성을 갖고  출시되더라도  게이머라면 

누구나 테스해보고 싶은 영역이기 때문이죠


테스트 게임들은 최소 수십기가에서 128G에 이르는 대용량 게임들입니다



 앤썸 (63G)은 콜오브듀티나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비해 용량이 작은편이지만  로딩타임이 상당히

긴  게임으로  풀로딩이면 HDD LED도 상시 점등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서버내 접속 타임과

병행되어 퓨어 로딩 타임은 이보다 1/2 이하로 추정되며  캐릭터 로딩 즉시 노랙 전투에 임할수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사양인  데스티니 가디언즈2 (88G) 의 로딩속도는 전반적으로 쾌적한 편으로   초기 로딩에

엄청난 부하가 걸리지만 이후엔  램드라이브에 상주시킨것처럼 쾌적하게 즐길수 있으며 로딩 완료 직후

 탈것 소환, 터보모드로 광범위하게 이동해도 완전무결한  노랙플레이를 즐길수 있습니다

 




검은사막(34G) 로딩속도는  현존 최고속도인 7초로  강력한 몹들이 밀집해 있는 전투지역 한가운데서

 로딩 완료 및 즉각 노랙 전투에 임할수 있으며 이런  위험한 진영 중앙에서 초반 로딩랙으로

버벅거리면  사망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로스트 아크(31G)는  캐릭터 선택창이 뜨기까지, 캐릭터 선택후  전투 진입까지의 로딩속도로

구분되며  용량은 작은편이지만   실제  전투에 임하기까지 상당히 긴 로딩타임을  필요로 합니다

(SSD 로딩 반, 서버 접속 반으로 추정됩니다)


패스워드 입력전까지 무려 1분 넘게 소요됩니다

 




캐릭터 선택후부터는 깔끔한 노랙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126G 대용량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카운트다운 5,4,3,2,1 이후에도 10초이상  지속적인 로딩이

발생해(HDD LED 풀점등) 미미한 랙이라도 우려됐지만  완전 노랙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배틀그라운드 훈련장은 많은 개체가 밀집한곳으로 플레이어 사망으로 인한 이탈이 없고 모든 무기를

다양한 액션으로 테스트해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진입직후 아무런 랙없이  즉시 신속하게 움직일수

있는지 여부를 집중체크했으며 아래 영상처럼 매우 깔끔한 성능을 보입니다

 




배그 훈련장과 별개로 실제 전투 진입시 90 이상의 플레이어가 대기중곳으로 진입, 툭툭 끊기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았으며 훈련장처럼  0.1 의 랙도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는걸 볼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미니맵 (사녹)

 




에란겔같은 라지맵은   혹시 랙이 발생하지 않을까 테스트해봤지만 역시나 완벽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라지맵(에란겔)

 




그렇다면 실제 플레이는 어떨까요?

1초랙 조차 사망으로 이어지는  전투 상황에서 혹시모를 서든랙이 있진 않을까, 연막이나 수류탄을

비롯한 투척무기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서든랙이 발생하진 않는지, 10회 이상의 라운드를 진행했지만

단 한번도 불쾌한 서든랙 없이 깔끔하게 진행할수 있었으며  CPU 나 메모리 그래픽카드로 인한 

 랙은  철저히 배제해야 했기에 그래픽 옵션을 낮게 설정 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중 서든랙 모니터링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의 게이밍 성능은  위 동영상들이 말해주고 있듯이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에  적합한  성능을 잘 갖추고 있으며  특히 SSD 발열 자체가 낮아 방열판

없이도 고발열에 시달리는 핫 시스템에 더더욱 잘 어울리는 SSD 입니다




기타


읽기 최대 3000 MB/s 의 폭발적인 성능을 지닌 M.2(NVME) SSD 는 수십기가 4K  영상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며 초기 로딩, 앞으로 감기 뒤로 감기등 일련의  동작에서도 오류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입니다.  대용량 영상 작업이 일상인 유저들에게 최적인것이죠  :)






인코딩


시대가 시대이다보니 개인이나 학생 일반인 직장인등 동영상을 다루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때

많이 사용하는게 인코딩입니다. 인코딩은 CPU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HDD에 저장해도

그리 큰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문제는  기타 작업을 병행할때 풀가동중인 CPU의 자원을 HDD는

감당해낼 여력이 없는 반면에 SSD는 상대적으로 여유롭다는것입니다

특히 OS가 설치된 상태에서 소스/변환이 모두 이루어질때  SATA3 SSD대비 M.2(NVME)가

한결 더 여유로우며  휴대성이 강한 노트북에서  2.5" 폼팩터 SSD와 M.2 SSD의 차이는

공간 효율성이나  중량 성능 모든 면에서 비교 불가입니다





포토샵


리뷰어나 일반인 학생 직장인등 다양한 계층에서 사용하는 포토샵은 저용량 이미지 위주로 다룰때

툭툭 끊기는것외엔 HDD나 SSD의 차이를 크게 실감하긴 어렵지만 소스 유형이나 크기,  갯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고성능 SSD를 찾게 됩니다

 또한, 평범한 라이트 유저들은 체감하기 힘들순 있어도  전문가들에게 SATA3 SSD와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의  읽기 3000 MB/s  . 쓰기 1050~2100 MB/s의 

손끝에 와닿는 짜릿한 체감차는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프리미어


동영상 편집툴인 어도비 프리미어는 파일 로딩속도부터 격차가 벌어져  대용량 HDD가 아닌  대용량 

SSD가 진리일수밖에 없습니다. 고화질로 몇분만 녹화해도 기가단위로 넘어가는데다가 4K, 8K 영상을

다루는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어   SATA3 SSD보다  최대 6배의 읽기 성능을 지닌 M.2(NMVE)가

강력 권장 됩니다






SSD / HDD 건강상태 모니터링 유틸 Seatools


시게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토리지 모니터링 유틸인 Seatools는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드라이브까지

한번에 테스트할수  있는  유용한 툴입니다. 




일반 테스트





정밀 테스트





총   평




매력 포인트



안정성,성능, 편의성, 40년 역사의 시게이트 브랜드 신뢰도

노케이블, 원볼트 조립

SATA3 SSD 성능을  한참 초월하는  읽기 최대 3000 MB/s, .쓰기 1050 MB/s 

방열판이 필요없는 낮은 발열

대용량 고성능 게이밍을 가볍게 커버하는 초고성능

라이트 유저는 물론, 음악,그래픽,설계,동영상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효율 극대화

초경량, 초슬림으로 인한 데스크탑 공간 효율성,  휴대용 노트북에 최적

스토리지 토탈 건강상태 체크툴 Seatools 제공

40년 역사의 글로벌 스토리지 브랜드 시게이트와    21년 역사  (주)피씨디렉트의 

든든한 신뢰와 사후관리




개선 포인트


경쟁사 대비 가격이 높은 편이라 적정 수준의 가격대로 경쟁력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Seagate 바라쿠다 510 M.2 SSD (256GB)  최저가 보러가기]


http://prod.danawa.com/info/?pcode=8047048&cate=11229608




이 사용기는  (주)다나와 체험단 & (주)피씨디렉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