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번째 리뷰글 남기네요. 

이번 역시 입문용키보드로 적합했던(단종모델입니다) leader's archive 적축 간단한 리뷰남기려고왔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review/9061417    ◀ㅡ39,000원주고샀던 퓨전FNC DRAKAN M-KEY MK104N 청축글입니다




①.정면샷입니다  113.jpg




②.옆면입니다

new_112.jpg


무난무난합니다. 아니 필코 FKB104MC와 같습니다(?)


저의 2번째키보드였습니다만, 요놈을 산 이유는 가격이싸고 체리축이라는점 (99,000원)

2012년도에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 이 이하의 가격으로는 기계식키보드를 사기가 힘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리뷰에 요 키보드를 분해해서 리뷰글을 남겨주셨는데, 필코 생산공장과 같아 마감과 모든면에서 같다고 하셨던거같네요. 제가 입문으로 필코키보드를 샀기때문에 그 글을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키매에 아카이브 리뷰글이 몇개있지만 타건영상은 없기에 리뷰올리러 왔습니다.


타건영상입니다.



영상에서는 잘 느껴지지않겠지만 꽤나 쫀득쫀득합니다.

제가 적축이랑은 잘 맞지않아, 적축이 원래 이렇게 밋밋한건지 뭔지 평가하기도 힘들었습니다만

위 키보드 이후 제닉스 M10TFL 적축을 구매, 타건후 위 키보드가 꽤나 좋은키보드라는것을 실감하게되었다는... 


다음에는 2만 7천원짜리 풀배열 기계식키보드가지고 리뷰글남기겠습니다


부족한 글 감사합니다 ^^


(16.3.25 수정) 리뷰마치고 집에서 M10TFL(적축) 다시 타건해보았는데, 카일적축 정말 느낌좋네요..

키압이 리더스키보다 높은것같고 요즘에 집에서는 다시 꺼내쓰고있습니다. 참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