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빙과 보컬녹음에는 역시 모니터링헤드폰 - 소니 MDR-7510


 이퀄라이져 매니아들에게 참 매력적인 녀석이 있습니다. 음악감상과 보컬녹음에 과감하게 헤비될수있는 헤드폰입니다. 바로 MDR-7510제품인데요 소니다운 면모를 지니고있고 소리의 질감을 쉽게 이해할수있으며, 과감하게 스탠딩된 녀석으로 볼수있습니다. 한번 어느정도 녀석일지 보도록하죠.



■ 소니 & 유통사 소리웨이 

음악매니아가 아니라도, 소니는 멀티미디어와 음향,디스플레이 그리고, 플레이어등 여러 다양한 각층상위에서 세계사람들에게 사랑받는것 아실껍니다.  요즘의 소니는, 기존보다 더 넓고 확장되어진 음향에 도전중인데 무선마이크와, 무선 녹음기, 등을 출시하고있는데요 실질적 미래지향적인면에 플러스하여 "편의"까지 고려되어 제조하고있기때문인지, 제품들이 굉장히 소형화되가고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소니 정식 유통사인 소리웨이는 소니의 신제품 출시마다 정확한 시즌과 시점에 소니제품군들을 내놓고있는데, 잘알려지지않은 소니의  제품군들까지 확실히 담당하고있어!  참 고마운 회사로 봅니다. 더구나 자사 홍보팀은 여러 음향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있어 소통, 믿음!  확실히 좋은것같습니다. 



소니 MDR-7510 스펙

1. "고음영역담당 유닛"과 귀의 거리를 짧게구현하여 소리톤의 명료함을 증가시킴

2. 폐쇄형 우레탄 이어패드로 귀를 안쪽으로밀착시켜 방음성에 최적화됨 

3. 작은머리부터 큰 머리까지 융통성있게 확장되어지는 사이즈조절단

4. 55미리 드라이버유닛 & 고출력 네오디움 마그넷 - "2000mW"

5. 감도 - 106dB / 임피던스 24옴 & 1kHz

6. 플러그타입 - 제로 노이징샌딩 [금도금 3.5파이] (5.5파이 금도금 스크류너형 변환단자 채용)

7. 케이블타입 - 코일형 & 3m길이 / 무게 200g정도

8. 패키지 - 75101대 / 파우치/ 5.5파이 플러그/  

9. 가격 -  12만원대 



배송상태

▲ 배송상태는 깔끔했습니다. 내부에 뽁뽁이까지 둘러 배송하였는데, 굉장히 안전했습니다. 괜찮은 서비스는 역시 이러한 사소한것부터 찾아볼수있습니다. 박스자체는 내부를 바로 볼수있도록 채택했고, 표면에는 영문과 중국어로 표기하고있습니다. 대단히 고급스러운 상징을 연상캐하고있습니다.






박싱


 박스외판에 플라스틱처리를 하여 안전요소를 채택하고있는데요 / 더구나 내부에 헤드폰자체의 잔기스나 배송중 생길 비안전요소에 대비하여 실크형으로 구현하여 더없이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습니다. 박스 후면엔 한국어로 스펙을 상세하게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소니정품 제품이며, 대게의 음향장비가 그렇듯 무상 워런티는 1년으로 표기하고있습니다. 프론트에 금도금처리된 3.5/ 5.5 단자를 인디케이팅 하고있어 감성적인 요소까지 가지고있었습니다.  







■ 개봉및 패지키 소개


 패키지로는 설명서, 워런티관련종이 /  외형의 위치별 제조방식까지 담은 종이포함 3부를 채택하고있고, 5.5파이 변환 플러그/  세미극세사 느낌의 파우치까지  담고있었습니다. 처음 MDR- 7510과 마주했을땐 외형에 표기된것처럼 음향적으로 감성을 가지게 생겼고 "라디오 스튜디오나, 녹음실에서 사용될법한 외형을 채택한느낌이 확연하게 들었습니다. 





● 프로회사 답게 상세한설명서 


 설명서 전반은 한국어는 기본이고, 상당히 디테일하게 오역없이 표기하고있었습니다. 요즘 은 국내 입성되는 제품군들에 대해서는 확실한 한국어 표기가 대표인듯합니다.  특히 에어크래프트 헤드폰이나 헤드셋에 표기되는 일명 "부품별 제조 디자인까지" 나열되니 상당히과감하다라 생각되네요




 

● 깔끔하고 담백한 파우치

 

▲ 파우치의 매듭은 아주 촘촘하게 구현했는데, 실질적으로 볼때 마감도가 출중했는데요,  내부에는 헤드폰이 쉽게 미끄러져빠지지않도록 가로형 실띄무늬를 채택하고있고, 외부느낌은 되게 부드럽게 제조했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조임식입니다.







외형및 특성

 소니의 대표느낌으로 음향마스터적으로 익스퍼트하게 제조한 그대로입니다.  확실히 소니스러운 외형이며, 하우징차제는 블랙이지만, 귀엽거나 이쁘다라는 느낌은없습니다. 다만, 음악적이다. 음향적이다! 전문가느낌이다. 스튜디오스럽다?라는 감각적인 요소로 매력적입니다.


▲ 오른쪽 / 왼쪽 표기는 단순화되지않고 옆에서 보면 삼각형처럼 스틱아웃되있고, 지워짐이 덜하게 생긴것도 볼수있습니다. 그러면서 프레임에 박아두어 독특하게 고찰제조법되어졌습니다. 프레임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가죽이 보이는데, 이는 철재형 최상단 프레임을 헤드밴드와 물리게끔해놓아 두피나, 머리에  무게축을 크게 주지않도록 구현한듯했습니다. 어차피 녀석은 200g정도로 굉장히 가볍다라는 느낌입니다.

 



● 합성소재인듯한 프레임과 나쁘지않은 내구성 - 91점


▲ 명색의 소니의 내구성은 제품에서 뷰잉할수있는데, 꺽임을 클래스높게 브릭업해놓아 여러각도에서 귀에 맞도록 꺽여줍니다.  그렇다보니 귀와 머리의 다각에서 느끼는 감각은 귀를 누르거나, 하지않고 감싼다?정도로 생각되며, 프레임도 오리지널 PVC형태가아닌 고무와의 합성소재로 보였고 마감도도 출중했습니다.

 



● 높은 우연성과 길이가 여유있는 조절단 - 97점


▲ 실질적으로 최상단 스틸형이면서 메탈 프레임은 높은 휘어짐이나, 구부러짐에도 안전성이 좋아보였는데, 아마도 모니터링 헤드폰의 특징처럼  라디오 스튜디오나, 녹음실에서 다양한사람의 손을 타도크게 저하되지않을만큼의 프레임 내구성을 채택한것으로 보였습니다.​
 



● 제거후 다시 장착이 쉬운타입의 이어패드

▲ 이어패드는 장착이 쉬운데, 이유는 끝단에 좀더 두꺼운 가죽으로 마감처리를 해놓았기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날을 세워서 7510의 하우징에  장착하기 쉬웠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러하게 제조한건 잦게 사용되는 모니터링 헤드폰의 특성을 많이 고려한듯하며, 먼지나 물질에 대비하여   청소도 비교적 쉽게 하기위하여 실크망 비슷하게 제조한것도 볼수있었고,

 

▲ 실밥 크랙도 보이질않았으며, 굉장히 안쪽 실라인들을 굉장히 단단하게 조여놓은것도 볼수있었습니다. 아마도 정품 이어패드는 내구성에 신경을 써놓아 자주 갈아주지않아도 되어보이며, 가격은 이어패드가 1만원대더군요



역시! 부품별 내구성 & 완성도가 높아! - 95점

▲ 내부에 집적된 유닛은 55미리이며 L / R을 통하여 진입되는 라인들에 케이블 숄더링은 깨끗한편이며, 미니트랜스 쉴딩된 피복라인을 구축하고있습니다. 아마도 텐션을머금은 두꺼운 피복에 의한 단선을 막고자 하는 부분으로 생각은됩니다.



▲ 케이블 두께는 3.5mm이며 / 케이블은 3m 길이지만, 실질적으로 2~3m 로 구현되는것을 알수있는데, 케이블자체는 코일형이기 때문입니다.  자체 단자는 금도금 처리를하여 녹이나, 이물감에 의한 접점 노이즈를 줄여줄 부분으로 봅니다. 약간 특별한건 5.5 변환단자 길이가 타사 변환단자들보다  미묘하게 길고, 스큐류형 피너 나사방식채택이라, 빠지거나, 클리킹 삐걱거림이 줄어든것이 좋았습니다.






착용감 & 사운드 마스터링능력 - 99점


▲ 저는 보컬 연습 3~4시간은 기본이고 더빙은 1시간정도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작업할때 기존헤드폰에서 신경썼던 부분이 착용감이었는데요 A사의 K제품은 귀를 안으로 말아넣지않고 귀를 눌러작업하는 디자인이라 2시간후 귀자체가 피로감이 쌨었습니다. 그러나 MDR-7510은 귀를안으로 밀폐시킨후 누르는양도 크지않아 되게 편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소리는 플랫한 사운드에 저음의 양을 약간 후추뿌려놓은듯 첨가해놓았더라구요 자체 음감에서는 다양하게 듣는 타입에서는 방향감이 아주 탁월합니다. 그러나 각기 하나씩 주어듣는 음원에서는 비교적 심심함은 감출수는 없었는데, 플랫한 사운드이다보니, 어쩔수없었습니다. 그건그렇고  역시! 사운드 작업하기는 100점만점에 100점을 주고도 모자랍니다.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이퀄라이져를통하여 사운드마스터링 처리할시, 기존보다 더디지않게 작업할수있는것도 나름 ​소리와 착용감의 측면에서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대박 만족!!%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실질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보다는 "스튜디오녹음이나, PC에서의 음악감상용으로 최적!


▲ MDR-7510은 DAC이나 앰프가 없이도 볼륨도가 높은건 사실이고, 소리도 정갈하고 시원하면서 또렷해서 좋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물려쓰기엔 케이블의 조잡함은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아웃도어에서쓰기보단 인도어에서 PC나 노트북에 장착하여 음감하기 딱좋은 제품입니다.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고, 오랫동안 쓰고싶은 녀석이었는데, 소리와 착용감 그리고 내구성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MDR-7510으로의 더빙 - 사운드전반의 또렷함과, 이펙터 센싱이 GOOD! .!!!! 정말 좋다녀석~

더빙 완료영상 1번째영상▲

더빙 완료영상 5번째영상▲

▲ 더빙의 모든사운드는 MDR-7510과 함께했는데, 소리를 자유자재로 가지고놀기 참 좋은 소리를 출력해주더군요,

특히 캐릭터성을 부각시키기위한 효과를 녹음! 또는 캐치하는데 도드라지는 디테일한 숨소리와 흥분도 소리에서도

사이사이 목소리 톤의 모니터링이 굉장히 빨랐고 편이성이 좋다라 할수있었습니다.

 



- 결과 - 앰프가없이도 "음악감상 & 녹음및 보이스(악기) 모니터링하기 최강!!!

5Hz~40000Hz 파인딩하는 소리이기때문인지 기존 사용중인 저가형헤드폰  A사의 K제품보다 확연하게 선명도부분에서 탁월했고,  악기분할력 대역폭에서 우수성을 확연하게 가진다라 생각듭니다. 그러면서도 로우노이징 주파수도 확장되지않아서  스튜디오나, 녹음 모니터링하기 참좋았는데,  세부적으로 진행되는 더빙보이스 포인트 캐치도좋아, 상당수의 체인징보이스에도  분명히 들려주는게  좋게볼수있고 평소와다르게 구현하는  이퀄라이져 주파수영역 추적력도 놀라울정도로 하이클래스로 볼수있습니다. 편집하는내내  "역시!! 소니모니터링 헤드폰"이구나라 생각들었습니다.  가장 혁신적이게 느낀건,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착용하거나, 여러 환경을 고려해봐도  만족스럽다라봅니다.   다만! 스프링형 케이블과, 디자인으로볼때는 확실히 스마트폰용 헤드폰으로쓰긴 약간 심심할수도있겠다라  느끼긴했습니다.

MDR-7510의중점적 요소

1. 모니터링 헤드폰이라, 이퀄라이져에 따라 사운드질감도를 쉽게 가지고 놀수있다.

2. 자체 소리는 노멀에 가깝지만, 고음톤과 저음부를 좋게다듬은 "유닛"을 채용한듯했다.

3. 착용감에서 실질적 굉장히 놀라웠다 (정말 가볍고, 4시간정도 더빙 & 보컬 녹음연습에도 출중했다.) 

4. 전체적 내구성을 상당히 보강시킨듯하다.

5. 무난한 디자인과 높지않은 가격대를 채택하고있다.

6. 귀를 많이 감싸주는 타입이라, 외부 백그라운드 잡음해소력이 좋다.




- 본 리뷰는 소리웨이에서 진행한 체험제품이며,

‘세명에스엠지(소리웨이)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단기간대여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모니터링헤드폰이라 저와매칭이 좋아서인지 ! 확실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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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넌 칭얼 거리면서 울때 그때가 참 매력이야

어서 내가 두드릴때 울어주길바래


게임은

체리 4100


워드프로세서는

맥스틸 블레이드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