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가격 저렴한 순으로 갑니다

SRH440 (신품가 12~15만원 ) 중고가 5만원~8만원

특징 : 모니터링 헤드폰 / 성향 1,2,3 다 골고루 괜찮음 헤드폰중에 최강의 가성비 5위안에 들겁니다.

밸런스 (균형) , 해상도(음이 뭉게지지않고 들리는것) 좋습니다. 이 가격대 이 소리가 나온다는게 놀라운 헤드폰입니다 .

완성도도 역시 뛰어나며 내구성등도 뛰어납니다 . 하지만 최악의 외형/착용감 으로 소리빼고 모든걸포기한 헤드폰이라는 말이 나돈답니다 . 그깟 착용감 얼마나 힘들겠어 하는데 써보시면 느껴지실껍니다 아는지인이나 청음샵가셔서 꼭 한시간정도 써보시고 구매결정 하시길바랍니다 .

밖에서 쓸수있는지 여부 : 쓰고 나가면 영화배우됩니다 . ( 일명 "요다 " 스타일)

착용감 : 최악 (음질을 위해 착용감을 강아지에게 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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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바나 라이브 (신품가 12~16만원) 중고가 5만원~9만원

특징 : 음악감상용 헤드폰 / 성향 1,3번 갖춤 , srh440 이 모니터링적인 소리면 이 헤드폰은 음악감상적 입니다 . 상당히 소리가 좋습니다. 가격대 srh440과 맞먹는 가성비로 한창 잘나가고 있습니다.

밖에서 쓸수있는지 여부 : 충분히 괜찮습니다 소리도 많이 않새고 밖에 소리도 괜찮게 막아줍니다 . 디자인도 괜찮습니다.

착용감 : 상당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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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H840 (신품가 21만~28만) 중고가 12만 ~18만원

특징 : 모니터링 헤드폰 / 성향 1,2,3번 갖춤

밖에서 쓸수 있는지 : 최악의 착용 외형 , 헤드폰선이 무거움, 헤드폰중에 최강의 가성비 라고 꼽을 수있습니다.

밸런스 적절하며 해상도 ( 음이 뭉게지지않고 세세하게 들리는 ) 가 정말 가격대비 압도적입니다 .

착용감 : srh440 후속작으로 착용감이라는 단어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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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7506 (신품가 16만 ~22만 ) 현재 구하기힘듬 중고가 8~15만 ( 차이가 매우큽니다 일본직수입인지 , 오래된건지 보증서여부등등 따질께 조금있습니다 )

특징 : 밸런스 잘맞는 모니터링 헤드폰 / 성향 1,2,3 번 갖춤 ( 극저음이 조금 빠집니다 ) 한때 최고의 모니터링 헤드폰이라 불렸지요(물론 가격대비..)

가격대비 꾀나 정직한 소리 들려주는 편입니다. 왜곡 (음을 멋대로 변경 ) 이 적습니다 .

착용감 : 보통입니다 적절하다고 보네요 . 오래쓰기에 좋지는 않습니다 등급매기면 B급 입니다 .

밖에서 : 쓰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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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ath-ad700 ( 신품가 16~19만원 ) 중고 9~14만원

특징: 음악감상용 헤드폰 / 성향 1번 성향 ( 중저음약간빠지며 , 고음에 특화) 오디오테크니카 제품군은 전체적인 오테만의 착색이있습니다 . 오테의 고음을 좋아하시는분은 오테만찾게되는 마력이있습니다. 여성보컬좋아하시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착용감 : 좋습니다!

밖에서 : 거의 절대 못습니다 . 소리새나가고 디자인 뷁 이며 , 밖에소리도 그대로 들립니다.

앰프를 들이시게 되면 오테 at-h20 요 제품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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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만원대부터 ~ 레퍼런스 급까지 입니다 (레퍼런스 란? 그냥 중급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

데논 D2000 (신품가 32~37만원) 중고 22~27만원

특징 : 모니터링에 가깝습니다 / 1,2,3 번성향 다괜찮으며 2번성향 두드러짐 중고음 이 상당히 발군입니다 . 데논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약간 의 초고음역 초저음역이 약한느낌이 아주쪼금 들긴합니다 . 말그대로 사시면 후회않들 중고음역대가 좋은 헤드폰 입니다 . 전체적인 밸런스도 좋습니다 .

착용감 : 괜찮습니다 굳이 등급매기면 A-급 까지 주고 싶습니다 .

밖에서 : 소리가 조금 밖으로 새어나가긴하는데 밖에서 쓸려면 쓸수 있습니다 . 외형 괜찮습니다 .

밖에 소리 차음성도 그닥 좋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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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져 HD598 ( 신품가격 26만원 ~32만원 ) 중고가격 18만원~22만원

특징 : 음악 감상용에 가깝습니다 / 1,2,3 번 성향 다괜찮은 편입니다만 특별한 특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좋은점도 없고 평이합니다. 팝쪽 들으시기에는 적절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후에 소개할 hd600과 419~449 시리즈 사이에 갇혀서 많이 숨어있는 헤드폰입니다. 많은거 기대하시고 사시면 후회하시지만 가볍게 팝쪽들으시고 이제 입문하신거면 추천드리고 싶은 모델 입니다 .

착용감 : 좋습니다 굳 /외형 단점이라고 하면 때를 많이 탑니다 .

밖에서 : 소리가 밖으로 많이새나가고 밖에 소리 잘들리는편입니다. 그러나 외형만큼은 굳이여서 시끌시끌한곳에서는 가능합니다 .

밖에서만 쓰실려고 사시는거면 비추천합니다 ( 특히 지하철같은데서 못씁니다 민폐로 지할철 oo남 으로 인터넷뜨실것같네요 )

이제품은 앰프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sr80 (Holyster님)

아웃도어 : 불가.

착용감 : 나쁘지 않음.

성향 : 음감

설명 :

거의 스피커수준으로 음이 밖으로 새어나갑니다. 이거 감안 꼭 하셔야합니다 .

Rock is Grado라고 들어들 보셨을 것이다. Rock에는 그라도가 진리다.... 아웃어도가 안되는 점과 60년대스러운 디자인을 제외한다면... 개인적으로 그라도는 디자인을 좀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픈형으로 락의 특성을 잘 살려주는 반면에 아웃도어는 절대 !! 불가다. 개인적으로 그라도의 특성을 알기좋은 10만원 초반의 저렴한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sr60도 들어보았지만 그라도스러움을 알기위해서는 조금 더 보탠 이모델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가성비 : 인도어에서 락을 듣는유저라면 좋음!

제가 더붙이자면 : 이제품은 오래된제품이 많고 아마존이라던지 구매대행 구입이 많기때문에 신뢰도 있는분이나 보증서나 구매내역으로 구매일자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중저가중 가장 그라도 다운 헤드폰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드가 정말 산업폐기물수준이라서 교체감안하셔야 하며 , 패드가격은 3만원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패드에 따라 소리가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 여자 보컬쪽들으실 생각이시면 조금은 비추천하고 싶습니다.

락을 듣는다면 0순위에 오르는 헤드폰이며 , 그만큼 소리 만큼은 보장 됩니다 . 착용감은 보장못해요 헔헔

중고가 8만~12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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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레퍼런스 헤드폰 소개 입니다 ( k701 / dt880 / hd600 + srh1440 제가 전부 구매 및 소장 및 세팅해서 음감해봤습니다 다행이 좀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 )

k701 /k702 / q701

외형은 다똑같습니다 .

k701 = 케이블 분리 않됨

k702 = 케이블 분리 됨

q701 = 케이블 분리 됨 , 퀸시가 소리조금 보정했다고함 ( 저는 별차이 못느낌 )

성향으로는 1번 2번 대 정도입니다 . 저음이 살짝 부족합니다 . 고음과 중고음 ,해상도는 정말 괜찮습니다 .

착용감 : 좋습니다만 머리가 아주심하게 크신분들은 다소 조금 낑길수 있습니다 (좌우가 아닌 위아래 길이입니다 귀부터 머리 길이요)

밖에서 : 착용못합니다 .소리도 조금새긴하지만 무지막지한 외형으로 인해서 밖에서는 힘듭니다 .

특징: 엄청난 인기와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헤드폰 입니다 . 중급의 입문기으로 불립니다 . 넓은 공간감 고음,중음 좋습니다 . 제가 3번이나 구매 했던 헤드폰 입니다 . 뭔가 막힌듯 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뭔가 매력이있습니다 . 다른 리뷰들보면 해방감,엄청난공간감,고음역 등등 찬사가 많은데 제 귀로 듣기로는 좀 고음끝자락이 살짝 짤린 느낌 과 뭔가 안개가 끼다만느낌 같은게 있습니다 . 그리고 듣다보면 다른헤드폰이 들어보고 싶고 다른거 듣다보면 그리워지고 정말 이상한 헤드폰입니다 ... 표현을 하다보니 이상한 변태글이 되버렸네요 .

단점 : " 앰프 " 거의 필수 입니다 . 옴(임피던스)는 많이 높은편은 아니지만 음압이 개판이라 비효율의 극치를 달립니다 .600옴 짜리 헤드폰(hd600,hd650)보다 소리내는게 더힘듭니다 .

식 매칭 앰프 : "그람슬리 솔로 " (공식 매칭 ) 가격대 50~65만원대 / 중고가격 40~50만원 ) 매물 구하기가 정말 힘들며 , 다까서 회로도를 보면 조잡하고 저렴한 ... 가격주고 사기너무아깝지만 k701 과 매칭하면 환상의매칭이 된답니다 ( 저도 못들어봤고 리뷰글,정보글만 엄청 봤습니다 쩝;; 들어보고 싶은ㄷ ㅔ....ㅠ)

제가 추천하는 저렴한 ~ 매칭 : 10~20만원 있으시면 오딘스트 hud-mx1 한개 구매하시면됩니다 .

20~30만원대 있으시면 루비2 중고 (15만원 ) + 오디오필 ms15a (약간 구버전) 15만원 = 30만원

HD600 / HD650

레퍼급에서도 상당히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리고 , (그래서 청음 않해보고 이거 좋다해서 구입하신분들이 중고로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매물이 조금잘 나오는편입니다 .)

HD600/650 제품은 젠하이져에서 나온 오픈형 헤드폰 입니다 .

장점 :착용감 상당히 편하며 , 가벼운 편이며 , 소리 또한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래듣기 좋습니다 .

소리 중저음,저음 부분이 탁월하고 특유의 무대공간감 ( 스케일이 크다 라는 표현으로 보시면될것 같네요) 소리의 잔향이 은은하게 나는 그런 헤드폰입니다. 소리가 퍼진다라는 것보다 고급스럽게 은은하게 나간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단점 : 처음 들으면 고음부분에서 막힌다 . 안개낀느낌이다 . 뭔가 답답하다 라는 느낌이 쉴세 없이들겁니다 .듣다보면 그 것도 매력이라 좋지만 고음을 좋아하시는 가창력있는 여성보컬라인 정도 들으실려면 상당히 갑갑하시고 불만족스러울수 있습니다. 중저음의 대편성 클래식에 어울리는 헤드폰이라고 보시면 되고 빠른비트에도 맞지않다고봅니다 ( 힙합,일렉 x)


(왼쪽 hd600 / 오른쪽 hd650)

HD600 과 HD650 차이점 (

물론 가격 차이가 납니다 . 가격 차이를 떠나서 성향으로 고르셔야합니다 ( HD650이 조금더 비싸다고 그걸로 사는 엄청난 오류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헤드폰에 귀를 맞추면 않되고 귀에 맞는 헤드폰을 찾으셔야 음감이 편합니다)

HD600 하고 HD650 외형 차이가 조금납니다만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밖에서 못씁니다.

소리 부분 : 이해하기 쉽게 가볍게 가겠습니다. HD600은 저음 ,중저음에 특화됬다고 보시면된다면 ,HD650은 좀더 저음에 비중을 두고 고음을 조금더 짤라버린 그런 느낌입니다.

이 제품은 앰프가 필요합니다 ( 골x에서 보면 앰프없이 직렬로 그 헤드폰의 본연의 소리를 듣는것도 좋다고 보고 직렬로 듣는분도 상당히 있습니다만... 저는 그냥 앰프끼는게 좋더라구요 개인취향이겠지만 보편적으로 저항값이 높기에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게 보편적입니다.)

추천앰프&DAC = 누포스HD / 누포스 HDP (앰프와 DAC 합쳐진모델 ) 중고가 30~37 / 38~42

돈이 정않된다면 1순위 베포7560 (중고 20~23만원) /2순위 오딘스트 hud-mx1 / 3순위 토핑d2 (광입력될시)

==================== 아웃도어 용 (밖에서 들을수 있는) 헤드폰 목록 입니다 나눠서 적겠습니다 ===============

이번 글에 나오는 HD-25 / 닥터드레류 / pro700mk2 / esw9 / es10 / sr80 은 Holyster님이 적어주셨습니다 . 그분의 주관적인 생각도 있으시기에 수정 않하고 올리며 제가 덧붙이는 식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HD-25

아웃도어 : 아웃도어가 가능한 모델이기는 하나 사람을 심하게 가리는 디자인이다.

성향 : 모니터성향 + 음감의 혼합

착용감 : 전체적으로 꽉 쪼이는 편이며 유닛 크기가 큰편이 아닙니다.

설명 : 원래는 모니터 형으로 나온것이라 TV에서 감독님들이 착용하고있는 모습을 꽤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모니터링용답게 소리의 분리도가 좋습니다. 락과 메탈, 등 비트가 있는 음악에는 매칭이 상당하 잘 되는 놈입니다. 다만 유닛크기가 작고 조이는 편이라서 머리와 귀가 크시면 귀가 아프시는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중고가격으로 약 20만원 초반에 형성됩니다.

가성비 : 가성비는 쓰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20만원어치의 소리는 충분히 뽑아주는 아이입니다.

제가 덧붙이자면 :앰프 굳이 필요없습니다. 이 가격대 아웃도어용 추천하면 가장많이 들 추천할 헤드폰입니다. 그만큼 , 완성도가 좋습니다.

닥터드레 솔로 & HD

아웃도어 : 가리지 않음.

성향 : 음감

착용감 : 일반 헤드폰과 비슷하나 유닛 크기가 작음.

설명 :( 이것에 대해서 쓰는 저는 닥터드레와 같은 성향을 싫어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닥터드레 시리즈 중에 스튜디오나 프로급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많은 분들이 사시는 모델이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친구가 산다면 뜯어말리고 싶은 모델입니다. 닥터드레가 힙합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화되어있는 것이 맞으나 이 두 모델의 가성비는 안좋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의 분리도부터 저음의 양도 부족하며, 작은 크기에서 오는 소리차단이 생각보다 부족합니다.

가성비 : 가성비는 나쁘나 아웃도어에서는 좋다.(특히 얼굴이 작은 여자분들이 쓰길 권하며, 남자의 경우는 비추한다.)(0~2)

제가 덧붙이자면 : 제가 가장 싫어하는 헤드폰인 닥터드레 종류 입니다 . 지옥의 가성비를 가졌으며 , 비싼 머리띠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만 , 힙합과 부분에서는 괜찮다고도 봅니다. 하지만 이 가격대 올라운드 성격의 훨씬더 좋다고 보는 헤드폰들이 많기때문에 생각잘하시길 바랍니다. 아웃도어에서는 디자인도 무시할수 없고 , 힙합이라는 장르가 있기에 그 부분에서 점수를 주어서 올렸습니다 ! 앰프 굳이 필요없습니다.

닥터드레 스튜디오

아웃도어 : 가리지 않음.

성향 : 음감

착용감 : 상당히 큰 유닛크기가 좋으며, 귀가 덜 아프다.(남들보다 머리가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예외), 약간 무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설명 : 위에서 말한 닥터드레 솔로와 HD를 말렸다면, 이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사는데 말리지는 않는 제품이다. 일단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상당히 괜찮았고, 음이 뭉게지는 현상도 덜 하였다. 저음과 중저음은 누구나 알만큼 괴물틱한 양을 보여준다. 힙합이나 비트가 있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이걸로 클래식 듣겠다는 친구가 있어서 뿜었던 적이 있을만큼 클래식이나, 여보컬에는 비추천 !

가성비 : 음악취향과 아웃도어에 신경쓰는 정도에 따라서 가성비가 0~3까지 움직일 수 있음(5점만점)

ath- pro700mk2 (오디오테크니카 사생아 라 불림) (Holyster님)

아웃도어 : 가능

착용감 : 유닛크기도 있는 편이고 무게가 좀 무거운 편이라 가녀린(?)여성이나 오래 목에 걸고있고 듣는사람에겐 비추.

성향 : 음감

설명 : 오디오테크니카의 고음성향을 기대하고 들었다가 응??? 하게 된 물건. 드럼의 비트를 좋아하고 중저음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

그렇다고 해서 저음에만 치중된건 아니다. 고음도 꽤 잘 뽑아주나 중저음의 성향의 노래에 더 잘 어울리는 아이.

가성비 : 이가격에 이정도 소리면 충분하다. 3.5~4.5 (5점만점)

제가 덧붙이자면 : 오테제품의 특유의 착색음이 없습니다. 상당히 좋은 제품군에 속하며 사시면 적어도 후회는 않할 제품입니다.

앰프 굳이 필요없습니다. 중고가 9~15만원 새 제품 20~27만원

esw9 (Holyster님)

아웃도어 : 가능

착용감 : 머리크지만 않으면 무난함.

성향 : 음감.

설명 : 오디오테크니카의 모델중 원목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느낀 모델.... es10과 더불어 오테스러운 소리를 내주는 놈이라고 여겨지는 아이. es10에 비해서는 조금 더 부드러운 소리를 내주는 것 같다. 오테스러운 소리라 함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여보컬에서의 명확한 소리라고 생각한다... 초코파이를 얹어놓은듯한 디자인은 많은 분들의 시선을 끌며... 여자가 끼었을경우 매력이 증가하는 아이템이다.(필자의 착각일지도 모른다.) 전체적으로 음의 벨런스가 잘잡혀있는듯하며, 고음쪽에서 여보컬의 소리를 잘 내준다. 부드러운 소리를 가지고 있다.

가성비 : 중고로... 17~20에 구하신다면 이가격대에서 가장 좋은 소리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음의 벨런스와 함께 명료함떄문에 이 점수를 준 것입니다. 개인의 음악적 취향에 따라 가성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제가 덧붙이자면 : 앰프는 필요없으며 , 새제품 33만~42만원 , 중고가 15~25만원 이며 제가 직접사용을 못해봐서 별도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만큼은 괜찮은 제품이며 ( 5점만점이라면 3점주고 싶네요 ) 아웃도어에서 한가지 중요한 것중 한개인 외관에서 고급이 묻어나오기때문에 추천드리고 싶네요 . 물론 소리도 좋습니다.

es10

아웃도어 가능

착용감 : 좋음 .

성향 : 음감

설명 : 여보컬을 좋아하고, 락이나 메탈을 좋아하는 아웃도어 유저들에게 에디션8로 넘어가기전에 가장 추천하고싶은 중간보스급 헤드폰. 역시 오테스러운 소리를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esw9에 비해서는 명료하고 차가운 소리를 내준다. 재질의 특성상 흠이 많이 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하지만 신경쓰지 않다보면, 그냥 그런 단점... 독특한 재질의 특성으로 빛이나는 헤드폰이다. 다른것보다 특히 현악쪽에서 좋은소리를 내주는 것 같다.

가성비 : 소리는 매우 좋으나... 신품기준의 가격은 조금 황당할지도 모른다. ㅇㅁㅇㅈㅍ등에서 파는 신품가격이라면 가성비가 매우좋음에 속할만한 제품.

제가 덧붙이자면 : 앰프는 필요없으며 , 새제품 48만~55만원, 제가 직접사용을 못해봐서 별도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가성비가 엄청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돈 더모아서 중고 에8 을 노려보겠습니다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도저히않된다면 차선의 선택으로보면 좋다고 봅니다. 중고가를 측정못해드리겠네요 , 새제품 가격으로 대충 유추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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