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 ipTIME NAS1dual (3부 - 활용편)






1부에서는 NAS 개념과 하드웨어적인 설치, 로컬/광대역에서의 접근 방법을 살펴보았고 2부에서는 

내부 펌웨어와 함께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저 많은 기능들을 다 마스터 해야되는건가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평범한 사용자 기준으로

실구입시 어떻게 쓸것인지 1,2부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중  주요기능 위주로 간략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필자 기준, 현재로서는 저정도로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실사용 EFM ipTIME NAS1dual


그럼 이제부터 HDD를 포맷하고  나만의 NAS를  구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는 1회선을 사용하는 환경이라 라인 백업은 불가하고 대신에 2개의  랜포트를 모두 사용하는

 LINK AGGREATION을 설정해 두었습니다. 

간혹  수십기가의 용량을 주고 받거나  다수의 파일을 동시에 업로드 시킬때도 있고 공유기의

랜포트도 남아돌아 적극 활용해보기로 한것이죠


* 참고로, EFM ipTIME NAS1dual  처럼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NAS를 사용할때는 운영자만이라도

기가비트 회선을 사용해야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





러고보니 유동아이피가 192.168.0.41이나 101번이었는데 이번엔 103으로 바뀌어 있군요

저렇게 바뀌어도 공유기 포트포워딩에 이미 바뀐 주소로 적용되어있기 때문에

nastestman.ipdisk.co.kr  의 ddns 주소로도 아무 문제없이 접속할수 있습니다.

즉, 공유기와 NAS의  UPNP 기능이 상호 연계되어 아주 잘 작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2부를 보면서  어떤 기능들이 나에게 필요하고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저마다 다른 구상을

했을것입니다.  스냅샷은 꼭 필요한 가능이라 HDD 포맷시 BTRFS 은 필수겠지요?


우선 폴더는 다음과같이 구성하고 폴더마다 서비스 유형을 조금씩 달리했습니다

공용 폴더는 모든 사용자가 자유롭게 파일을 업/다운할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고

게스트1,2,3 에게는 각각의 폴더마다 읽기, 또는 읽기쓰기 권한을 다르게 부여했습니다


아무나 등록 요청하는걸 안좋아해서 ID 등록 요청자 관리는 오프시켰지만, 카페나 PC방

소규모  사업장등에서 손님들을 위해   활성화시켜야 할수도 있습니다


   USB 백업은  USB메모리의 사용 빈도가 많아 생성했고,  클라우드 백업 폴더는  중요 자료들을

클라우드 백업과 연계시키기 위해 생성했습니다. 토렌트도 간간히 사용하기에 폴더를

 만들어 두었고  IPCAMERA 폴더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IPCAMERA는 원격지에 있는 스샷이나 영상들을 저장하기 위한것인데 영업장이  당분간

비운영 상태라 현재로서는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기타 설정에서는 절전을 위해 HDD 입출력 기준, 20분뒤 절전모드로 진입하도록

설정해두었으며  프린터가 USB 전용이라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도 설정해두었습니다





윈도우 공유


별도로 설정할것도 없이 그냥 네트워크 항목 클릭만으로  공유된 모든 폴더들을 한번에 관리할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며 윈도우 네트워크 검색및 공유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쉽고 편해서 필자도 이 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여러대의 PC가 공유기 하위로 동시에

물려 있으면 함께 공유할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는  특정 폴더를 로컬 드라이브처럼 사용할수 있으며 여러개를 추가해

동시에 관리할수 있습니다. 드라이브로 추가해두면 윈도우 공유처럼 찾을 필요 없이 즉시

 이동할수 있다는 잇점이 있으며 재부팅시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폴더별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추가해 X,Y,Z   3개의 드라이브를 생성한 모습







ipDISK Drive 를 이용한  로컬 드라이브


NAs 윈도우 공유폴더 열기는 공유된 특정 폴더에 문자를 할당해 드라이브를 형성하는것으로

원거리가 아닌 공유기 내부에서 PC와 연동된 로컬 드라이브입니다. 유틸 하나로 손쉽게

특정 폴더를 드라이브로 만들어 활용할수 있어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유틸입니다





 NAS 내부 주소로  드라이브를 형성했기 때문에 192.168.0.103의 사설 아이피로 뜹니다







IPDISK 유틸을 이용한 원격 드라이브


사실, 이 원격 드라이브가 NAS 활용에 있어 아주 진국입니다

먼 거리에 있을때, 인터넷(DDNS)을 통해 로컬 드라이브처럼 추가해두고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집,학교, 회사,외근, 출장,해외 출장, 여행, 출사등 바깥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유틸입니다


NAS가 기가비트 공유기와 기가비트 인터넷에 물려있고 원거리 사용자도 기가비트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100M 회선과는 비교 불가의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ipDISK 서비스 인터넷 연결은 ipdisk.co.kr ddns 사용자,  즉 아이피타임 제품사용자를 위한

접속방식이며, 밑에 FTP는 아이피타임과 타사 모두를 위한 접속 방식으로 풀 주소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원거리가 아닌 그냥 로컬 드라이브로 만들고 싶다면  192.168.0.103 이런식으로 NAS 내부주소를

입력후 접속하면 됩니다. NAS를 곁에 두고 있는 로컬 사용자가 ddns를 통해 광대역으로 돌아올 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위에 폴더를 드라이브로 추가하는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ipTIME ipDISK Drive (z:)로 추가한 모습


 ipTIME ipDISK Drive라는 이름으로 추가된 모습으로 클릭하면 HDD1 , 즉 NAS 메인을

보여주며 하위 폴더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로컬이나  원격으로 접속후 원하는 파일을 업/다운 시키거나 다른 유저들과 공유할수 있으며

촬영한 동영상이나 음악, 시네마같은 영상들을 곧바로 재생시켜 감상할수 있습니다

사실, NAS의 매력은 근거리보다는 원거리 사용자들을 위한 동시 사용에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ipDISKDrive를 함께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NAS를 PC로 접속해 여러가지 자료를 다수가 공유하는것도 좋지만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모바일을 이용한 NAS  활용도 상당히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NAS


모바일 기기에서 EFM ipTIME NAS1dual를 사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PC처럼 ipDISK 앱을

활용하는것이며 앱 설치후 NAS에 등록한 DDNS만 입력하면 와이파이, 혹은 데이타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NAS로 접속할수 있습니다. 







NAS 저장된 미디어 파일들은 IPDISK 플레이어나 기타 원하는 앱으로 재생시킬수 있으며

파일 편집및 , 다운로드,  업로드등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ES 파일 탐색기로   NAS에  접속하기


ES 파일 탐색기 앱 설치후 로컬용 서버와  원격지용 서버를 하나씩 추가해줍니다

 스캔 기능은 비정상적으로 동작하므로 수동으로 추가하는게 좋습니다


순서는 앱 설치 ▶  네트워크 항목 ▶ LAN,  FTP에 각각 로컬 서버와 DDNS 서버를 하나씩

생성해주면 됩니다





LAN (로컬 서버), DDNS서버 (FTP) 1개씩 추가






저렇게 LAN과 FTP에 하나씩 서버를 추가해준뒤  각각 접속해서 NAS 폴더나 파일들이

제대로 보이는지 , 미디어 파일들은 오류없이 잘 재생되지등을 체크해줍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촬영한 사진/영상 NAS로 공유하기


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ES 파일 탐색기를 이용해 위에서 추가한 로컬서버  인터넷서버를 통해

와이파이로 전송시킬수 있으며 근처에 접속 가능한 와이피가 있으면 무료, 전혀 없는곳이라면

DDNS(광대역)만으로 데이터 통신을 통해 전송시킬수 있습니다


전송창의 주소를 보면 로컬은 내부아이피,  DDNS는  nastestman.ipdisk.co.kr로 전송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인터넷 회선, 기가비트 공유기 (802.11 ac 지원여부), 모바일 기기의 802.11ac 

지원 여부에 따라 제각각 다른 속도를 보입니다. 


순서는 갤러리에서 전송할 파일들을 선택후 공유를 선택, ES에 저장 선택,   추가한 로컬서버나

DDNS 서버중 하나 선택,  저장할 폴더 선택후 확인을 클릭하면 NAS 내부로 전송이 시작됩니다





내부아이피 192.168.0.103과   광대역 주소인 nastestman.ipdisk.co.kr 로 전송되고 있는 모습





NAS 내부에 누구나 올릴수 있도록 만들어둔  공용 폴더로 전송된 폰으로 촬영힌 파일들.






클라우드 백업 & 스냅샷 콤보


PC에서 작성한 중요한 자료들을  1차 클라우드 백업으로 NAS로 전송, 2차 스냅샷으로 다시

백업시키는  다중 백업 구조를 구성해보았습니다


스냅샷 설정에서 중요문서를 저장할 클라우드 백업을 스냅샷 폴더로 지정후 매시간 10분

항상 생성, 보존기간 항상으로 설정.





클라우드 백업 설치후  백업 방향을 내컴퓨터에 NAS로 설정,  PC  D: 드라이브의 중요문서 폴더를

백업 대상으로 지정. 자동백업 활성화. 현재 프로파일 백업 실행





NAS 내부  클라우드 백업 폴더로 전송됐는지 확인






스냅샷 생성하기





스냅샷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었는지 윈도우 공유나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통해 확인해 봅니다 








스냅샷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스냅샷  클릭 할때마다 즉시 생성되므로

자동 생성 주기에 상관없이 필요하면 언제든 바로 생성할수 있습니다.






스냅샷으로 백업된 파일들은 보호를 위해 읽기 속성으로 변경되어 저장됩니다








반대로 클라우드 백업 상단 메뉴에서 소스와 대상을 바꿔주면  특정 폴더내의 데이타를  NAS에서

PC로 전송시킬수 있습니다






토렌트 응용


토렌트 씨드만 좋다면 PC에서 기가비트 인터넷으로 짧은 시간안에 받을수 있지만 씨드는 적고

속도는 바닥일 경우, 다 받을때까지 PC를 가동시킬수는 없으므로 NAS에 걸어두는게 에너지

 절약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이득입니다.  


요즘은 공유기 구입할때도 토렌트 기능 있는지 확인하는 유저들이 많을 정도로 거의 필수기능이  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밤늦게 걸어두고 자고 일어나면 완료! 시드를 유지하고 싶다면  PC와 상관없이

 NAS만 가동해도 저전력에  24시간 가동이라 다수의 유저가 공동으로 사용할때도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여기에 원격 GUI 관리 유틸을 이용하면  NAS 내부로 접속하지 않고   원거리에서도 토렌트를 

관리할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




네트워크 프린터를 설치 하기에 프린터 드라이버는 해당 모델에 맞는 드라이버를  제조사에서

다운받아 설치해두고 기타 설정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아이피타임 네트워크 프린터를 설치하면 192.168.0.103의 내부 주소를 갖는 NAS1dual 의

USB 포트에 연결된  브라더 DCP-T300  이렇게  대부분 자동으로 찾아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수동으로 추가할수 있습니다


아이피타임 네트워크 프린터 수동 추가 방법 참조 :  링크







출력된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프린트 경로와 모델등의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실제 프린트시에도 이미 네트워크 프린트가 기본값으로 잡혀있어 따로 설정할건 없고  

평소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프린트하면 됩니다






프린터가 어떤 PC에도 연결되어있지 않고 공용 장비인 NAS에 물려있으므로   같은 공유기에

하위로 물린 최대 253대의 PC에서 1대의 프린터를 공유해 프린트할수 있습니다.

각 PC에서는 프린터 드라이버와 IPTIME 프린터 공유 유틸만 설치해주고 포트가 부족하면

4포트~24포트 허브를 이용해 확장시킬수 있으며 이 네트워크 프린터는 학교나 학원 빌딩같은

방대한 규모에서도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넓은 활용 범위를 갖고 있습니다.





USB 포트 활용


 충전, USB 외장하드, USB 카드 리더기, USB 선풍기, USB 스피커 충전 USB 디카 배터리 충전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수 있으며 EFM ipTIME NAS1dual 을 수평으로 둘 경우 부피와 높이가 낮아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제격입니다. 여기에 USB3.0 허브를 연결하면  5V/900mAh의 한도내에서

여러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시킬수 있습니다. 다만, NAS 발열도 있고 폰 자체 발열도

있으므로 저렇게 올려두고 쓰심  안됩니다.





특정 지역의 80포트가 막혀 DDNS 접속이 안될때 해결방법


여러차례 언급했었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부분이기에 재차 강조합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nastestman.ipdisk.co.kr 은 같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경로에 따라 80포트가

차단된곳이 있어 그대로 사용할수 없는곳이 있습니다

가장 깔끔한게 ddns 그대로 쓰는것인데 차단되있으면 아래와같이 포트를 변경해주면 됩니다



80포트가 막혀  nastestman.ipdisk.co.kr 로 접속이 안되고 있는 상황





ipDISK(DDNS)서비스에서 80포트를 8080 으로 변경





포트를 변경하면 필연적으로 공유기에서도 포트포워딩을 재설정해줘야 되는데 바뀐 포트의 

요청을 공유기의 UPNP에서  그대로 적용해주기 때문에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래저래 UPNP가 없거나 오동작하는 공유기들은 수동 포트포워딩 노가다밖에 답이 없습니다





" nastestman.ipdisk.co.kr:8080 이렇게 뒤에 변경된 포트를 붙여줍니다 " 


80 포트는 이 포트넘버를  안붙여도 되기에 편리한건데 차단되있으면 어쩔수 없습니다


문제는 광대역에서 다수의 사용자가 이용할때 누가 80포트 차단 경로에 있을지 알수 없기때문에

광대역 이용자가 많다면 아예 처음부터 포트를 변경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8080 포트로 변경한 이후 EFM ipTIME NAS1dual  내부로 접속한 모습







1,2부에서 엄청나게 방대한 방대한 기능으로 인해 어렵다는 생각을 가졌을수도 있겠지만 실사용땐

지금처럼 필요한것만 골라서 쓰기때문에 별로 어려운건 없습니다. 저런 다양한  서비스들은

사용자마다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하는것일뿐 모두가 필수적으로  마스터해야되는건

아닙니다. 결국 반복된 사용과 시간과의 싸움일뿐 빠르면 하루만에, 아무리 초보자라도 대략

1~2주 정도 매일같이 이것저것 만져보면 대부분  마스터할수 있습니다. 







소비 전력


24시간 가동하는 NAS 의 소비전력은 주요 관심사중 하나로  각 모드별 소비전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모드일때는 거의 무시되는 전력, HDD 절전은 저렴한 보급형 공유기 수준, 노멀은 평균 12W를

등락하며 파일 전송시에는 최대 14.5W로 나타났으나  토렌트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소음 및  발열 (주관적)


소음및 발열은 NAS와 HDD의 발열이 혼합됐지만 이를 통합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오토팬 콘트롤

기능이 동작하고 있어 그리 신경쓸만한것은 못됩니다. 50도가 넘어가면 팬도 고속으로 회전하면

더욱 강력한 쿨링을 하기 때문이죠. 도저히 견딜수 없는 불타는 여름에는 USB3.0 포트에 선풍기

하나 연결해두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USB3.0 허브 연결시 여러대 연결 가능)







총    평


지금까지 3부에 걸쳐 EFM ipTIME NAS1dual 를 살펴보았습니다


주요 장점으로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수 있다는점, 자사 공유기와 조합시 가장 쉽고 빠르면서도

완벽한 설정이 가능하다는것, ddns를 지원하지 않는 타사 공유기와 조합시 NAS 자체 DDNS로

광대역에서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것, 초보자부터 평범한 사용자, 웹서버, 개발자등 전문가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IOS 계열과의 호환성,  클라우드 백업과 

스냅샷, 프린터 공유등,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모바일 지원까지, 라인 백업과 LINK AGGREATION으로

24시간 운용에  적합한  실용적인 기능들로 가득차 있는 좋은 가성비를 갖춘 NAS라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정,학원,학교, 피시방, 카페, 관공서, 기업까지 개인적인 용도부터 팀, 부서등 중소규모 단위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으며 다수의 NAS 운용시 시너지를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누군가  정말로 추천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과감히 추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