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모니터, 컴퓨터 사용기, 기타 잡다구레한 가정용품이나 독서 감상문, 하다못해 오덕용품 사용기까지 맘대로 올릴 수 있는 리뷰 게시판입니다.
평점 (10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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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곳에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원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지라도 결과적으론 다른 분들이 잘 사용하고 계신 물건을
깎아내리는 게 됐습니다. 거기다 시기상으로도 공구를 앞둔 시점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건 순수하게 제가 느낀 그대로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점일 뿐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나 앞으로
구매하여 사용하실 분들은 정 반대의 평가를 내리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http://home.megapass.net/~duanbi/TRACKBALL+.htm
원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지라도 결과적으론 다른 분들이 잘 사용하고 계신 물건을
깎아내리는 게 됐습니다. 거기다 시기상으로도 공구를 앞둔 시점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건 순수하게 제가 느낀 그대로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점일 뿐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나 앞으로
구매하여 사용하실 분들은 정 반대의 평가를 내리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http://home.megapass.net/~duanbi/TRACKBALL+.htm
2004.03.18 21:57:21 (*.181.81.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광학식 켄트(?)가 과연 어느 정도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만... 사람마다 견해차가 큰 것 같군요
2004.03.18 22:02:39 (*.144.192.21)
로지텍 코드리스 트랙볼도 광학식 아닌가요? 개인적으론 참 마음에 들었었던 물건인데..적응을 못해서 팔고 말았다는...^^;
2004.03.19 18:33:00 (*.147.1.61)
잘 봤습니다. 저도 마블 FX를 5년동안 써왔고 지금은 켄싱턴 엑스퍼트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엑스퍼트마우스가 그리불편한건 못 느끼겠던데요. 이상하게 전 손목이 거의 안움직이던데
2004.03.19 18:40:15 (*.147.1.61)
전 큰 드래그 할때도 볼은 한번에 크게 움직이지 않고 손가락을 사용해서 짧게짧게 볼을 여러번 굴리는 형식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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