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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심한..새벽?입니다..

야근이..새근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ㅋ..

집에서 쓰고 있는 빈티지입니다.. 낡을대로 낡았지만..제법 칼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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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녀석을 창고에서 꺼냇을때 이색사출인줄알앗는데.. - -;; 인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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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론키 입니다. 찰칵거리는 맛이 참 심심하지 않습니다.

느낌은 쨀각~ M의 쫀득함에 체리청축의 째깍을 섞어놓은듯한 쨀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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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하단부 모습니다. 분해해논건 찍질못했습니다. 속은 알프스랑 유사합니다.. -_ - ;
알프스 분해한건 사진으로만 봐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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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키는 녹색으로 되어있습니다. 리니어 입니다. 갈축정도의 압력인데 키감은 별로입니다.ㅋ
(-_  -;윤활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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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이 난감합니다.. 방향키가.. 무의식중에 오른쪽쉬프트를 누르면..늘 방향키를 누릅니다..

절대..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_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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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모습입니다.. 색다른건 없습니다..마데인 타이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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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귀여운녀석들입니다.. 영풍문고 가시면..개당 3천원에..

아주 랜덤하게 고르실수 있습니다.. 랜덤합니다..